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에 미궁으로 빠진 여자의 사망사건의 살인자이고
그 외에도 몇년전에 약수터에서 약숫물로 세수한다고 잔소리하는 58세 아짐을 또 죽였다는군요,,,,,,,(아마도 더 있을것 같아요) 계속 여죄를 수사 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나마 또 다행인것은
맹바기 정말 싫은데
어린이에 대한 성폭력자?에 대해서는 격리를 하는게 좋겠다 라고 얘기했네요.
이게 법적으로 가서 진짜 법을 바뀌어졌으면 좋겠어요.이나마 오게된것도 우리 아줌마들의 힘인것 같지만요 ㅠ.ㅠ
세상이 험해서..정말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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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라디오 뉴스 에서 여자 속옷 훔친 사람을 조사하다보니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조회수 : 1,034
작성일 : 2009-10-05 21:45:35
IP : 211.211.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분이
'09.10.5 9:52 PM (219.250.xxx.124)그렇게 말하고나면 꼭 반대로 되더군요.
좋은 말은 앞에서 하고 뒤에선 다른 지시를 내리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정도로..2. ...
'09.10.5 9:52 PM (211.235.xxx.211)명박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3. 이해되세요?
'09.10.5 10:05 PM (59.24.xxx.53)여자 속옷 훔친 변태라잖아요. 성범죄 얘기하다가 명박이가 격리하겠다 그랬다는걸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얘기하시는거잖아요.4. 저도 그게 걱정
'09.10.5 10:18 PM (116.46.xxx.34)그 분이 말씀하시면 꼭 반대로 되는, 맹뿌의 저주-펠레 흉내내는건가?-가 있어서 저도 그닥 신뢰가 안가요. 인기얻느라고 말은 그렇게 할 수도 있겠죠.
정치인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평가받는 것인데, 모르는거 같아요.
아, 그리고, 저런 작은 성관련 범죄자들은 과거에 전력이 반드시 있다고 어떤 교수가 얘기하더군요. 그런데, 초범이라고 근친강간범도 2년 때리는 우리나라 참 미스테리야!5. 쥐의 습성이
'09.10.5 10:21 PM (112.149.xxx.12)밝은 곳을 싫어합니다. 항상 어두컴컴한 곳을 찾아서 가지요.
그 말 인즉슨. 항상 속에 시커멓게 숨겨놓고 있다는 거에요. 앞에서 하는 말과 나중에 뒤로 하는짓은 절대로 다르다 이거에요.
시어머니가 사주로 보면 년달일시 이렇게 보는데 시에 쥐가 들어 있어서,,,,꿍꿍이가 뒤로 항상 있다는 겁니다. 사람 속이는게 천성 이라고 합니다. 앞에서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말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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