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실님은 바-보, ㅋㅋㅋ

[음...]

한국 1년 예산이 얼마게요?
몇백조 쯤?
거기서 6조가 뭔 대수라고...

근데 한국은 98년 개성공단 시작후 그럼 얼마를 벌어들였을까요?
개성공단 임금이 7만5천 정도던가...
ㅎㅎㅎ
국내 아무리 저임금이라도 100만원은 넘지요.
15분지 1밖에 안되는 임금주며 10년동안 거둔 이익은?

자본주의정부에서 절대 손해날 일은 안합니다.
김대중 정부는 전두환과도 타협한 자본주의 정부인데 설마 손해날짓 했겠습니까. ㅎㅎㅎ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로 주택과 학비, 의료비 등등 상당수가 국가부담입니다.
개인한테 임금으로 줄 그 비용을 북한이라는 정부가 받은 겁니다.

아울러 임금 7만5천원이 김대중 정부의 자랑이 아닙니다.
박정희, 전두환시대 남한 노동자들 착취한것도 모자라 이제 북한노동자까지 착취하려드는 발상,
그런 발상을 뭐, 대한민국에 얼마나 국익이냐고?
그렇게 돈벌어 뭐하는데요?
ㅎㅎㅎ
기껏 미국산 한물간 무기 고가에 사주며 막대한 국방비 지출에 일조하죠.
아니면 금융시장 개방으로 외국인 금융자본에 뜯어먹히기나 하고...
안으로 동포 착취해서 외국자본에 뜯기는게 뭐그리 자랑이라고...
업적? 꼭 업적만은 아니죠.

[소희맘]

임금이라는건 그나의 경제수준에 맞추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정도가 북한의 경제주순에 맞다면 착취는 아니라구 보는데요...
또한 북한정부에서 그금액을 받는다구요?
그건 북한의 정치체제가 그렇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일테구요...

서로에게 윈윈할수있는 수준이라면 된거 아닌가요?
뭐...내가 경제랄지 정치를 잘아는건 아니지만 말이예요

[세우실]

바보로 남을게요 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도 아니고 59.11.220.님과 햇볕정책에 대한 얘기를 처음부터 다시 하려니 아찔하군요.

[음...]

햇볕정책? 웃기는 명칭이죠.
가소롭기는...

[혹시]

ㅎㅎㅎ ( 222.237.208.xxx , 2009-10-06 10:03:02 )

ㅋㅋㅋ ,,,,이 글 참으로" 해학 "입니다..
=======================================

이글 쓰신분과 동일인은 아니신지...?

[음...]

그럼 북한정부는 주택과 의료비, 학비, 기타 사회보장비용은 어디 땅파서 해준답니까?

[세우실]

예 가소로우세요 ㅋㅋㅋㅋ

[우리 새우실님은]

송편은 마니 자셨는지.

오늘 햇볕이 참 좋은 날이더군요

[윗님;;;ㅎㅎ]

세우실님 추석에 새우도 드셨나효~

[우린]

다 바보..ㅎㅎ

[앗]

저는 세우실님 아닌데요.^^
시댁이 바닷가여서 요번 추석에 새우 마~~니 먹었어요.^^;;;

[후..]

세우실님!!
프로포즈하신거 후기 올려주세요^^

[ㅎㅎㅎ]

초강력수퍼 울트라 퍼펙트 리플렉션!!! ㅎㅎㅎ

[아나키]

세우실님에 대한 식을 줄 모르는 관심과 인기는 어쩔껴.....

저도 후기 궁금 222222

[풋]

원글님 요새 심심하신가봐요?ㅋㅋㅋㅋㅋㅋ

[아이쿠]

제가 새우실님이라고 썼군요(수정 할줄 몰라서)

새우실은 새우가 있는 방일테고
우리 세우실님은
프로포즈 후일담 왜 안올려주시나 ㅎㅎㅎㅎ

[이 아줌니]

살림말아먹을 사람일세.

국가예산이 200조가 넘는데, 겨우 6조 4대강에 뿌려서 별거 아니다? 쯔즛, 국가예산이 큰 돈이지만, 얼마나 빠듯하게 돌아가는지 알아야지. 지금 200만원 월급받아서 6만원 피자사먹는 거랑 같은줄 아나보네.

심심한데다, 머리도 좀...쯔즛.

[phua]

프로포즈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 같으니
결혼식 날짜를 꿀꺽~~ 하심 아니 되옵니당^^ 새(세)우실님...

[허걱 116.46]

이런 파렴치한 사람을 봤나.

116아 누가 6조를 4대강에 뿌린다고 햇니?
정말 별소릴 다듣네.

세우실님이 북한에다 준 돈이 6조라 해서 한말인데,
116.46,
너 정말 사악하구나.
여기서 4대강에 뿌린다는 얘긴 또 어디서 나온거니?
참 말도 잘도 지어내네.

모르는 사람이 봤으면 니말대로 내가 6조 4대강에 뿌려서 별거 아니라고 말한줄 알겠다,

정말 사악하게 지어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