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물건들 장터에 내놓아볼까하고
가입하고선 열씸히 레벨업되길 기다렸건만..
레벨업 된지는 한참인데..
이젠 물건 꺼내서 사진찍는게 귀찮아서 머릿속으로만 팔고있네요
집을 가볍게 해야하는데 사들이기만 바쁘네요
아우~ 이젠 손시렵고 발시려워서라는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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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이 병~
ㅎㅎ 조회수 : 964
작성일 : 2007-11-21 14:52:53
IP : 58.146.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1.21 3:09 PM (218.234.xxx.179)맞아요.
저는 폴로구매대행새서 사이즈 실패한옷,알파카코트 한번입고 안어울려 보관한옷등등 사진찍어서 팔아야지 생각만 하고...그냥 끼고 살고 있어요.2. ㅋㅋ
'07.11.21 3:23 PM (124.199.xxx.143)머릿속으로만 팔고있단 말씀에 저같은 분도 있구나 싶어 ㅋㄷㅋㄷ거리고 있습니다^^
3. ㅎㅎ
'07.11.21 3:35 PM (221.164.xxx.219)귀차니즘 한 명 추가해요^^
4. ^^
'07.11.21 4:22 PM (218.159.xxx.91)여기도~
5. ㅋㅋ
'07.11.21 4:32 PM (125.134.xxx.202)저도 그 병 앓아요. 귀차니즘..
6. ssun
'07.11.21 10:56 PM (218.154.xxx.71)저도 그병 앓고 있는중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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