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돌아보다
이것 보고 울컥 눈물이 나네요.
입양 보냈지만
마음에서도 보내 버린게 아니죠.
연락처가 바뀔 때 마다 홀트에 가서 수정하고 왔다는 아버지의 말,
그 보다 큰 사랑과 애절함이 어디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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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사랑이 이런 것이네요. 혈육이란게...
... 조회수 : 418
작성일 : 2009-09-18 11:18:38
IP : 203.142.xx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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