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라는 유명일본작가 작품인데 주말에 도서관에서 빌려읽고 82아줌마들 생각나서 적어봐요.
일본 중학교입시시험은 어렵기로 유명하고, 유명 유치원에 들어가야 다음에 좋은 초등 중등에 들어갈수있어서
유치원부터 아이들 좋은 곳에 넣으려고 엄마들 치맛바람이 대단하다 들었어요.
이소설은 중학입시시험을 앞둔 네 아이의 부모들이 연휴기간동안 별장을 빌려서 아이들 합숙공부를 시키는데서
시작됩니다. 이거 익숙한? 상황아닌가요? 별장을 두개 빌려서 한곳에는 아이들 공부시키고
별장 한곳에는 엄마아빠가 모여서 놀고... 좀 야릇하게 노는 분위기?
이 소설 중에 눈에 띄는것은 그 유명중학교 입시 관계자가 예비학부모들로부터 돈을 받고
그 비밀관계를 더욱 두텁게하기 위해 엄마가 성상납까지 한다는 그런이야기에...
아이들을 그렇게까지 공부시키는게 인생에 도움이 되느냐? 등등
입시공부는 입시에만 도움이 되지 다른 공부에는 하등 도움이 안된다는... 그런 이야기도 기억에 나네요.
일본이 일제고사를 폐지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데...
애들 좋은 학교에 보내고싶은 엄마들,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다보세요.
이소설 영화화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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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살인사건
책추천 조회수 : 643
작성일 : 2009-10-11 19:36:47
IP : 125.186.xxx.1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0.11 10:03 PM (124.254.xxx.114)저는 영화로도 봤는데 괜찮더군요..
2. 아..
'09.10.11 11:51 PM (114.206.xxx.123)추천 감사합니다. 재미있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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