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5세인데...회사 다니다가 경기가 안 좋아서 짤렸어요..
집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제가 나가서 벌어야 되는데..요즈음 일자리도 없구 사람 구하는데도 많이 없네요.
집에서 두어달 쉬고 있으니 아는 사람들이 다들 영업 하라고 난리네요..
화장품 회사 와라, 보험회사 와라, 한번 들어만 봐라..영업 하라는 소리 안 한다..
그러면서 자꾸만 설득 하는데, 내가 내 자신을 잘 알거든요..
영업 할 자신감도 없구, 말 빨도 없구, 더군다나 전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손해보험에서 수납을 봤는데..
영업이 얼마나 힘든지..알죠..그러고 아무리 연고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연고도 무척 중요하고..
요즈음 영업하라고 하는 분들에게 거절 하는것도 고역이네요..
딱 잘라서 말을 못해서리..금방도 2통의 전화를 받고 서로 자기들 한테 오라고 하네요..
경제적으로 넉넉해서 영업 잘해도 그만, 못해도 그만이 아니라 한달에 고정적으로 돈이 들어와야 되는데
내 심정은 모르고 정말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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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알아보고 있는데
에고.. 조회수 : 274
작성일 : 2008-01-22 11:11:59
IP : 61.109.xxx.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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