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세계 백화점 그릇 코너에서 너무 반가운 그릇을 발견했어요.
예전 어느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봤던 그릇인데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브랜드를 몰라서 안타까웠는데 그 그릇이랑 똑같은 그릇을 전시해 놓고 팔더라구요.
브랜드 이름은 Jean Louis Couquet. 발음도 완전 힘들어요. ㅠㅠ
엄청 비싼 거 같아서 침만 삼키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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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릇~
처녀 조회수 : 368
작성일 : 2009-10-19 10:12:16
IP : 163.180.xxx.1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릇무식쟁이
'09.10.19 10:19 AM (123.213.xxx.132)흐음..프랑스제인가봐요 저렇게 소리소문없이 몇개 없는 그릇이 더 비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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