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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남자)동창 결혼식 축의금

경조비 조회수 : 911
작성일 : 2009-10-16 12:15:02
대학때부터 친했고, 졸업과 결혼 후에도 쭉 만나왔던 남자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어떤 때는 1년에 한번도 못 만난 적도 있지만, 그래도 친한 친구라서 축의금을

얼마나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5만원 하자니 좀 적나 싶고, 10만원 하자니 부담스럽고....

제 결혼식 때는 친구들이 돈을 모아 선물을 해줬었어요.

그런데,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서, 친구들이 다시 돈을 모아 선물을 사주기도 뭐

하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른 친구들은 5만원 정도 할 것 같긴 한데, 앞으로도 계속 만나게 될 가능성이

많아 조금 망설여지는거에요.

가족 동반해서 만나는 그룹이었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16.41.xxx.1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 보고 질문
    '09.10.16 12:38 PM (110.10.xxx.58)

    어디서 결혼하냐 에 따라 축의금이 달라지나요?
    돌잔치도 어디서 하냐 에 따라 달라지나요?

    전 결혼식을 거한데서 하거나 .. 조그만데서 하거나
    그건 하는 당사자들 맘이지 가는 사람이 신경 쓸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나랑 친하지도 않은데 호텔서 한다고 축의금 많이 내거나 하는 거 말이에요
    오히려 친한 사람이 살짝 저렴한 데서 해도 충분히 해야 되는 거 같은데요

    호텔서 몇 만원짜리 식사 하면서 하는 결혼식을 해도 자기가 형편되서 하고 싶거나...
    아니면 과시하고 싶어서 하는 거라 생각하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으면서 축의금까지 많이 넣긴 아깝던데요

    제 생각이 틀린 걸까요?

  • 2. 원글
    '09.10.16 12:42 PM (116.41.xxx.159)

    저도 결혼식 장소보다는 상대방과의 관계에 촛점 맞춰서
    축의금을 내는 편이긴 해요.
    사실.. 지금 축의금을 얼마 해야 할지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친구가 제 결혼식에 참석 안한/못한 케이스이기
    때문이에요.
    많이 서운했었거든요.
    지방이라서 참석이 쉽지는 않았겠지만, 오려면 충분히 올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와주지 않아서 좀 그랬었어요.
    그러다 보니, 저도 조금 깍쟁이같은 마음이 드는거에요.
    제 결혼식에 와줬다면, 망설임없이 10만원 넣었겠죠.

  • 3. ...
    '09.10.16 12:46 PM (59.10.xxx.17)

    5만원이 적당할 듯 합니다.
    이성 친구라는 점도 그렇구, 결혼식 불참 사유가 있으니 50% 삭감 괜찮습니다.

  • 4. ?
    '09.10.16 4:32 PM (59.10.xxx.80)

    친한친군데 5만원은 너무 적지 않나요? 요즘 기본이 5만원인데...10만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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