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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 다들 얼마만큼의 효과를 보셨나요?

.. 조회수 : 1,275
작성일 : 2009-10-05 16:59:42
영어 유치원 정말 고가이쟎아요..

영어 유치원을 다니면,,얼마만의 효과가있나요?

그냥,저희아이는 ,윤선생같은것으로 파닉스하고..
디비디보고 영어책읽고..
이렇게해서,,그냥 쉬운책 읽고 스피킹은 잘안되지만 리스닝 아이수준으로되는데,,,

영유다닌아이들은 그밖의 다른성고가 있나요?

7세가 되는데,,
꼭필요한가 아닌가..망설여 지네요..

영유보내시는분들은 어떠한 기대정도로 보내시나요?
한달에거의100전후인데,,,그정도의 질이 되는지도 궁금하고요..

또,,영유한2년나오면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IP : 218.51.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5 5:27 PM (119.192.xxx.16)

    저희 아들 영유1년 다니고 현재 계속 학원으로 다니고 있어요.
    이게 집에서 엄마가 꾸준히 해주면 굳이 다닐 필요는 없지만 튼튼이나 윤선생은 엄마가 잘 해주어야 하는데 저희 둘째는 잘 안되더군요.

    저는 영유 보낸것 아주 만족합니다.
    책도 잘읽고 읽고 쓰고 어느정도 잘 되는데 문제점은 영유를 다니면서 포기를 해야하는 부분이 많아요.
    영어에 모든것이 중점이다 보니깐 다른것은 사교육으로 대체하던가 아니면 엄마표를 해야합니다.
    전 둘째도 내년에 영유 보낼거예요.

    그리고 한글책을 잘읽고 이해력이 좋으면 영어의 이해력도 좋아집니다.
    책 많이 읽어주세요.

  • 2. ..
    '09.10.5 5:48 PM (119.149.xxx.80)

    대만족입니다. 영어하면 알아주는 실력으로 통하네요. 현재 초등 고학년이고 IET 나 토셀시험에서 높은성적 받고 있어요.

  • 3. ...
    '09.10.5 6:42 PM (115.137.xxx.234)

    지금 초등3학년인데요 영어유치원 2년 다녔어요... 지금 같은 학원에 다니고 있구요... 영어유치원을 안다닌 큰 아이와 비교해 보면 나이 때문에 어휘가 좀 딸려서 그렇지 훨씬 잘하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고또래 아이들만이 배워야 할 인성, 놀이 등 전반적인 과정은 아무래도 소홀하게 되어서 울딸은 초등학교 들어갔더니 영어동요외에는 친구들이 다 아는 노래를 자기는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많이 신경 쓰셔야 해요... 그리고 어려서부터 자신들을 영어를 잘하고 좀 덜 잘하고에 따라 반을 나누고 하다보니 6,7세라도 경쟁심리가 장난 아녜요... ㅠㅠ 엄마들끼리만 이야기해도 알게 되더라구요...그런거 생각하면 울딸 넘 불쌍해서 그만두게 할까 몇번을 망설이기도 했구요...암튼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다시 보낼거냐고 묻는다면 전 안보낼래요...

  • 4. 기냥
    '09.10.5 9:18 PM (218.239.xxx.26)

    두아이한테 유치원비로 꽤 나갔네요ㅜㅜ
    물론 어려서 배웠으니 좀 자연스럽고 유창한 발음...
    근데 다시 아이 키우라면 열심히 뛰어놀게 하고
    대신 그 돈은 나중에 지들이 커서 필요할 때 사용하라고 할 것 같아요.
    뭐... 여유가 되신다면야 아무래도 상관없지만서도 ㅎㅎ
    요즘엔 영어 다들 잘하니
    딱히 특기라고 내세울 것도 없네요

  • 5. 성향
    '09.10.5 10:30 PM (61.105.xxx.80)

    아이의 성향이 중요하다고 보네요.
    우리 아이는 2년째 다니고 있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그런데 적응 못하는 친구들은 일반유치원으로 돌아가더라구요. 일반 유치원을 다녀본적이 있다면 적응여부도 생각해 보셔야 할것 같네요.제 생각에는 일년정도는 다니는게 좋다고 보는 입장이라... 일반유치원보다 미술, 음악 그밖에 여러가지 배우는것은 틀리지만 틀리만큼 다른 것들을 배워오니까 전 만족합니다.
    유치운 다녀와서 밖에서 열심히 친구들이랑 뛰어 놀구요, 나름 너무 재미있게 다니고 있습니다. 비싼 원비가 문제이긴 하지만 일반 유치원보다 학급당 인원수가 절반 정도이니 두배정도 더 내고 다닌다는 생각으로 보내고 있네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시고 잘 결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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