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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강남 신세계)

괘씸한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09-10-27 08:50:18
아기옷을 선물로 받았는데사이즈가 작아서 바꾸러 갔답니다

그옷은 큰사이즈가 없다고해서다른옷으로  가격비슷한걸로 골랐는데

차액 2000원이 생겼어요

돈으로 달라하니 안된다그러고 보관증을 써주면 내가 또 사러 올테니 이익아니냐 했더니 그것도 안된다그러고

큰돈은 아니지만 은근 괘씸해서 포기하기는 싫었구요

자꾸 이런저런 비싼옷들을 들이대며 더 사기를 종용하기에 저도 오기가 나서

2000원에 맞는 물건은 없느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그런 물건은 없고 손님들께서는 알아서 가격에 맞춰가신다?(사실은 돈더내고 가져간다)면서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더라구요

매장을 살펴보던 제눈에 축하카드(공짜로 줘도 될듯한)박스가 눈에 띄기에

저건 얼마냐고 물었더니

뭐씹은 얼굴을 하면서 이천원맞네요 하는거예요

가져오긴했는데 생각할수록 괘씸하네요

옷살때하고 교환할때 이렇게 대접이 다르다니

아직도 이런 가게가 있는지 한심스러워요

강남신세계 아기옷집중에 젤 비싼집중 하나랍니다

유기농어쩌구하는..
IP : 120.50.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27 9:12 AM (125.149.xxx.233)

    제가 이상한건가...
    전 저번에 천원 차액 발생했는데 그냥 왔거든요.
    솔직히 다른 물건들은 영수증 있어야지만 교환, 환불 가능하잖아요.
    근데 아기옷들은 영수증 없어도 교환 가능해서 전 어느 정도 이해가 가던데요.
    하지만 씨즌 지났다고 2-30%씩 인하된 가격으로 교환해야 하는 건 좀 어이없긴 해요.
    처음에 한 번 당하고선 그 후론 제깍제깍 바꾸러 가요 ㅎㅎ

  • 2. ^^:
    '09.10.27 9:17 AM (220.70.xxx.209)

    영수증있으면 환불 교환 가능한데요?
    왜 그럴까요???
    시간이 좀 지나가더 영수증 없어서 그런거아니여요???

  • 3. 지나가다
    '09.10.27 10:20 AM (115.93.xxx.203)

    이번 일요일날 10년만에 다녀 온 곳이네요
    청계천에 아이들 데리고 놀러 나왔다가 밥먹으러 잠깐 들렸는데
    거의 고객수준이 명품(?)아니면 상대를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캐쥬얼 차림에 화장도 안하고 운동화 신은 아줌마는 거들떠도 안보구
    물어봐도 이렇게 비싼걸 네 수준에 사지도 못 할 꺼라는 뉘앙스있는 말투
    참네 정말 없는 사람이었다면 불쾌지수 장난 아니였을 꺼예요
    그런 곳이니 잔돈 2,000원 정도는 정말 우습겠죠 아마도 미용실 팁만해도 만원이상은 주는 사람들이 가는 곳일텐데 그런 고객들 만 상대하다보니 그 점원도 거기 물에 젖은 듯 하네요
    10년 전만 해도 명동을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쇼핑다니던 시절엔 거들떠도 안보 던 곳이였는데
    참 네 안에 인테리어와 쇼핑샵만 고급스러울뿐 워낙 오래된 건물이라 어디든 좁구 사람은 많구
    정말 빨리 나오고 싶은 곳이였어요

  • 4.
    '09.10.27 10:36 AM (211.114.xxx.147)

    애비뉴엘이나 신세계 본점 명품관 같은데. 거기서 아동복도 판매하나요? (거기서 옷 살일이 없어서 잘모름 ㅋㅋ)
    백화점이라면 고객센터에 한마디 하겠네요 저같으면,.

