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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가 백일때 금반지 보통 어떻게 하나요?(한 돈 또는 반 돈)..냉무

백일반지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09-10-23 16:55:56
텅~
IP : 119.196.xxx.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
    '09.10.23 4:58 PM (61.79.xxx.114)

    보통 친/외할머니는 돌이나 백일때 금 세돈 이상으로 해주지 않나요?

  • 2. ...
    '09.10.23 5:00 PM (125.139.xxx.93)

    형편대로!!!!!!!!!!

  • 3. 그래요..^^
    '09.10.23 5:03 PM (122.128.xxx.216)

    형편대로가 정답인듯해요...
    뭐 몇돈이상 공식 없잖아요..

  • 4. 당연히
    '09.10.23 5:04 PM (218.37.xxx.145)

    형편대로죠.

  • 5. 형편대로 라기보다
    '09.10.23 5:06 PM (114.202.xxx.92)

    성의 대로
    형편 더 넉넉한 시어머니 십만원
    좀 덜한 친정 엄마 오십만원...

  • 6.
    '09.10.23 5:18 PM (219.250.xxx.83)

    내복으로 땡.. 친정엄마는.. 금3돈.

  • 7. 백일때
    '09.10.23 5:26 PM (119.69.xxx.84)

    금3돈이면 돌때는 100만원인가요??

    와우,,다들 많이 받으셨네요,, 전 명함도 못 내밀어서 빠집니다

  • 8. 출산비는
    '09.10.23 5:58 PM (119.71.xxx.46)

    어떻게하셨어요.
    출산비를 시댁에서 내줬으면 금 한돈이나.. 현금얼마 이렇구요.
    제친구는 출산비 시댁에서 150만원 계산해주고.
    축하비조로 2백받았었어요..
    좀 시댁이 사는집이라 어느정도 해주시더라구요.
    돌때도 백받았다는...

    제 올케는 엄마가 병원비 대주고 틈틈히 음식나르고 있는데..
    백일때는 어쩔지 모르겠네요..
    한돈은 빈약하고 현금 얼마 주시겠죠..
    후후....저는 시댁에서 받을것도 없고 주면 감사하지 하고 병원비 모으고 있어요

  • 9. 아우
    '09.10.23 6:25 PM (110.15.xxx.22)

    친정엄마는 금 세돈. 시어머니 14k 미아방지 목걸이...첨에 시어머니가 먼저 주시며 어찌나 꼭 필요한거라고 허세를 떠시는지...그러다 나중에 우리 엄마가 황금색 묵직한 팔찌를 주시니 아무 말도 못하고 계시던데요...기억력 무지 좋은 울 시엄니 기본으로 같은 얘기 3~4번이신 분이 그 얘긴 그 후로 절대 안하세요. 금 얘기만 나오면 말 돌리고...

  • 10. 아들만 둘
    '09.10.23 7:13 PM (125.133.xxx.181)

    큰아이가 20살되도록 옷한벌 받아본적 없네요..
    친정에선 한복,반지, 팔찌 골고루 받았어요

  • 11. 친할머니가
    '09.10.23 7:27 PM (210.123.xxx.199)

    아니어도 금 반돈 하는 경우는 못 봤어요. 차라리 현금 십만원을 하지...

  • 12. +++
    '09.10.23 7:43 PM (210.91.xxx.186)

    예전에는...
    백일은 금반돈....돌은 금한돈이 기준 이었어요.....
    요즘들어서 살기가 좋아져서 금액기준이 커진거죠....

    저도 애들할머니 한테 뭘 받아본적이 없어서....

  • 13. 허허
    '09.10.23 8:00 PM (61.100.xxx.50)

    시댁: 애낳을 때 자연분만하라고 강요하더니 애낳고 조용
    백일떄는 올라오셔서 10만원 주심 차비로 20만원 드림
    돌때도 조용
    아이가 11살인데 외손녀만 이뻐한다는 소리 했더니 10만원 주심
    외손녀는 우리집에 올라 오셨다가 내려갈 떄도 옷을 사가시고
    지금 중3인데도 우리집에 놀러오실때 데리고 오심
    외손녀 어릴떄부터 꾸준히 백화점서 옷사다 입히심
    하나밖에 없는 손녀는 찬밥
    나중에 외손녀 덕 보시나 지켜보려구요..

    갑자기 시댁이야기 나오면 울컥 해지는지...;;;
    참 이번 추석에는 지갑 잃어버렸다고 롯데백화점으로 우리내외를 데리고 가십니다
    저희딸 샴푸입욕제 사달라고 궁시렁거려도 아무소리 안하고 지갑 얻어 나오시는
    당당하신 시어머님...

  • 14. ㅋㅋ
    '09.10.23 11:31 PM (218.232.xxx.33)

    저 위에 아우 님,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어요 ㅎㅎ
    시부모님, 백일날 오셔서는 14k 목걸이 하나 주시는데
    줄이 너무 얇고 날카로워서 도저히 아기 목에 해줄 수가 없더군요...
    친정엄마가 석돈짜리 팔찌해주신 거, 과연 보시긴 했을까요?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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