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에 올라 온 영광**님 두둔 글이 사라졌네요..

[의문]

어젯 밤에 그 분 두둔글 올라 왔는 데
지금 찾아 보니 없어졌네요...
제가 볼 때는 댓글이 17개 달렸었거든요.
마지막 댓글 단 분이 그 글, 장터로 빨리 옮겨졌음 좋겠다고....
그 글이 tlsgudtla 와 문체가 같다고 그 분인것 같으니 옮겨지면 알 수 있으니까...
그 분이 쓴 라*님 옹호글  하나가 장터로 옮겨져 있는 데, 그 글은 지울 수 없나봐요??
판매글도 내용은 지울 수 있지 않나요?

쳐 보니 tlsgudtla 가 신형* 으로 나온다고 제가 댓글 달았었는 데...
라*님 판매 글 찾아 보니 하나 남아 있는 판매 글에
첫번째로 댓글 단 분이 신**    아주 좋은 댓글 달아 놨네요..
우연의 일치로 두 분이 신씨....?

그나 저나 글 지운 걸 보니 떳떳하진 못한가 보다는 생각이 드네요..
먹을거리 구매는 신중해야 될 것 같아요.
좋은 후기도 너무 믿지 않아야겠구요.
판매자들도 정직하게 판매 했음 좋겠어요.

[어제]

어젯밤에 제가 tlsgudtla 이분 회원정보 조회했을땐 작성글수가 110개에 코멘트가 879개 였는데(혹시나 해서 어젯밤에 캡쳐를..)지금 조회해보니 작성글수 109개에 코멘트 875개 네요.
어제 그 글을 지웠으니 작성글수가 하나 줄고 거기에 관련된 자작댓글이나 다른글의 댓글을 급하게 지우신듯..

[댓글 지웠어요]

영광**님 절임배추 판매글에 절임배추 주문한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지웠어요.

[지금]

계속 어제 글 찾고 있었는데 지웠군요.
그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군요.
저질스러운 욕으로 끝낸 그 영광뭐시기의 글을 보고 그런 부류들이라는 것 짐작은 했어요.
판매글에 좋은 댓글로 첫 도배하고 주문 댓글은 지우고...
못된 것들!!!

[아..]

그글 저도 봤어요.
맞아요 그랬더군요.-->판매글에 좋은 댓글로 첫 도배하고 주문 댓글은 지우고...
그 댓글에 답이 고스란히 들어 있더군요
주문해서 먹었더니 맛있더라 등 올라와 있던데
그 아래에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위에 전화번호로 주문하면 되냐는둥 그렇게 올렸더군요.
그렇게 눈가리고 아웅하면 되는 82쿡이라나라는걸 아셨으면 해요.
정당하면 지우지 말았어야지요.

우리 아파트 앞에 반찬가게가 있어요.
그 가게에 포기배추김치 사러 갔는데
나이드신 아주머니들도 흰가운을 입고 명찰을 달고 계시더군요.
강아지 출입금지라고 써 붙여 놨던데..혹시 모를 털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참깨-수입산 고추-국산 이런식으로 정확하게 표기해 두었었구요.

[스무개]

같은 아이디의 옹호댓글 제가 세어봤을때는 스무개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새 계속 지웠나봅니다.
장터로 옮길 줄 몰랐나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