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창현] 고담 대구가 아닙니다. 1급 장애인도 무서운 이명박씨!

[대구가 고담?]

대구가 고담시라고요?

천만에요.
  

대구에 한번 가려면 청와대 경호실까지 출동해서  

손 발도 못쓰는 1급 장애인부터 묶어 두어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많은 수의 독립군 배출지기도 하지요.  

지금도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 등 많은 대구 출신 인사들이 민주화를 위해 뛰고 있습니다.  

아고라에서 고향이 창피하다고 고백한 곳도 대구출신이 유일할걸요?

  
대구시민들 화이팅입니다.


    
지난 2009년 9월 18일 이명박씨가 대구를 방문하던 날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선전하기 위해 전국을 휠체어로 일주하고,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된 후 이명박씨를 여러 번 고소했다고,
  
손발도 못쓰는 1급 장애인과 활동 보조인을 청와대 경호실과 대구 경찰이 미행하다 걸려서 항의하니 꽁지빼고 도망가려다

현직 경찰이 나서 성추행까지 하며 억지 교통사고를 만들고, 경찰서장은 목숨걸고 구속시키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기껏 한다는 짓이 일반진단 2주를 상해진단으로 허위로 올려서 특수 임무 방해죄라며 구속시켰습니다.

사건도 원천무효지만 구속 과정에서 수많은 인권침해가 발생되었습니다.

지금도 지병이 있어 호흡이 어려운 가녀린 여성을 병원에도 안 보내고, 약 반입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구속 적부심도 기각되었다네요.
  

지병이 있는데 병원에도 안 보내주고 약도 안 주고 있습니다.



아고라에 베스트에 가기 직전인...... 글의 주소입니다.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8...

  

가녀린 여성 활동보조인을 석방시키기 위해 청와대에 보낸 문서와

대구 법원에서 인권 침해를 받은 것에 대해 대구 법원의 인권 침해센터에 고발한 내용이 있습니다.  



선덕여왕 보십니까?

저는 조중동, 이명박씨, 박근혜씨, 뉴라이트들이 미실 정도만 해도 고맙겠다 싶습니다.

이렇게 수가 낮아서 애국시민들에 대적하기가 힘겨운가 봅니다.

명박 산성부터 알아봤지만 너무 치졸해서 원....



우리는 진실을 알리려 애쓰며, 소통을 먼저 청하며, 다른 이도 자유를 누리게 노력하며, 희망을 노래하고 있어

매국노들을 효과적으로 빠르게 무너뜨리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국노들보다 더 큰 대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우라가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ㅎ]

공감해요~

[이런 분들이]

없는 것보담 낫지만..그 비율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