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쓸 식혜를 하려고 어제 낮12시부터 엿기름을 불려두고 일부는 밥솥에 부어 밥알삮히는데
쓰고 나머지 엿기름 가라앉힌 물은 오늘 밥솥에 있던 것과 혼합하여 끓이는 중인데 시큼한 내가 나서요.
혹 너무 오래 가라않혀서 상한거면 다시 해야할것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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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식혜를 만드는데 시큼한 냄새가 나요? 다시해야하는지...
.. 조회수 : 591
작성일 : 2009-09-30 08:37:57
IP : 221.163.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30 8:41 AM (114.207.xxx.181)쉬었네요. 소다를 조금타서 다시 끓여서 거품을 걷어내세요.
2. 쑤와껀
'09.9.30 8:52 AM (112.161.xxx.9)저도 예전에 너무오래 엿기름을 불려놔서 시큼한 냄새가 나더라구여
그래서 전 새로 다시 했어여..아깝더라구여3. 안타
'09.9.30 8:53 AM (211.55.xxx.87)쉰건 버릴수 밖에 없어요..
4. 식혜
'09.9.30 9:47 AM (116.45.xxx.49)식혜는 한눈판다 싶으면 쉬어버리더군요
다시 하시는 수 밖에요5. 보험
'09.9.30 9:54 AM (58.120.xxx.176)불릴때 냉장고에 넣어서 불리세요.
요즘 날이 더워서 금방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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