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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 아이가 성적을 조작했다면...

성적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09-10-23 16:08:56
6년째 하는 모임이 있어요...

6학년 딸아이들과 엄마들입니다...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서 흩어 졌지만 아직까지 재미있게 만나고 있지요...

그런데 지난번 모임에 갔다와서 딸아이가 비밀이라며...

2명이 성적을 조작해서 엄마에게 보여 준다고 했답니다...

우리 학교는 성적표가 A4 두장입니다...

한장은 본인 성적과  전체 평균, 그래프 다음장은 과목별 항목별 맞은것, 틀린것 표시...

그래서 조작하기가 힘든데...

2명은 학교가 각기 다른데 컴퓨터로 그냥 뽑으면 조작할 수 있나봐요...

제 마음은 제 딸아이가 그렇다면 이야기 해주면 고맙고 좋겠는데...

다른 사람 마음을 모르니까요...

그 엄마들 한테 말해야 할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
IP : 114.204.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09.10.23 4:13 PM (59.1.xxx.154)

    참 그런거 말해주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제딸도 초6인데 옆반아이들이 단체로 컨닝했다고 이야기 해 주는데
    말하자니 내딸이 혹시 따 당할까 그렇고
    그냥 넘어가자니,, 그건 아닌거 같고,,,
    정말 요즘 아이들 무서워요,,,,휴

  • 2. ..
    '09.10.23 4:38 PM (118.220.xxx.165)

    넌즈시 그런일이 있다더라 정도 로만 하세요

  • 3. 성적
    '09.10.23 4:39 PM (114.204.xxx.27)

    어머.... 선생님이 계시는데 어떻게 단체로 컨닝을 하는지요?....

  • 4. ...
    '09.10.23 4:46 PM (125.139.xxx.93)

    말하지 마세요. 거짓말이 얼마나 오래 가겠어요. 괜히 사람사이의 의만 상해요

  • 5. 미리,,
    '09.10.23 5:28 PM (59.1.xxx.154)

    짜고 했다네요
    그리고 시험 끝나고 지들끼리 자랑삼아 이야기 하고
    못 낀 아이들이 더 이야기하고....
    그런데 주동자들이 잘나가는애들이라 암말도 못했나봐요..
    우리딸은 뭐 내반도 아니고,,,하는 방관자??

  • 6. 저도 들었어요
    '09.10.23 7:23 PM (124.51.xxx.199)

    아들이 그러는데
    애들 많이 가는 피시방에 성적표 프로그램 다운 받는 데가 있답니다
    거기서 프로그램 다운받아
    원하는 성적 입력하고 프린트한대요

  • 7. 부모가 문제죠
    '09.10.23 7:30 PM (112.148.xxx.192)

    성적 압박이 심해서 그런거니 부모들이 문제입니다. 그런 부모를 만드는 사회도 문제고요. 경쟁 때문에 사회일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행복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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