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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산부인과 얘기가 나와서 질문합니다. 제 담당의가 다른병원으로 가셨는데요.

^^ 조회수 : 829
작성일 : 2009-10-22 14:29:00
친절하고 어떤면으론 무심하기도 하셔서 제 마음에 쏙드는 산부인과 담당의사선생님께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셨어요. 정기검진이 일년이 더 넘어가는데,첨보는 다른분에게 또 민망함을 참고 가기가 싫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검색해보니 가깝지는 않는곳으로 옮기셨는데, 그래도 그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면 그선생님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실지 소심한 걱정이 들어서요. 어찌보면 따라온 셈인데 안좋게 생각하시지는 않으시겠죠?

남편말론 스토커라는둥...무서운 아줌마를 또 만나서 싫을꺼라는둥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합니다. 쩝......
IP : 115.139.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22 2:41 PM (114.207.xxx.181)

    의사 따라 병원 옮기는 환자는 흔합니다.
    의사가 전혀 다른생각 안할거에요. 염려마세요.

  • 2. 뭘요
    '09.10.22 2:41 PM (203.171.xxx.22)

    미용실도 단골 미용사가 다른 곳으로 가면 손님들 따라가는데요.
    친절한 의사 만나는 거 쉽지 않은 일인데 찾아가세요.

  • 3. 그냥
    '09.10.22 2:42 PM (114.201.xxx.126)

    모르는척 하고 가면 되지요...ㅎㅎ

    이 병원 좋다고 누가 그래서 왔다고 하고 가시면 되요.

  • 4. 오히려
    '09.10.22 2:46 PM (211.212.xxx.53)

    더 감사해할거에요. ^^
    환자가 따라왔다는 건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것이니까요.
    선생님 이리 옮기셨다고 해서 저도 이리 왔어요~ 하면 엄청 좋아하실 거에요. ^^

  • 5. 원래..
    '09.10.22 3:12 PM (211.207.xxx.168)

    실력있는 의사분일수록 환자를 몰고 다니세요.
    유명한 의사가 병원 옮기면, 환자는 물론이고 간호사에 레지던트에.. 다 같이 옮기던데요.
    선생님 따라 왔다고 하면 엄청 기뻐하면서 진료해 주실거에요.

  • 6. 맞아요
    '09.10.23 9:16 AM (119.69.xxx.30)

    하다못해 미용실도 따라다니는데요
    기뻐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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