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부산국제영화제 조쉬 하트넷이 나왔는데
통역 너무 민망하네요.
영어 잘 못하는 사람들이 들어도
그다지 매끄러운 표현이 아니라는 거 알 수 있을만큼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말이 여기서도 적용이 될까요?
명색이 국제영화제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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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국제영화제인데 통역이 여엉....
이건뭐 조회수 : 650
작성일 : 2009-10-08 19:21:25
IP : 116.38.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0.8 7:47 PM (220.88.xxx.227)진행도 영~~~ 이네요.
개막작 인터뷰 통역 해야 히는데 진행자가 까먹어서 통역도 안했어요.
통역자가 잠깐만요 통역하고... 그러는데 계속 다음 사람 인터뷰하고...2. ㅎㅎ
'09.10.8 8:05 PM (59.18.xxx.124)전 지금 티비를 안보고 있어서...통역이 누구예요?
아예 전문 통역사가 아니고 얼굴 반반한 아나운서 영어 좀 한다는 사람 데려다 놓은건 아닌지.3. 진행도
'09.10.8 9:01 PM (122.37.xxx.197)정말 ...
오동진씨의 제대로 된 영화 설명이나 해주던가..
퍠션을 이야기 싶으면 전문가로...
아주.굉장히.너무 ...의 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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