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님 생가 24일 개방합니다 많이들 오이소~

[옆집사는사람]

많이들 놀러오이소

우리 노대통령님 아름다운 보금자리 얼렁얼렁 와서

품에 안겨보이소

나락이 너무 잘 됐심니더

[부럽네요]

옆집 사람이라뉘...
노무현 대통령 많이 보셨겠네요
너무너무 부럽심더~

[은석형맘]

아까 뉴스에서 보면서...너무나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중이예요.
가고 싶고 뵙고 싶네요.
너무나 보고싶네요.........ㅠ.ㅠ

[구절초]

마음은 매일이라도 가고 싶습니다 ㅠㅠ

[이달내로]

이달내로 꼭 갈 작정입니더~~포근한 봉하....자꾸 가고싶어지는 봉하...

[..]

추석 다음주에 갈수 있어요 드디어!!
노짱 너무 뵙고 싶어요..가서 실컷 울고 오려구요
노짱께서 위로해주시겠죠..노짱을 기억할 장소가 또 생겨 너무나 좋네요
너무나 뵙고 싶습니다. 너무나 그리워요

[==]

자주 가고 싶습니다. 노짱님 그립네요.

[...]

아 저도 가고 싶어요.
가을의 봉하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