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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비싸요...ㅠㅠ

히잉...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09-10-01 20:15:35
대학 졸업하고 어쩌다가 인턴하나 잡혀서 하게
IP : 218.235.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09.10.1 8:20 PM (112.149.xxx.12)

    그 돈을 현금으로 엄마 아빠에게 드리면 더 좋아하셨을듯....

    그래도 님 참 기특하삼.^--------^

    님같은 딸래미 되면 참 좋겠삼.

  • 2. ^^
    '09.10.1 8:20 PM (218.209.xxx.186)

    첫 월급 축하드려요. 요새같은 취업난에 인턴이 어딘가요 ^^
    근데 저라면 일단 첫월급이니 부모님 내복 한벌씩만 사고 월급봉투채 부모님 다 드리고 같이 용돈이랑 배분하고 담달부터는 얼마씩 저축하겠다고 약속드리고 할 거 같아요. 즉 그냥 현금으로 드린다는 거죠
    부모님도 좋아하시겠지만 님 월급에 반이 넘는다니 쫌 많이 아깝네요 ㅎ
    뭐 이왕 사셨으니 부모님께 칭찬 받으시겠어요. ^^

  • 3. 원글
    '09.10.1 8:22 PM (218.235.xxx.89)

    엄마 아빠가 저희 대학 보내시면서 몇년 째 옷을 못사입으셨거든요;;(자그만치 천만원짜리가 두명;;;)
    그래서 옷으로 결정했는데, 아직도 포장해 놓은 거 보면 심장이 떨려요;;
    다행이 카드에 돈 넣어갔으니 망정이지,
    현금이었으면 벌벌 떨면서 돈 냇을 거예요~ ㅎ

  • 4. 속옷
    '09.10.1 8:23 PM (116.122.xxx.194)

    아빠 엄마 속옷 사드리지
    아니면 곧 추워지닌가 내의를 사던지..
    그러고 남은건 용돈으로 드렸으면 더 좋아했을껄요
    부모님 맘에 안들어 하시면
    반품하세요

  • 5. ㅎㅎㅎ
    '09.10.1 8:24 PM (115.140.xxx.24)

    요즘 세상에..참 기특한 따님이세요...
    얼릉 정직원 되셔셔...
    효도하세요~

  • 6. 원글
    '09.10.1 8:26 PM (218.235.xxx.89)

    ㅋㅋ
    사실 그래서 사면서 계속 교환, 환불 가능한지 열심히 물어

  • 7. 짝짝짝
    '09.10.1 8:38 PM (115.143.xxx.141)

    윗분들말처럼 기특하고 대견해서..제가 다 흐믓..
    박수 짝짝짝..

  • 8. 착해라
    '09.10.9 2:41 PM (222.108.xxx.24)

    추카해요 첫월급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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