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랜만에 봉하에 나타난 우리 귀염둥이 서은이 ...

봉하마을 조회수 : 1,717
작성일 : 2009-09-25 11:10:36
IP : 119.196.xxx.23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하마을
    '09.9.25 11:10 AM (119.196.xxx.239)

    http://member.knowhow.or.kr/member_board/view.php?start=40&pri_no=999680459&m...

  • 2. 구절초
    '09.9.25 11:12 AM (59.4.xxx.26)

    가슴이 싸아~~ 해집니다..ㅠㅠ

  • 3. ...
    '09.9.25 11:15 AM (59.14.xxx.44)

    그새 많이 큰것 같네요...ㅠㅠ
    코끝이 찡해오면서.. 또 눈물나네요...

    살아계셨으면 이 좋은 계절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저 이쁜 손녀랑
    얼마나 재미나게 보내셨을까요..

    원통해요...ㅠㅠ

  • 4. 안구정화
    '09.9.25 11:15 AM (203.232.xxx.3)

    감사합니다

  • 5. ...
    '09.9.25 11:17 AM (211.215.xxx.154)

    노다지양이 영결식때보다 훌쩍 자랐네요.

  • 6. phua
    '09.9.25 11:27 AM (110.15.xxx.25)

    아침 MBC뉴스에서 아빠 옆에서 노짱님께 배꼽인사로 절을
    마무리하는데 얼마나 이뿌고 대견하던지....

  • 7. 그새
    '09.9.25 11:33 AM (210.93.xxx.185)

    많이 컸구 이뻐졌네요..

  • 8. 에구
    '09.9.25 11:35 AM (58.227.xxx.149)

    서은이덕에 요즘 할머니가 웃고 사신다고 하네요~
    서은양~ 계속 할머니 지켜드리고 할아버지 잊지마세요ㅠㅠ

  • 9. 그래
    '09.9.25 1:05 PM (122.35.xxx.21)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라...^^서은양

  • 10. 초딩이
    '09.9.25 1:10 PM (220.76.xxx.161)

    조금만 더 크면 내가 친구해줄께......

  • 11. 아짐
    '09.9.25 1:31 PM (211.178.xxx.19)

    예쁘게 잘자라 휼륭한 사람이되었음 좋곘네요

  • 12. 후원약정..
    '09.9.25 1:46 PM (119.235.xxx.93)

    바쁨의 핑계로 후원약정하는거 자꾸 미루고 있다가 사진보고 노래들으며 울컥했다가 바로 하고 왔네요..
    선한 느낌의 가족들을 보니 더 가슴이 아려요..

  • 13. ^^
    '09.9.25 2:01 PM (122.35.xxx.34)

    우리 다지가 많이 컸구나..
    꼭 할아버지 닮아서 바르게 자라렴..

  • 14. mimi
    '09.9.25 2:15 PM (114.206.xxx.61)

    이쁜거.......잘 커줘라....우리나라 미래의 여성대통령님..

  • 15. 해라쥬
    '09.9.25 2:36 PM (124.216.xxx.172)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웃고계시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 16. 노통님
    '09.9.25 3:19 PM (125.129.xxx.29)

    플랭카드에 있는 것 같은 웃는 사진만 보면
    정말 이세상 사람이 아닌게 믿고 싶지가 않습니다.

  • 17. --
    '09.9.25 4:17 PM (121.144.xxx.80)

    이쁘게 잘 자라 할아버지처럼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려므나.

  • 18. 하얀민들레
    '09.9.25 10:40 PM (124.50.xxx.171)

    서은이 보니까 '내마음 속 대통령' 생각에 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2883 방송, 30·40대 기혼여성을 노린다 1 기혼여성 2009/09/25 516
492882 저도 시누이 이자 올케이네요 12 인간관계 2009/09/25 1,229
492881 구두 수선에 대해 문의합니다 1 페라가모 2009/09/25 197
492880 남편 생일상 집에서 차리고 시댁식구 다 초대하시나요? 15 .. 2009/09/25 1,191
492879 조카랑 같이 살아야 할까요?ㅠㅡㅠ 72 흑 2009/09/25 5,700
492878 오랜만에 봉하에 나타난 우리 귀염둥이 서은이 ... 18 봉하마을 2009/09/25 1,717
492877 서울에서 해남 차로 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7 첫남도여행 2009/09/25 480
492876 맘에 드는 사람이 있는데..어떻게.. 6 고민중 2009/09/25 560
492875 급질)코감기걸린 애기 온천 데려가면 안되겠죠? 1 집을 나간 .. 2009/09/25 557
492874 ‘닫히지 않는’ 정운찬 총리 후보자 의혹 10 세우실 2009/09/25 512
492873 070 전화요금 4 알려주세요... 2009/09/25 667
492872 트리플점빼기.... 해 보신분 계세요? 점 2009/09/25 680
492871 치과에서 금으로 씌우는 금액이? 7 금금 2009/09/25 992
492870 머리를 잘랐어요 딸아이가 자꾸 놀려요 ㅠ 5 머리 2009/09/25 523
492869 궁금한1인.. 2 코스트코 2009/09/25 278
492868 맞벌이에 어린이집가는 아이가 둘 있는 집 월소득이 300이면.. 10 300 2009/09/25 1,341
492867 인터넷에서 정보공유하기...P2P 무료로쓰기! 나누미 2009/09/25 163
492866 중국본토사람, 한국으로 초청 어떻게 하죠? 1 궁금 2009/09/25 306
492865 허리가 많이 안좋으신 어머니께 좌식의자 추천해주세요. 3 의자 2009/09/25 979
492864 아이가 너무 예민하고 짜증을 잘내요 7 허니 2009/09/25 548
492863 “인천 재정악화 한축은 대통령과 한나라당” 3 세우실 2009/09/25 294
492862 도대체 큰집 노릇은 언제까지 해야하나요? 17 언제까지 2009/09/25 1,501
492861 성공과 좌절 어디서 사셨나요? 12 그리움..... 2009/09/25 628
492860 대치동 교정잘하는곳 5 네모 2009/09/25 1,420
492859 매실주 담근게 텁텁한데요, 해결법은? 1 coffee.. 2009/09/25 314
492858 사과 품종 - "야다카" ? 2 사과좋아 2009/09/25 269
492857 아이가 아침 잘 안먹는데 어린이집에 보낼만한 먹을거리는? 5 coffee.. 2009/09/25 464
492856 울 시부모님이 새삼 .....죄송하네요.. 2 부모님 2009/09/25 652
492855 꼭 알려주세요. 이럴 경우 어찌 해야하남요? 5 답변 2009/09/25 540
492854 @@ 마음이 바빠집니다.. 그래도 절차는 지켜야.... @@ 4 phua 2009/09/25 689
< 6311 6312 6313 6314 6315 6316 6317 6318 6319 6320 >>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