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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후보자 청문회] 與, 해도 너무 한 '鄭 감싸기'
세우실 조회수 : 188
작성일 : 2009-09-23 10:49:23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09/h2009092302545374740.htm
ㅋㅋㅋㅋ 구차하고 초라하지만 어쩌겠어요? ㅋ
네이트 베플입니다.
김상일 추천 93 반대 0
권력을 향한 욕망때문에..
평소 소신이시던 4대강 사업 반대도 갑자기 접고... 말을 바꿔 찬성으로 바꾸신분..
그런 소신으로 과연 바른 정치를 할 수 있을까?
감투를 위해 똥물을 뒤집어 쓴다더니 딱 지금 그꼴이다.. (09.23 06:21)
김수진 추천 73 반대 1
노무현대통령이 인사검증때 왜 정운찬을 버렸는지 알겠어요
정말 참여정부 사람들이 그립네요
참여정부시절 저정도면 한나라당에서 난리도 아니었을테고 벌써 낙마시켰을텐데..
쓰레기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패거리들.. (09.23 06:19)
홍지현 추천 71 반대 0
지들이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지들이하면 사소한 잘못, 남이하면 사의 표명할만큼 중대한 위법 행위...
거지같은 당과, 어용 언론들의 이중 잣대에 진짜 웃음밖에 안나온다 (09.2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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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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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9.23 10:49 AM (125.131.xxx.175)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09/h2009092302545374740.htm
2. ...
'09.9.23 2:06 PM (124.53.xxx.194)처음에는 왜 정운찬이 이명박이 내민 손을 잡았을까 했는데 청문회 보니 이명박이 손을 잡을 수 밖에 없고 이명박이 밖에는 손 내밀 사람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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