  • 5.
    '09.10.27 10:39 AM (121.144.xxx.177)

    저 같아도 너무 기분 상할것 같으네요..
    그런 매장 직원들..많더군요..
    그럴경우..넘아가지 마시구요.
    백화점측에 컴플레인 거세요.
    매장하고 직원 이름 말하구요.
    그럼 층마다 매니저들이 있어서 해결해 주더군요.
    그 매장 직원도 교육 받구요.

    전.. 신세계(지방) 빈폴매장에서...
    조카들 옷을 거의 60만원 어치 구입한 적이 있었어요.
    거의 계산까지 다 끝내고.. 있는데..
    다른 손님이 오시더군요..
    5%인가를 적립(자세히는 생각이 안나네요 좀 기간이 지난 일이라)인지를 해 주더라구요.
    제가 매장직원에게..
    그런 제도가 있냐..왜 나에게는 설명해 주지 않았느냐...하니..
    그때부터 태도가 아~~주 볼손해 지더군요.
    결국 어찌어찌하여... 적립하고 나오는데(그 과정이 아~주 불쾌했어요).
    기분이 이상하게 휙~ 뒤를 돌아보니..
    제 뒤통수에대고 온갖인상을 쓰면서 뭐라고 입을 놀리더군요(욕인것 같았어요).
    절 보는 순간 화들짝 놀라구요.
    제가 기분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그 층(유아동복 매니저) 매니저 찾아 사정이야기를 했더니.
    사과 하시면서 시정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 후 찾아가보니..
    그 직원... 그 옆 장사 좀 덜 되는 브랜드 밸류 좀 낮은 그런 곳으로 옮겼더라구요.

  • 6. 처음 단
    '09.10.27 11:48 AM (61.85.xxx.189)

    댓글님 이 원글님이 화가 난 이유는 그 직원의 태도 처신등이 몹시 마음을
    화나게 한 것입니다 차액 2천원 솔직히 있어도 살고 없어고 살아요
    헌데 그 얼마 안하는 걸로 얄밉게 구는 그 기본 마음 가짐 부터가 싫다는 겁니다
    차액 남았는데 그냥 오는거요? 이상한거 맞죠

  • 7. 이상하다
    '09.10.27 1:49 PM (125.176.xxx.92)

    좀 이상하군요.
    백화점에선 교환 환불이 영수증만 있으면(기간은 잘모름) 다 가능한거 아닌가요?
    전 바로 저번주에 강남신세계 미우미우 매장에서 44만원짜리 지갑구입했다가
    너무 할망구같이 보이는 디자인인거 같아서 다른걸로 교환하려다가
    결국 맘에 드는게 없어서 다음날 바로 환불했거든요.
    직원이 별로 좋아라 하는거 ㅅ같진 않았지만
    백화점에선 당연히 교환환불 가능한거라 알고있었기에
    당당하게 환불받았는데....안해주는 경우가 있는건지..

  • 8. ..
    '09.10.27 2:08 PM (121.166.xxx.13)

    원글님은 선물받으신 거라서 영수증이 없으셨나봐요.
    당연히 환불은 안되고 교환만 가능한거죠.

    사실 저도 예전에 선물받은 아기옷 바꾸고 900원정도 남았길래 그냥 두고 왔어요.
    생각해보니 유아복 매장에서 차액 환불은 안해주는게 법으로 정해져있는 것도 아닌데... 원글님처럼 당당하게 따지시는 분이 많아져야 소비자에게 불합리한 일들이 바뀐다구 생각합니당.

  • 9. 원글입니다
    '09.10.27 2:27 PM (120.50.xxx.206)

    계절지난옷 아니구요
    세일도안하는 옷이었어요

    제경운 선물이라 영수증은 없었는데요

    그래도 자기네옷이 확실한데, 백번 양보해서 돈으로 못준다해도(사실 이것도 이상하지요)
    차액에 맞는 물건이 없다면서 돈을 더쓰도록 유도했다는게게 괘씸한거지요

    웬만하면 분위기에 주눅들어 돈더쓰게 만들려는 심사가요

    이천원아니라 백원이라도 포기하면 그건 그사람들 불공정수입이 되는거구요

    답변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윗분말씀대로 차분히 고객담당자에게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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