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층간소음으로 할만큼 다해봤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노부모님 집 조회수 : 714
작성일 : 2009-10-14 11:54:09
부모님이 연로하신데 예민해서 그런정도는 지난친 상태예요
저도 가서 느껴봤는데 윗집이 정상은 아닌 사람들 같아요
덜어진다고도 몇번 했었고 강아지, 우는 소리 등으로 이웃을 많이 힘들게 하는데
바로 아랫집인 엄마는 이사까지 생각하시고 계세요

가서 얼르고 달래고 화내고 다했는데 전혀 듣지 않고 오히려 더한다고 합니다
특히 아즘마가 술 마시면 다 집어 던쟈서 그날은 엄마 잠 다잔 날이구요

세상이 흉흉하여 엄마는 더이상 건들고 싶지도 않대요
근데 엄마 이사가면 당장 아쉬운 사람은 전데요ㅠㅠ

여기서 또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뭐 음악소리 키고 하는건 부모님 못하시구요
경찰은 어떤 역할을 해주나요?
IP : 118.217.xxx.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 고양이
    '09.10.14 12:21 PM (218.159.xxx.4)

    저도 한동안 층간소음때문에 고생햇는데요.
    이제는 걍 관두고 전세기간만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전세가 아니면 ..이사가시는게 잴 일꺼같은 윗분들이시네요.

    그런데 저도 위층땜에 고민할때.
    동생이 알려준 방법인데요..써보지는 못하고..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운 방법엿어요.
    황병기-가야금 산조'미궁'이라는 곡이잇어요.
    그걸 화장실 환풍기쪽으로 해서
    밤12시쯤에 틀어놓으라고 하더라고요.
    10중 8~9는 몇개월이내에 이사간다고...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걍 들어보면 왜그런줄 알꺼에요.

    하여튼 도움은 크게안되지만..
    부모님 심정 충분히 이해됩니다.

  • 2. 반대입장
    '09.10.14 12:50 PM (121.166.xxx.134)

    저는 아랫층 할머니 할아버지 때문에 미치겠어요.
    야근 하고 오는 아들이 자야 하기 때문에 조금만 시끄러운면 올라 옵니다.
    음악 소리가 들린다나요.
    음악소리는 아래 층에서 올라 오는 거 아닌가요?
    무슨 소리만 들리면 무조건 윗 층에서 시끄럽게 한다고 생각 하시는데 것 같습니다.
    아래 층도 힘 들지만 윗 층에 사는 여자도 힘이 듭니다.

  • 3. 떠도는소문
    '09.10.14 1:36 PM (180.66.xxx.214)

    어느분이 정말 이사가나안가나 미궁을 하루종일 틀어놨답니다.
    그게 솔직히 어쩔 수없는 생활소음이 아닌 고의적인 행위잖아요.
    주위에서 신고해서 벌금형을 치우었다고 하더군요.

    남을 해치는거 그리 탐탁지는 않은일이니 여깃분들은 그런거 안하시는게 낫겠어요.

    이전에 복도식 아파트인데 옆집(아랫집이나 윗집도 아닌 옆집소음)할머니를 살해한거 보니
    솔직히 젊은사람 하나 잡았네싶은 생각이 들고
    저두 층간소음때문에 살인충동 하루에 몇번이나 느껴요.
    왜 말안하면 해도된다는 생각이 드시는 할머니인지...
    매일매일..안방에서 마늘찧으세요.
    전 속으로 언제까지 찧나보자라고 말 한마디도 안하고 있지만
    정말 말안하는게 맞는지 의아합니다

    이전 아파트서는 대개 참을 수 있는 소음으로 서로 이시간에 움직여도 돼요라는걸루 조율을 했거든요.
    가구만들기(서랍장인데)를 하시더라구요.
    낮에만 하시라고 하니 정말 낮에만 하시고 저녁 6시이후엔 손도 안대더군요.
    그정도로 서로 이해하고 넘어갈려고 하고있고..(그이후로 또 더 큰가구만들어서 문제..^^)
    새로이사온 아랫집이 티비를 너무 크게 울려서 그냥 말도 안하고 살았는데
    티비소리라는거 위로..
    담배는 아래로..
    음식냄새는 위로 이렇게 생각하고 살고있는데...원칙이라던가 원래 위로가요?하는 그런 규정은 없는거같아요

  • 4. ..
    '09.10.14 1:46 PM (180.66.xxx.214)

    반상회가 있다면 어느집이다고 딱 지정하지말고
    날마다 우는 소리가 들린다...무섭다라고 말씀하시라고 하세요(좀 오버하셔도 됨,단 있는말만)

    주변사람이 다 알고그러면 그집이 조심하거나 이사갑니다.
    아니면 아주 시끄러운날....동네아줌마 4-5명은 몰고가서 문열고 무슨일이냐고 하시던지...
    아니면 소리날때마다 찾아가거나 인터폰하거나...
    항의받는거 귀찮아서 안할때까지가 가장 조용하고 깔끔한 방법인것같아요.
    싸울필요도 없고....소리나면 난다고 알려줘야죠.
    주변사람들 생각도 없이 시도때도 없이 곡소리나는거 솔직히 다들 싫어해요.
    방음장치를 하고 울라고 하세요

