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어떻다는건가요?
남녀노소불문하고 자주 그런말을 듣는경우?
그사람과 대화를 하고나면 위안을 받는다는건가요?
설득력이있다는건지...
언변이 좋다는건지...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사람은 상담가를 했으면 참 잘했을거야 하는 말을 자주 듣는 경우?
좋은말인가요? 조회수 : 511
작성일 : 2009-09-26 10:06:29
IP : 116.126.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26 10:07 AM (114.129.xxx.42)좋은 말이네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사람들 아닐까요?2. 객관적인
'09.9.26 10:32 AM (125.131.xxx.200)좋은 평이죠. 한마디로 똑똑한 사람이고..객관적이고 잘 분석해주는 편인거죠.
제 주변에도 그런 아짐 하나 있어요. 만나면 정말 편해요.
상대를 잘 분석하고 그러면서도 객관적이고 사람을 잘 다룰줄 아는..
설득력있고, 언변좋고 다 해당합니다.3. 상대방
'09.9.26 11:19 AM (122.34.xxx.16)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신다는 거니 아주 좋은 말이죠.
혹시 직장이 없다면
초 중등 아이들 상담하시는 거
교육청에서 교육받고 자원봉사하시는 일 해 보심 좋겠어요.
요즘 애들이 워낙 마음의 병이 많아 이상한 경우가 꽤 있어요.
일 교통비 정도는 나옵니다.4. 저도
'09.9.26 1:41 PM (59.8.xxx.24)가끔그런소리 들어요
변호사 했으면 딱 좋았을건데 하면서
어른들은 아깝다 하세요
청소년 상담사 지도사가 있어요
제가 방송대 청소년전공이거든요 아마도 지도사는 그냥 될거구요
상담사는 어렵대요 시험이
문제는 제가 사람들 만나서 말하는걸 안좋아 한다는거지요
그냥 울아들하고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 다니는거예요
저는 사람들하고 잘지냅니다, 어느사람을 만나던 일단 그사람하고 잘지내요
이게 저는 제 가진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참 피곤하네요 그러고 나면...
그래서 사람들 만나는거 싫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