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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158평 신혼집

채영이 조회수 : 15,550
작성일 : 2009-10-09 09:59:24
한채영의 신혼집은 강남구 청담동에 소재한 카일룸으로 158평 규모의 50억대 빌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은 한강변에 위치해 최고의 전망과 최고급 인테리어와 빌라 내에 휘트니스와 영화관 등을 갖춘 초호화 빌라다.

집 공개 후 네티즌들은 대체로 "남편이 엄청난 재력가라던데, 저 정도 집에서 사는게 놀라울 일은 아니다"라는 의견이나

"위화감이 아니라 딴 나라 사람 이야기 같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채영의 남편은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재력가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한채영은 결혼 당시에도 남편에게 화려한 선물로 프로포즈를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한채영의 프로포즈 선물은 5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와 2억원 상당의 최고급 세단이었다.


http://www.we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93
IP : 222.106.xxx.20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채영이
    '09.10.9 9:59 AM (222.106.xxx.202)

    http://www.we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93

  • 2. 한채영
    '09.10.9 10:00 AM (220.126.xxx.186)

    결혼할때부터 화려햇던 기억이 나는데요~?
    차도 선물 받지 않았던가요

  • 3. 그 때
    '09.10.9 10:02 AM (211.219.xxx.78)

    무슨 몇억짜리 다이아 받고 그랬잖아요

    부럽네유..ㅎㅎ

  • 4.
    '09.10.9 10:03 AM (211.216.xxx.4)

    위화감 느껴지네요..ㅋㅋㅋㅋㅋ

  • 5. ..
    '09.10.9 10:04 AM (59.19.xxx.103)

    하루라도 저리살아봤으면..

  • 6. .
    '09.10.9 10:04 AM (125.128.xxx.239)

    전생에 우주를 구했구먼

  • 7. 채영이
    '09.10.9 10:05 AM (222.106.xxx.202)

    CF 몇개 찍으면 몇십억인데.... 생각해 보면 결혼 선물로 몇억 다이아나 고급차 받은게

    한채영 입장에서는 부담없는 적당한 선물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죠?

  • 8. 휴...
    '09.10.9 10:06 AM (58.239.xxx.30)

    왜 한숨이 나오죠? ㅎㅎㅎㅎ

  • 9. 깜장이 집사
    '09.10.9 10:09 AM (110.8.xxx.104)

    하나도 안부럽다..
    나도 결혼할 때 1부짜리 다이아에.. 고장나면 수리하지 말고 버려야 하는 중고차 하나 공동소유했단 말이시.. ㅡㅡ^

  • 10. ㅋㅋㅋ
    '09.10.9 10:09 AM (118.222.xxx.157)

    울남푠도 금융계에 종사하는데
    나~~안 한채영이 아닐 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11. 아~
    '09.10.9 10:10 AM (121.146.xxx.167)

    좋긴 좋네요^^
    얼마전 현영도 100평 집을 공개 했더만
    저런 너른집을 보니 가슴이 확 트이고 좋긴하네요.
    그렇다고 내 옹색한 보금자리가 초라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ㅎㅎㅎ

  • 12. 솔직히
    '09.10.9 10:13 AM (116.41.xxx.185)

    한채영이 cf몇편에 몇십억은 아니죠...
    그리 찍을곳두 없구..
    그리 에이급 스타도 아니구 그냥 에이급 조연이죠..
    단지 시집을 엄청난 재력가에게 간것뿐..
    몸매 비율이 좋아서...몸매로 가끔 나온다는것..
    집은 정말 부럽네요,,,
    저런집에 하넌 살아보고 싶지만..안되겠죠...

  • 13. jk
    '09.10.9 10:17 AM (115.138.xxx.245)

    채영언냐의 몸매에 비해서는 부족한 집이지요....

  • 14. ..
    '09.10.9 10:19 AM (114.207.xxx.181)

    그래서 어쩌라고?

  • 15. 굳세어라
    '09.10.9 10:21 AM (116.37.xxx.133)

    그래도 놀랐던건.. 전에 한채영 야심만만인가에서.. 남편이 자길 거들떠도 안본다고 했던가요.. 허걱 했네요.. 하기사 저리 돈이 많으니 한채영같은 여자야 널리고 널렸겠지만.. 위화감은 않들고 저도 다른세상 얘기같네요..

