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야심한 밤. 조용한 새벽에,
아파트 안방 화장실 경우, 들리지 않나요?
임신 중이라, 새벽에 자주 가게 되는데요,
너무 조용한데, 제 쉬 소리 때문에 위아랫집 깰까봐요.ㅎㅎㅎ
그래서 최대한 조절을 해보려 하나,, 비몽사몽 빨리 싸고
자야겠단 생각에, 쑤와~~~~~~~
신랑 소리는 박연폭포 처럼 들리는 데,
왜 제 소리는 음침~~ 하게 들리는지......
조용하고 강하게 싸는 방법 좀.. 공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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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쉬~ 할때요, 소리 좀 작게 나는 방법 좀...^^;;;;
쉬이~~ 조회수 : 416
작성일 : 2009-09-18 11:25:59
IP : 110.8.xxx.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9.9.18 11:28 AM (211.173.xxx.180)박연폭포..ㅋㅋ
음침?? ㅎㅎ
예전에 요강쓰던 시대엔 지푸라기를 바닥에 깔아놨다고... 소리 안나게요..
그냥 조금씩...^^2. 조용하게
'09.9.18 4:49 PM (116.124.xxx.218)싸는거 건강에 안좋아요
몸에 약간 생긴 결석 같은거 세게 싸면 빠져나가지만 소리 때문에 조금씩 싸면 몸에 그냥 쌓여서 요로결석같은게 생기기 쉬워요
그냥 편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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