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직장다니면서 알게된 거래처 상사인데요..
제가 일하는 업무상 거래처와 주문발주 오더관리 전화통화를 많이하게되요~
그래서 알게된 거래처상사인데요..
한번은 자꾸만나자고해서
단둘이 만나기 무서워 직장동료 여직원 두명이랑 같이나가서
밥먹는거정도만,, 그거딱한번있었구요
그외엔 별다른게 없었어요
그로뒤 작년에 제가 이직을했는데
계속 연락이오네요
글서 작년에도 뜬금없이 연락이 오길래
제가 대놓고 말을했어요
연락하는일 없었음 좋겠다고
그분도 알았다고 했는데
잊을만하면 문자하고,,,
잘지내냐는둥,, 요즘은 어떻냐는둥...
그럴때마다 패스~~ 무시해버리거든요
어제도 뜬금없이 문자를 보낸거예요
"잘지내지요? 어제 혹시 안산에왔었나요???"
저한테 하는 문자인지.. 잘못보낸 문자인지.....
어제도 무시했지만,,
매번 이런식으로 문자오는거 정말 짜증나네요
한번은 문자하길래..
와이프랑 애들한테 잘하세요~ 이런식으로 문자보내지마세요~
그렇게했는데도..
잊을만~~하면... 문자질이네요
끈적끈적한넘 같으니라규~
머 제대로 한방 먹여줄만한 방법없을까요? ㅋㅋ
저 요즘 애낳고 잘살고있거든요~~~
아 -
이런거정말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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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한 넘~
끈끈이 조회수 : 361
작성일 : 2009-09-16 14:01:52
IP : 211.109.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팸
'09.9.16 2:31 PM (70.52.xxx.173)등록해놓고 잊으세요.
이제 업무로 얽히지도 않으셨는데 왜..계속 받아주세요..2. 돈데크만
'09.9.16 4:00 PM (116.43.xxx.100)스팸 해놓고 전화두 수신거부 걸으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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