  • 16. 고양이
    '09.10.9 10:22 AM (118.221.xxx.83)

    솔직히님 의견에 공감..연기력도 별로 얼굴도 볼수록 이상..대표작도 하나없고 탑스타도 아닌데. 과대포장(?)된 연예인
    광고 하나 잘 찍어서 결혼은 돈걱정없는대로 잘간듯...
    그 대부업체 맞죠?러시***

  • 17. !
    '09.10.9 10:27 AM (220.90.xxx.44)

    솔직히님 의견에 공감..연기력도 별로 얼굴도 볼수록 이상..대표작도 하나없고 탑스타도 아닌데. 과대포장(?)된 연예인
    광고 하나 잘 찍어서 결혼은 돈걱정없는대로 잘간듯...
    그 대부업체 맞죠?러시*** 2

    그리고 대부업자 아니던가요? 금융업계에 종사???

  • 18. 금융업..
    '09.10.9 10:28 AM (220.79.xxx.35)

    이건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서 들은건데요.
    한채영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다가 어마어마한 빚을 졌는데, 그 남자가 재력가이고 그 빚을 다 갚아주면서 결혼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금융업이라는게 대부업체라던데요.. 러쉬앤캐쉬 임원이라고 하던데.....

  • 19. ..
    '09.10.9 10:31 AM (211.232.xxx.129)

    와우 부러워요

  • 20. 여자는
    '09.10.9 10:39 AM (221.150.xxx.79)

    외모가 권력이란 말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흑 ㅠㅠ;;

  • 21. 언제부터
    '09.10.9 10:42 AM (59.18.xxx.124)

    대부업도 금융업계랍니까. ㅋㅋㅋ

  • 22. ....
    '09.10.9 10:55 AM (222.106.xxx.202)

    대부업도 금융업 아닌가요? 제3금융....

    여자는 외모가 권력이란 말에 공감....사회적으로 그게 더 심화되고 있는듯....

  • 23. 외모도경쟁력
    '09.10.9 11:01 AM (122.37.xxx.51)

    전지현과 더불어 cf모델이지 배우는 아니잖아요 외모가 권력이고 경쟁력이네요 ;;돈이 많다는건
    부럽지만, 사람사는거 거기서거기지요

  • 24. 인기보다는
    '09.10.9 11:18 AM (58.140.xxx.88)

    인지도 있는 연예인정도 아닌가요?
    특별히 히트작도 없고 그렇다구 CF로 크게 잘나가는 것도 아니고..
    몸매가 워낙에 말랐는데 가슴이 커서 더 부각된것도 있구요.. 수술한 가슴이지만서도..

    글구 결혼전부터 차에 다이아에 시끌벅적하게 해서인지 위화감보단 돈이 엄청 많은 사람한테 시집갔나부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 25. 으...
    '09.10.9 11:30 AM (123.215.xxx.170)

    한채영 결혼생활 보면서 드는 곁다리 생각.

    결혼전 사귀던 사람이 러쉬랑 비슷한 업체 사장이 됐다는 소식....

    이제 와서 만약 그랬다면... 이라는건 현실에 힘만 빠지게 할 뿐이죠.

    나도 괜찮아 잘될거야~~~

  • 26. 다른건모르겠고
    '09.10.9 11:31 AM (124.197.xxx.109)

    여자연예인중에 존재감 제대로인 사람같아요.
    혼자 사진 찍어도 여럿이 찍어도 포스 지대로.

  • 27. 좋아요
    '09.10.9 12:52 PM (124.49.xxx.81)

    다좋아요...
    저런집이 있다면 살아주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녀는 그중 한사람일뿐....
    그집들속에 자기가 한푼 두푼 벌어 당당히(?) 사는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
    예쁜여인네 하나가지고 넘 야박히 하지 말자구요
    그녀정도면 그속에 사는 여인네중 몇안되는 능력가 아닐까요?

  • 28. 러쉬@캐쉬
    '09.10.9 2:10 PM (218.156.xxx.229)

    ...집 외아들이지요....

  • 29. 스폰서
    '09.10.9 2:29 PM (125.191.xxx.26)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X파일에(루머일수도 있지만)
    한채영 남편이 한채영 스폰서였다는 내용 봤어요..
    근데 한채영 아빠가 사업이 잘 안되서 빚을 갚아주는 걸로 결혼했다던데..
    믿거나 말거나죠~^^

  • 30. 무술이
    '09.10.9 2:54 PM (121.130.xxx.42)

    저렇게 넓은 집 보면 살고 싶다는 마음도 좀 들지만 그보다
    어떻게 청소하고 관리하고 사냐....
    무수리 본능인갑다.
    저런 집 살 정도면 다 가정부,집사,메이드 두고 살텐데

  • 31. 부러울뿐
    '09.10.9 3:06 PM (118.219.xxx.249)

    이승에서는 안되고 다음세상에서나 한번 저렇게 살아볼날이 있을까나

  • 32. ...
    '09.10.9 3:10 PM (121.187.xxx.34)

    한채영 아버지 사업이 망했다구요?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는데..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채영네 집 자체가 어마무지한 부자였어요.
    원래 부잣집 딸이예요.
    그 사업이 망했다는건가?
    요즘은 모르겠네요.

