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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좋겠다..

던던 조회수 : 955
작성일 : 2008-03-23 18:11:54
남편이 아파서 누워있어요..
그저께 밤부터 안 좋아보이더니 어제 오늘 쭉 거의 누워있네요...
근데 아픈 남편 보면서 드는 생각이...
당신은 아파도 누워있을 수 있구나..부럽다...ㅠ.ㅠ
저는요..이제 두달 지난 아기랑 일곱살 큰 애가 있는데요...
큰 애 낳은 후로는 아파도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거든요...
아프다고 애 챙겨줄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신랑은 출근하면 그만이고..
누가 죽 한번 끓여준 적도 없는 것 같고 애 데리고 제대로 누워있을 수도 없구요.
게다가 큰 애 좀 컸다 싶을 때 둘째 생겨서 또 더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요...

자게에 올라온 아픈 와이프 힘들게 하시는 남편분 글 보니까..
그래도 남자들은 아프면 쉴 수나 있지..여자들은 이게 뭔가 싶으네요...
IP : 202.7.xxx.1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23 6:24 PM (220.126.xxx.186)

    그런가요??
    여자들은 직장생활 버거우면 관둘수나있지~??는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거죠??
    전 남자들이 결혼해서 편하게 생활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자들도 드러눕지 않는한 가정을 위해 밖에서 열심히 일을 하지요...
    출근하고 밖에서 일하느라 원글님 보살펴주지 못 하는거지요~

  • 2. 코스코
    '08.3.23 8:55 PM (222.106.xxx.83)

    여자는 아이들 좀 크면 시간이 많아진답니다
    하지만 남자는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더 들어가는 돈 벌어오느라고 쉬는것이 힘들어지네요
    하루 이틀 아파서 쉴수있는것이지 마음편하게 일을 놓아버릴수는 없는거잔아요
    여자들은 아이들 커서 학교가게되면 자신의 시간이 더 생기고요
    부러울꺼 없는거 같아요~ 여자들이 더 좋은 조건인거 같아요
    지금 힘드셔서 그렇게 생각하시는걸꺼에요
    힘내시고 아푸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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