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슈퍼가느냐고 자전거를 탔어요. 주로 mp3를 들으면서 자전거타거든요
오늘 처음 들었는데 저 하도 웃어서 사람들이 다 쳐다봤어요 ㅠㅠ
길거리에서 자전거 탄 아줌마가 혼자 박장대소하면서 지나가니 안이상할수 없겠죠 ㅠㅠ
살도 빠지고 시험도 합격하고 우울할때 허경영을 부르면 된다는데 (세번 ㅋㅋ) 전 허경영의 콜미 들으면 기분이 정말 좋아질거 같던데요 ㅋㅋㅋ
끝부분 [롸잇나우] 도 너무 웃겨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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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신분 허경영의 콜미 들어보세요
너무 웃겨서 ㅋ 조회수 : 883
작성일 : 2009-09-22 10:57:38
IP : 112.148.xxx.1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22 10:58 AM (124.49.xxx.54)아무도 없을떄 그 이름을 불러본다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어요 ㅎㅎㅎ
허경영2. .. 2
'09.9.22 11:05 AM (122.128.xxx.201)저 은행 갔다가 동네마트 갔는데 나오더라구요.. 처음 들어 봤어요..
장바구니 들고 크게 웃지도 못하고 ㅋㅋ 거렸다니까요..
웃을일 없는데.. 그래도 웃게 해주네요..3. 흠..
'09.9.22 11:07 AM (210.216.xxx.252)저는 들을 수록 불쾌하던데요.
온전한 정신이 아닌 거 같은 사람인데
이렇게 웃음거리로든 뭐든 자꾸 세간의 화제가 되면
자기가 잘난 줄 알고 뭔 이상한 짓거리를 할지..걱정.4. ..
'09.9.22 11:34 AM (114.129.xxx.42)허경영!!! 하루에 10번은 불러주세요..ㅋㅋ
5. .
'09.9.22 3:10 PM (211.212.xxx.2)저도 허경영 짜증..
병원 들어가야 할 인간이 활개치는게 언짢아요.6. 아까
'09.9.22 3:50 PM (221.155.xxx.32)케이블에서 콘서트했던거 보여줬는데...진짜 웃기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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