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국민연금강제징수?

속상해요 조회수 : 780
작성일 : 2008-01-10 17:06:05
제명의로된 가게가있는데 동생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장사가 너무 안되어 국민연금을 못내고 있습니다.
몇번은 제가 저희생활비로 내었구요.
근데 조금전 제핸드폰으로 문자가 왔네요
오늘까지 내지 않으면 강제징수 하겠다구요 뭘징수하겠다는건지..집이나 통장을 어떻게 하나요?
정말 속상하네요.
아시는분 안계세요?
IP : 58.73.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0 5:13 PM (125.130.xxx.191)

    도대체 백원가져다가 다 늙으면 십원으로 돌려준다는 국민연금
    지금 먹고살기도 빠듯해서 당장 내일을 기약하기도 힘든판에
    몇십년후에 노후대책 해야한다고 지금당장 압류경고나 날리고 ....
    지금 길바닥에 나앉어서 60될때까지 노숙으로 버티면 매달 쥐꼬리만한
    연금받고 행복하게 인생마무리 하라고... 없어서 못내겠다는데 헤어날 구멍을
    줘야할것 아닌지.. 정말 짜증납니다. 원글님.. 강제징수.. 압류 이야기 하는겁니다.
    부동산이 있으면 집으로 압류들어오구요. 없으면 아마 월급이나 통장으로
    들어올겁니다. 찾아가셔서 방법을 찾으세요. 나쁜놈들!!

  • 2. 게시판
    '08.1.10 5:32 PM (211.52.xxx.239)

    들어왔다가 또 열받고 갑니다.
    국민연금 관련된 모든 작자들 빌어먹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3. 울고 싶은 사람
    '08.1.10 5:34 PM (218.151.xxx.47)

    여기 또 있습니다.
    의료보험료 소급분이라고 해서 통장에서 오늘 190만원 빼 갔습니다.
    국민연금은 한달에 삼십 몇 만원 나갑니다.
    제 소득이란 게 부가가치세와 함께 투명하게 다 잡히는 일인데, 영수증 발급 안되는 판매
    경비등이 있어 실 소득은 정말 삼분의 1수준인데도 연금, 의보로 다 내고 있습니다.
    남편도 없이 수입이라고 제가 버는 그것뿐, 장애 친정엄마와 사립대 다니는 딸... 아이 학교 그만 두라고 했습니다. 통장에 이제 십여만원 있어요.... 누가 국민연금 좀 명쾌하게, 억울한 느낌 안들게 설명해 주세요... 교보에 지금 6년째 들어가는 연금 25만보다 십만원이나 더 들어가는 연금... 제가 할머니 될때까지 내야 합니까? 이 나라 뜨고 싶어요. 뜰려고 해요... 그럼 그동안 낸 내 피같은 돈은 돌려 주나요? 제가 이나라 떠날 때 줄까요?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공장 다닐까 싶어요...
    그것도 나이 많아서 안되겠지만....

  • 4. 일단
    '08.1.10 5:35 PM (211.109.xxx.83)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셔서 지금 상황을 이야기해보세요. 그러면 유예나 혹은 금액 조정등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5. ..
    '08.1.10 6:17 PM (116.120.xxx.130)

    국민 연금은 준조세라고 하더군요
    국민연금법이 따로 잇어서 강제집행이 가능하데요
    집이든 차든 재산에 압류가 가능하다는거죠
    일단 윗분 말씀대로 우편물에 있는 담당자에게전화하셔서
    사정 설명하시고 금액을 조정받아보세요
    그래도 아마 이미 청구된금액은 내셔야 할거에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담당자가 그것까지 깍아줄 수는 없는 것 같더군요
    아니면 세금 미납한것처럼 불이익 당할수도잇거든요
    근데 왜 여동생 가게명의가 원글님인가요??
    사정이 있으셔서 그렇겟지만
    암튼 그가게의 채무의무를다 이행하셔야 할텐데 ..
    웬만하면 명의정리하셔야 앞으로 덜 복잡하실것 같네요

  • 6. ..
    '08.1.11 12:00 AM (218.232.xxx.31)

    윗분 말씀처럼 원글님 명의로 돼있으면 원글님 앞으로 국민연금이 나오구요.
    가게 사정이 아주 안 좋으면 그 지역 담당자와 통화하면 조정될 수도 있어요.
    저도 국민연금 내라고 고지서 날아왔는데 벌이가 시원찮아서 담당직원과 통화 후에 납부 예외 신청했거든요.
    근데 솔직히 국민연금 낼 만큼 벌 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954 전세집에서요.. 8 무시할까요?.. 2008/01/10 810
369953 핸드폰매장 하는 남자 이미지 어떤가요? 8 핸드폰 2008/01/10 1,069
369952 여동생 아기가 곧 백일인데요.. 5 .. 2008/01/10 335
369951 [계약임박]급해요~노원역 근처 비콘드림힐 아파트 어떤가요. 궁금 2008/01/10 308
369950 막달에 비행기 가능할까요? 10 임산부 2008/01/10 683
369949 미친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8 ... 2008/01/10 1,404
369948 된장찌게 맛있게 끓이는방법 알고싶어요.. 16 하늘땅 2008/01/10 1,373
369947 이럴때는 어찌해야하는지여,,,, 3 가품,,, 2008/01/10 601
369946 15만원짜리 냄비살 가치가 있을까요 15 고달픈지름신.. 2008/01/10 1,213
369945 차도리 프로그램 사용방법 차도리 2008/01/10 341
369944 아현동 마님에..김혜은씨 임부복 어디건지요?? 2 질문 2008/01/10 1,334
369943 길음뉴타운은 작년에 아파트값 많이 올랐나요? ... 2008/01/10 225
369942 초등학교 아이들 운동화 3 고민 중 2008/01/10 479
369941 밥솥 질문.. 1 밥솥 2008/01/10 192
369940 소액적금을 들려고 하는데요 3 저축사랑 2008/01/10 580
369939 아이라인요 ( 리플 꼭 부탁드려요) 4 화장품 2008/01/10 414
369938 단순한 질문 하나. 2 도드레 2008/01/10 197
369937 (급)국민연금강제징수? 6 속상해요 2008/01/10 780
369936 결혼에 들어가는 비용 정리좀 해주세요.. 9 결혼자금 2008/01/10 1,615
369935 루이비통알려주세요 4 루이비통. 2008/01/10 1,016
369934 천리향에 꽃이 피었어요~ 6 향기 2008/01/10 473
369933 일본여행 2 여행 2008/01/10 377
369932 자격지심일까요 43 고민 2008/01/10 4,381
369931 전복내장 먹는법좀 알려주세요~!!! 5 전복 2008/01/10 1,507
369930 아이 전집 고민...(차일드 애플 vs두산 전래동화) 8 선택의 기로.. 2008/01/10 628
369929 82에서 이벤트 했던 레시피라는 요리책 받으신분 계신지. 6 레시 2008/01/10 530
369928 임신전에 엽산을 먹고있는데 몇알씩 드시나요? 3 엽산 2008/01/10 410
369927 커텐지 린넨vs광목 3 커텐 2008/01/10 446
369926 교통카드 내릴때 안찍어도 되나요 8 Qjtm 2008/01/10 1,154
369925 노트북 화면이 깨졌는데요.. 6 노트북 2008/01/10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