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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김어준 총수가 한명숙 총리를 인터뷰했습니다
울음이 터져나오는 걸 간신히 참고
눈물 닦고 콧물 닦으며 읽었습니다.
언제쯤 이 그리움과 눈물이 멈출까요.....
1. 눈물이흐릅니다
'09.10.8 12:59 PM (123.109.xxx.144)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75&article_id...
2. 그리운 사람..
'09.10.8 1:50 PM (147.6.xxx.141)저두 사무실에서 눈빨개지도록 눈물 흘리고 있네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나의 노짱님...3. 고맙습니다.
'09.10.8 2:01 PM (210.111.xxx.210)좋은글 링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운 분....눈물이 흐르네요.4. 신생
'09.10.8 2:05 PM (165.132.xxx.40)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5. 다시
'09.10.8 2:12 PM (220.119.xxx.183)입술을 깨물게 되네요. 링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동동다리
'09.10.8 2:26 PM (125.187.xxx.175)링크된 인터뷰가 길어서 읽다가 유치원 차 시간 놓칠 뻔...
읽다가 그립고 슬프고,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희망을 느꼈습니다.
지금 나대는 인간들이 썩어서 그렇지, 우리 나라에는 아직 믿어드릴 만한 분들이 많다는 것...
아, 우매한 국민들이 깨어나야 할텐데요.7. 대낮에
'09.10.8 2:28 PM (221.149.xxx.190)남들 일하는 사무실에서 질질짜고 있어요 T_T
8. 원글
'09.10.8 2:35 PM (123.109.xxx.14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똑같은 글이 또 올라왔길래 제 글은 아무도 안 읽는다고 징징거렸는데
그새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도 숨을 쉬고 삽니다.9. ........
'09.10.8 2:44 PM (221.146.xxx.135)권여사님께서 자책감으로 너무 힘들어하셨다는 부분에서 읽기 힘들었어요.
자제분들도 아버지 우리때문에 돌아가셨다고 했다니......
아닌데 ...제발 그런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족분들 힘내시길.....10. ...
'09.10.8 2:55 PM (59.14.xxx.28)귀한 글 링크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 조절이 안되어 몇 번을 읽다 멈춰야 했습니다
이를 악물고 기억하렵니다..11. 입은 웃는데
'09.10.8 4:09 PM (125.241.xxx.82)눈은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