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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표심'에 한나라 초긴장
1. 심판과 견제
'09.10.17 4:16 PM (119.196.xxx.239)2. 펜
'09.10.17 4:38 PM (121.139.xxx.220)나름 괜찮은 소식이긴 한데요...
정말 의아한게..
대체 강릉에서 딴나라당을 지지하는 이유가 뭔가요?
대학때 경포대 엠티 겸 가본게 다였다가, 불과 얼마전에 가족 여행 갔다가....
우와.. 여기가 이렇게 발전했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 됐었는데...
(즉, 진보정권때 발전했었던 것 같은.. 맞나요..? 이 시기에 외국에 있었어서 잘 모름)
대체 왜 그리 한나라당만 죽어라 지지하는 건지..
보니까 민주당에선 후보도 안내보냈네요.
무소속들 흡수해서 단일화 시키면 안될까나..?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고 후보도 안내는 건 대체 뭔지...
솔직히 기대같아선 5:0 으로 완승했음 좋겠구만;;;3. 강릉은
'09.10.17 4:45 PM (59.18.xxx.124)모르겠고 동해/삼척...최연희 의원 지역구 아닌가요? 제가 그때 하두 어이없어서 외워지긴 했는데요,
식당 여주인인줄 알고 가* 만졌다, 미안하다....(식당 여주인은 만져도 되는거임?)
그랬는데 그 지역구 아주머니들 단체로 버스 대절해서 상경했었지요.
성공한 남자가 그 정도는 할 수있지 않냐? 이럼서.....
아놔....지역 감정 이런거 아닌데....그때 정말 너무 어이없어서 기억하고 있는거니까 그 지역 사시는 분들 죄송.4. 맞다
'09.10.17 5:35 PM (211.206.xxx.142)최연희 정말 그때 어이없었는데
성공한 남자는 식당 여주인 가슴만지는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가?
어째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하나같이 저러나요?5. 수원
'09.10.17 5:39 PM (211.206.xxx.142)한나라당 박찬숙 저 분도 상당히 평범하지 않았던 기억이..
욕 무지 얻어먹었던거 같은데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했네요.
무슨베짱으로6. 강원도
'09.10.17 9:31 PM (61.253.xxx.168)저는 매번 투표결과를 볼때
강원도가 싫었습니다. ㅋㅋ7. 우리신랑
'09.10.17 10:51 PM (221.140.xxx.45)강원도 사람인데 강원도 사람들 병*이랍니다.
뭣때문에 딴나라당 지지하는지 모르겠다고...;;;8. 수원장안
'09.10.17 11:39 PM (116.40.xxx.63)그동안 박종희 아저씨가 몇번 해먹어도 달라진거 없는거 알면
이번엔 제발 민주당으로!!!영통에서 물먹은 박찬숙씨가 또 나오는것도
코미디입니다.박빙이라지요?장안구 도심에서 정몽준씨 뭐 만들어 돌리던데
이번엔 제발 장안구민들 똑똑하다는거 보여줍시다!!울동네에서 물먹은 아줌마 거기서도
내보내주시길..9. 주변에
'09.10.18 12:11 AM (220.119.xxx.183)아는 지인을 소개받아 계속 전화라도 돌려 주시고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후원으로 참여했으면 합니다. 국민을 우습게 알고 미디어법을 통과시킨 왜나라당을 심판합시다.
10. 박찬숙
'09.10.18 8:05 AM (210.117.xxx.187)이명박하고 외가쪽 친척 아닐까요
이미지가 영 비슷하더군요 독살맞다고할까.11. phua
'09.10.18 12:28 PM (218.52.xxx.109)국민들의 마음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꼭 입으로 찍어 먹어 봐야
알겄냐?? 이거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