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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전문대학원에 대해서 아시나요?

내미 조회수 : 928
작성일 : 2009-09-24 10:20:03
둘째가 화학교육과 3학년 입니다.
임용을 준비중인데 부산은 뽑지 않고 경기도에 가야하니 싫답니다.
화학이랑 생물부분은 충분히 공부가 되어있다고 한의전문대학원에 가고싶다고합니다.
한의사인 아빠가 듣더니 더 이상 한의사는 비젼없다고 차라리 약학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에
가라고 합니다.
약대 졸업반인 언니는 약학이 더 어려우니 의학에 도전하라고 합니다.
본인은 처음 사범대 갈 때 꼭 교사가 싶은게 아니었다고 이제야 말합니다.
주변에 의학전문대 준비하시는 분 알고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211.182.xxx.1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9.24 10:28 AM (220.80.xxx.249)

    과목은 언어추론 자연과학추론1,2 구성이구요
    언어추론은 수능 언어같은 과목이구요
    추론1은 생물, 2는 화학,유기,물리입니다
    과목... 상당히... 많죠;;;?

    이거 다 공부하려면 과목별로 학원 아님 인강 들어야 하기에
    돈도 상당히 많이 깨지구요
    8개월 준비에 적어도 5,600만원은 들어요
    돈없으면 준비도 못하는 시험이죠

    그리고 시험 난이도가 절반 이상 맞으면 상위권일 정도로
    상당히 고난이도구요
    암튼 임용보다 더하면 덜했지
    결코 만만히 보고 준비할 시험은 아니란점..

    참 그리고 영어점수도 필요해요
    어설프게 7,800이 아니라 토익 900은 넘어야 합격이 가능하구요
    학점도 좋아햐 하고 면접도 있구요..

  • 2. ㅎㅎ
    '09.9.24 10:37 AM (150.150.xxx.114)

    어차피 한의학전문대학원과 의학전문대학원은 같은시험으로 지원해요(MEET)..
    MEET준비하면서, 점수나오는거 봐서 차후에 고민해도 될거 같습니다.
    만약 공부한다면 전문 학원다니는거 추천해요.. 같은 공부하는사람들끼리 정보도 얻고,
    좋은 학원다니면, 학원내 모의고사만으로도 본인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어요

    한의학대학원은.. 친구가 지금 다니는데,회의적이더라구요.. 의학전문대학원갈껄..이라고 아쉬워했어요.. 하지만,
    한의학도 한의학 나름.. 다이어트나 부인과 전문으로 하는곳은 엄청 장사 잘되지 않나요..

  • 3. **
    '09.9.24 10:56 AM (211.198.xxx.65)

    한의학의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선 당사자이신 아버지가 잘 아실 거니까
    그 말씀 듣는 것이 좋곘고요.
    의학전문대학원이 여러모로 좋을 거예요.
    돈을 잘 벌어 좋다는게 아니라
    (아마 댁의 자녀분이 의사로 일할때 즈음엔 정말 요즘말로 안습일 것 같습니다.
    경제적 지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모로 그렇습니다.지금 추세로 가면요.
    혹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젊은 의사가 주위에 있다면
    한 번 적나라하게 물어보세요.아마 그런 면에선 많이 회의적일 겁니다.)
    훨씬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어요.
    우리가 늘 보는 의사가 동네의원 원장, 거기서 월급받고 일하는 의사나
    대학병원의 교수등등만 보는데 생각보다 마음만 먹으면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 4.
    '09.9.24 11:05 AM (220.80.xxx.249)

    ㅎㅎ님
    의학전문대학원과 한의학전문대학원은 다른시험으로 지원해요
    MEET가 의전, DEET가 치전, OMEET가 한의전이예요..
    몇문제 차이지만 엄연히 분리되어 있는 시험입니다

  • 5. ^^
    '09.9.24 11:13 AM (128.134.xxx.85)

    약학이 의학보다 어렵다는 말에..
    그 반대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냥 어이없어 웃고 갑니다.^^

  • 6. 윗님
    '09.9.24 11:48 AM (121.170.xxx.179)

    아마도 약전이 더 경쟁이 셀거란 말 아닐까요?
    약전이 내년에 보는데
    준비하는 사람이 많아서리...

  • 7. 원글이
    '09.9.24 1:36 PM (211.182.xxx.129)

    예 언니도 아마 윗님 말씀처럼 약학의 경쟁률이 높다는 이야기겠죠
    너무도 막막해서 반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원하면 할 수없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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