  • 5. 원글
    '09.10.14 3:23 PM (118.217.xxx.97)

    문제는 그집 아줌마가 정상이 아니고 술취해 있는날 이 많고 전혀 말을 들으려 하지도, 조율하려하지않아요
    엄마는 오히려 약올라서 더 시끄럽게 한다고 해요
    한마디로 말이통하지 않아서 다른 방법 찾고 있구요
    아빠가 몸 움직이시는게 어려워서 선택한 아빠에게 딱인 아파트거든요
    말은 져혀 듣지 않아요

  • 6. 솔직히
    '09.10.14 5:23 PM (123.215.xxx.192)

    층간 소음은 무조건 윗집이 유리하다고 알고 계시는데요,
    꼭 그렇지도 않아요. 할수없이 아이들 땜에 생기는 소음에는 안되겠지만
    일부러 앙심을 품고 소음을 낸다면, 화장실 환풍기를 열고, 방망이로 하루에 몇차례씩
    두들겨 주세요. 소리도 크게 들리지만 그러다보면 균열이 생겨서 누수현상도 일어나요.
    그러면 윗집에서 고쳐주게 되지요. 실지로 이런 집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서로 조심해야죠.

  • 7. 그래도
    '09.10.22 10:13 PM (180.66.xxx.240)

    고의로 고장낸거인지 아닌지 전문가가 보면 다 안다고하더군요.
    그러다 더 시비붙지말고..

    정작 고장내어서 차일피일 미루게 되면 아랫집만 더 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241 피디수첩과 정지민을 보면 ..... 15 그게 2009/10/14 1,683
493240 하늘도 같이 아팠나봐요 1 아픈맘 2009/10/14 365
493239 흑흑.. 답글이 없어서 자유게시판에 다시 올려보아요...(나무도마 좋은것 추천부탁해요) 12 key784.. 2009/10/14 1,090
493238 전의경에게만 미국산 쇠고기 100%먹여!.. 정부,경찰간부들은 절대no!! 10 윤리적소비 2009/10/14 742
493237 손이 너무 차가운데 정말 방법이 없나요 15 보약도 소용.. 2009/10/14 995
493236 김제동, MBC ‘오~마이 텐트’ 새 MC 5 verite.. 2009/10/14 2,377
493235 (조언절실)라미네이트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신지요? 4 치아 2009/10/14 512
493234 인천송도 인근에 어시장 알려주세요 4 인천 2009/10/14 521
493233 중국에도 공중전화 있겠죠? 4 중국몰라요 2009/10/14 286
493232 ‘폐기물 불법 매립’ 롯데건설 본격수사 4 윤리적소비 2009/10/14 224
493231 제주 여행시에 .....아시는분 꼭 부탁드립니다 5 노을 2009/10/14 479
493230 이름 한자 좀 투표해주세요~^^(리플절망 ㅜㅜ) 6 이름 한자 2009/10/14 369
493229 장터에서 호박고구마 사보신분 9 고구마 2009/10/14 865
493228 나경원 의원 측 "김제동씨 좌파 발언, 잘못 전달된 것" 13 ㄱㅁㅆㄴ 2009/10/14 1,134
493227 혹시 이니스프리데이 30% 쿠폰 받으신분 계세요? 5 이니스프리 2009/10/14 1,160
493226 자동차가 있음 좋은점이 많나요? 10 자동차 2009/10/14 787
493225 시민사회 “지방선거에 참여” 3 세우실 2009/10/14 182
493224 저도 꿈해몽 좀 ~상여나가는 꿈.. 8 저도 꿈해몽.. 2009/10/14 3,496
493223 남편이 꿈을 꿨는데 8 2009/10/14 697
493222 천사의유혹이란 드라마 6 살짝 2009/10/14 1,257
493221 요즘 인간극장.. 1 은새엄마 2009/10/14 1,381
493220 이 영화' 서양 골동과자점 엔티크' 17 앤티크 2009/10/14 1,571
493219 창피한 질문이지만..도가니가 어떻게 생겼나요? 2 도가니 2009/10/14 358
493218 거시기 수술... 16 아들 가지신.. 2009/10/14 1,752
493217 여러분께 부탁말씀드릴려구합니다.꼭 한번 읽어봐주세요 6 정영훈 2009/10/14 428
493216 전세집 마루 배상문제....도와주세요... 13 다경맘 2009/10/14 3,359
493215 컴플레인관련 어떻게 해야할까요? 까투리나 2009/10/14 203
493214 남편이 미국에 있는데 비타민 어떤걸 살지 몰라서 고민인가봐요. 추천해주세요 5 미국 2009/10/14 899
493213 층간소음으로 할만큼 다해봤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7 노부모님 집.. 2009/10/14 714
493212 역삼에서 선릉사이에 월정주차요금 싼곳 알려주세요 2 먼저 감사드.. 2009/10/14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