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머랍니까,,,,,
학원 폭력의 신종인가요
참,,,
별의 별것이 다 생기는군요,,,,,,,,,,
그 심부름이란게,,,
한 두번이고,,, 빵에서 끝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것이,
습관적이고,,,, 현금으로 되어간다면,,,,,, 그냥 두고보면 안되죠....
가해자가 학생이라고,,,,,,
봐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당하는 아이들의 심리적 고통등을 생각하면,,,,,,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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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당국, '빵셔틀' 조사 착수…가해학생 엄벌 방침
[CBS사회부 최인수 기자]
학교 폭력의 대명사로 알려진 '일진'들에게 빵은 물론 돈까지 갖다 주고 온갖 심부름을 하면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이른바 '빵셔틀'의 피해 실태가 알려지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교육과학기술부와 경찰은 CBS 노컷뉴스의 보도(9월 23일자)로 본격적인 실태 파악에 나서는 동시에 학교폭력 근절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빵셔틀은 폭력서클에 가담한 이른바 일진 학생들의 빵 심부름을 도맡아 하고 있는 학생들을 뜻하는 은어로, 암암리에 학교 폭력의 새로운 유형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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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당국, '빵셔틀' 조사 착수…가해학생 엄벌 방침
verite 조회수 : 330
작성일 : 2009-10-07 09:39:08
IP : 210.117.xxx.1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09.10.7 9:39 AM (210.117.xxx.125)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67&newsid=20091007...
2. /
'09.10.7 10:14 AM (121.132.xxx.27)전국 학교의 일진들을
청송감호소 같은 곳에 보내야 되는것 아닌가요.
철저한 격리가 필요합니다.3. ㅇㅇㅇ
'09.10.7 10:18 AM (211.212.xxx.189)전 저 기사 보면서 어른들 하는걸 아이들은 참으로도 금방 따라 배운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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