  • 33. 반짝
    '09.10.9 3:23 PM (119.149.xxx.77)

    안망했어요.. 그리고 러쉬앤케쉬 연관없네요... 러쉬엔 캐쉬 회장님 일본분 제가 갠적으로 아는데 상관없다고 들었구요... 솔직히 저도 다이아 1억짜리 받았는데요 뭘,,한채영 그정도면 저렴? 한걸껄요

  • 34. 멜론
    '09.10.9 3:52 PM (125.190.xxx.17)

    빌라중에 카일룸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여기 상지건설에서 만든건데.. 상지건설이 원래 고급빌라 짓는 회사로 유명하거든요...
    저는 작년에 한창 집 알아아보러 다닐대 장충동 카일룸에 가봤는데... 외관은 그냥 평범해요..
    근데 내부가 완전 럭셔리................... 그렇지만 호화스럽고 사치스러운 느낌은 없고!
    차분하고 은은하며 고급스러운.. 비싼 빌라만큼 내부자재가 다 최고급이에요..
    진심으로 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비싼 가격에 포기했지만...
    온갖 미사여구를 다 같다붙여도 부족하지 않은 집이었어요...

    근데 작년에 그 집 1층에 삼성 간부 누구 독신녀가 이사온다는데..
    내부 인테리어가 맘에 안든다고 다 뜯어고치더라구요.. 돈이 정말 많나봐요... ㅠ_ㅠ

    그리고 지금 한남동 최고 빌라는 클라인하우스인데..
    장충동 카일룸이랑 가격은 더 비샀어요.. 근데 장충 카일룸보다는 구조도 별로고
    80평밖에 안되고.. 내부자재도 많이 떨어지지만... 여기는 전망이..... 완전 최고.. ㅠ_ㅠ
    현재 한남동에서 전망이 가장 좋은 집이지요.. ㅠ_ㅠ

    애네들에 비하면 헤렌하우스는 뭐 그냥 평범 그자체...

    그리고 뭐 각 건설사에서 자기들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사회적인 지위가 없는 사람에게는
    안판다하지만............ 그냥 돈 많으면 다 사더라구요... ^^;;

    암튼요.. 카일룸 정말 괜찮더라구요.......
    한채영이 여기 분양받았다는 소식듣고 부러워했어요.. 지금도 네가 부럽다.. 집만! ㅋㅋㅋ

  • 35. ...
    '09.10.9 3:57 PM (121.187.xxx.34)

    미국에서 하던 그 큰 사업이 망했을리가 역시 없겠지요.
    미국 교민들 사이에서도 한채영네 집 부자라고 아주 소문이 자자하던데요
    진짜 한채영 정도면 돈 복을 아주 타고 났나보네요
    친정도 헉소리 날만큼 부자인데다가..
    남편까지 저리 부자를 만났으니.

  • 36. 첨에
    '09.10.9 4:46 PM (125.246.xxx.130)

    한채영 가을동화 나왔을때..무슨 저런 입만 큰 이상한 애가 있을까..
    참 비호감이더니..어느 순간 바비인형으로 치고 올라가더군요.
    몸매야 인정하지만 아직도 전 한채영이 매력이 뭔지 잘 모르겠더만요.

  • 37. ...
    '09.10.9 4:49 PM (124.53.xxx.175)

    한채영까지두 아니고 저위에 1억짜리 다이아반지 받았다는 분이 바짝 부럽네유..

  • 38. .
    '09.10.9 5:26 PM (110.10.xxx.71)

    러쉬***랑 한채영이랑 전혀 상관없어요.
    회장 아들이라는 얘기는 더 있을 수 가 없어요.
    그분이 40대거든요.

  • 39. 소박한 밥상
    '09.10.9 6:48 PM (58.225.xxx.118)

    와 ~~~~~~~
    한채영의 미모에 어울리는 대궐이겠네요 !!

