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가 심리치료를 받으며 "범인을 60년간 벌레와 쥐가 있는 방에 가두고 흙이 섞인 밥만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는 보도에는 "어린 것이 원하는대로 해주면 안되냐"며 성토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그냥 나영이가 바라는대로 해줬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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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이를 딱 이렇게 합시다
화난당 조회수 : 484
작성일 : 2009-10-01 11:09:18
IP : 119.193.xxx.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졍말
'09.10.1 11:17 AM (58.141.xxx.25)딱 피해자가 원하는 만큼 해줬으면 좋겠어요
2. ㅠㅠ
'09.10.1 11:25 AM (116.33.xxx.101)그 아인 벌레와 쥐를 가장 무서워하나봐요..ㅠㅠ 그런 어린 아이한테..개.ㅅ. 끼...
그 미친 놈은 아마 쥐도 먹고 벌레도 먹고 흙 섞인 밥도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먹을거 같애요..
정말 너무 화나요..미안해 아가야...3. 화난당
'09.10.1 11:32 AM (119.193.xxx.75)벌레와 쥐만 무서운줄 알았던 아이가..이젠 남자어른이 무섭다는걸 알았겠지여
정말 생각만하면 확 올라옵니다...그커다란 상처를 안고 어찌 살아나갈지...죽일놈같으니라구4. ㅇ
'09.10.1 11:44 AM (219.250.xxx.147)눈물이 나네요.. 그 이쁜 아이를..
5. 배고픈쥐들한테
'09.10.1 11:55 AM (221.155.xxx.32)뜯어먹혀 죽었음 좋겠네요...
평생 열여덟욕한번 안해봤는데, 요며칠은 저 나쁜놈을 어찌
죽여야 속이 시원할까 별의별 생각이 다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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