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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내서 직업, 나이, 남편 만난 과정 그런거 묻고 싶은분이 계시는데
작품을 보면서 사생활 호기심이 더 크고 뭔가 미진한 마음이 드니 저도 참 그렇습니다.
속물이예요.
1. ..
'09.10.22 4:58 PM (114.207.xxx.181)ㅎㅎ 궁금한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님 안물어보실거죠?2. 실례
'09.10.22 4:59 PM (222.111.xxx.207)일 것 같아요.
그냥 궁금하셔도,그분의 글에서 알수 있는만큼 만 아시는게..3. ㅇ.ㅇ
'09.10.22 5:00 PM (220.83.xxx.39)실례임.
4. @@
'09.10.22 5:11 PM (222.64.xxx.173)그분이 누구신지 급궁금..ㅎ
5. 라이
'09.10.22 5:20 PM (221.138.xxx.96)헉,......
6. ^^
'09.10.22 5:27 PM (211.224.xxx.155)저도 히스토리가 무지 궁금한 분이 한분 계시는데요.
근데 쪽지로 물어볼 생각은 전혀 안해봤어요.
님아~
참으세요.
근데 그분이랑 제가 생각하는 분이랑 같은분일것 같은 강렬한 예감이 드네요 -_-7. 무크
'09.10.22 5:36 PM (124.56.xxx.35)인터넷의 가장 큰 장점이 익명성인데
그걸 침해하시면 당연히 실례겠죠 ㅎㅎ8. ..
'09.10.22 5:45 PM (121.166.xxx.93)헉.. 쪽지 받는 입장에선 너무 당황스러울 것같아요.
세상에는 이런인생 저런인생들이 다양하게 있답니다.
당연히 궁금해하실 수는 있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완전 이해함^^) 거기서 멈추세요..9. 짱구굴리기
'09.10.22 6:20 PM (112.166.xxx.20)작품?????
10. ㅎㅎ
'09.10.22 6:38 PM (219.250.xxx.124)그냥 인터넷에서 본 사이인데 사생활을 모른다고 미진하게 느껴진다시니 너무 재미있으세요. ㅎㅎ 전 그런게 궁금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요...^^
11. ??????
'09.10.22 7:47 PM (58.225.xxx.101)알아서 뭐 하시려나 ??
이상한 호기심 !!!!!!!!!!!!!!!
하지만 그런 호기심을 일으킬만한 사람은 누굴까 짐작도 가질 않고 궁금하긴 하네요 ^ ^12. 궁금...
'09.10.22 10:08 PM (211.201.xxx.121)저두요~
13. 안돼요.
'09.10.22 11:13 PM (222.98.xxx.175)상대방에게 실례를 떠나 무례로 느껴질듯합니다.
아니 남의 남편을 만난과정까지 왜 궁금하실까요? 그러다 첫날밤도 물어보시겠네요.
절대 그러지 마세요.
제가 만약 그런 쪽지를 받는다면 엄청나게 화낼것 같아요.14. 근데
'09.10.23 3:09 AM (124.49.xxx.81)그분이 누굴까?...그게 더 궁금
15. 제발
'09.10.23 9:35 AM (119.69.xxx.30)참아주세요
환상을 깨지 맙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