    그런 집에 만일 내가 있다가 누군가가 와서 문 열어준다면 ???
    상대방의 질문 "사모님은 출타하셨나요 ??" ㅋㅋㅋ
    구경은 해보고 싶네요 ~~

  • 40. ㅋㅋ
    '09.10.9 8:25 PM (59.86.xxx.76)

    158평이면
    부부싸움해도 저처럼 찜질방 갈 필요도 없겠네요
    집안 어디 숨어있음 남편이 못찾을것 같은데..ㅋㅋ

  • 41. ..
    '09.10.9 8:29 PM (180.65.xxx.89)

    한채영 이쁜줄 모르겠던데..
    눈 코 이상해요.
    특히 코는 넘 부자연 스러 거슬려요

  • 42. 근데 참 이상한게
    '09.10.9 8:33 PM (121.133.xxx.238)

    왜 유독 한채영만 집이 몇평인지 결혼할때 머머 받았는지 이리도 자세히 기사에 뜨는지??
    시댁 사업에 도움이 되나.....??
    (사업 잘된다고 소문나면 그 소문 때문에 더 잘되겠죠 아무래도)
    한채영이 어디 톱스타인가요?
    작품은 제대로 찍지도 않고 맨날 파티?? 시상식?(상받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브랜드 런칭행사에만 나오는거 같드만.
    그렇다고 광고를 많이 찍는거 같지도 않고(안찍는게 아니라 못찍는듯.)
    연기도 발연기에.. ㅡ.ㅡ;;
    거품이 많은 연예인 같음.
    인지도만 높은 에이급 조연 222222

  • 43. ..
    '09.10.9 8:36 PM (121.133.xxx.238)

    그래도 외모하나는 탁월하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대만 가서 린즈링이랑 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 허걱 했음.
    한채영은 혼자 있어야만 이쁜 얼굴인가
    린즈링보다 키도 작고 얼굴도 크고 등빨도 크고
    기사 밑에 달린 리플이 더 안습.
    모두 안타까워 하더군요 ㅋㅋ

  • 44. 한채영
    '09.10.9 9:41 PM (122.36.xxx.19)

    몸매는 이뻐도 얼굴은 진짜 꽝 아닌가요? 우

  • 45. jk
    '09.10.9 10:22 PM (115.138.xxx.245)

    채영언냐는 몸매가 한국의 0.0000000000000000000000001% 이십니다.

    그리고 채영언냐의 히트작은 쾌걸춘향 되시겠습니다.
    시청률 30% 넘었죠.

    누구처럼 시청률 죽쑤고 영화 흥행 망하고 몸매도 빈약한데 광고만 열나 찍지는 않지요.

  • 46.
    '09.10.9 10:38 PM (71.188.xxx.28)

    jk 님은 빵빵한 몸매의 여자 좋아하시나 봐요.
    잠시 살긴 좋을지 몰라도 평생 같이 살려면 님 코피 터져요.
    돈도 사랑도 죽을 힘을 다해 열심이 해줘야 한다는.

  • 47. 글쎄
    '09.10.9 11:11 PM (59.15.xxx.142)

    내막을 들은 저로서는 하나도 안 부럽네요...
    여기서 흘리긴 뭣하고 그냥..한채영 효녀다..이 정도까지만 하죠.

  • 48. ...
    '09.10.9 11:41 PM (121.168.xxx.229)

    jk 님
    시청률 죽쓰고 영화 흥행 망하고 몸매도 빈약한 그 누구가
    그래도 채영언냐보다는 얼굴만큼은 이쁘지 않나요?

    가슴성형은 좋은데서 한 모양인데..
    쌍커풀은 왜 실력없는데서 한 건지..

  • 49. 좋긴 좋더만~~
    '09.10.9 11:45 PM (125.131.xxx.205)

    과외수업하느라 강남의 120평 빌라에 들락거려봤는데, 좋긴 좋더만요.. 보안 철저하구요.
    너무 넓으니 집안에서도 서로 가족찾아 삼만리더군요. 아이들 부를때 핸드폰으로 콜해야하구요.
    안쪽 깊숙한 방은 현관 벨소리도 안들려요. 부자들 부럽긴 하데요~~~

  • 50. 신인
    '09.10.10 12:09 AM (125.178.xxx.140)

    한채영 신인때 얼굴이 좋았어요.
    나중에 쌍커플 다시한 눈이 너무 째져서 매력 떨어져요.
    너무 사나운 인상이 되어버려서 이젠 비호감

  • 51.
    '09.10.10 1:13 AM (125.178.xxx.116)

    맞아요.. 평수 이런걸 떠나 수술한 얼굴이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그 전이 훨씬 나은데....

  • 52. ...
    '09.10.10 4:38 AM (118.216.xxx.244)

    저 위에 반짝님 남편은 뭐하는 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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