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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첨으로 나 스스로에게 백만원으로 선물을 한다면~~
제가 딸아이 어린이집 간 시간에 어찌어찌하여 집 앞에서 부업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 딸아이가 6살인데
부업한지가 1년하고 반이나 되었네여...
지금까지 부업한돈 거의 쓰지않고 모아서 8백정도 모았구여...
이제 앞으로 12월까지만 하려고 합니다..
일도 그동안 많이 힘들었구여..
이사도 갈 계획이라 그만두려구여...
그래서 이제부터 받는 돈으론 그동안 사고 싶었는데 못사고 있었던것중에 좀 고가인걸루
사고 싶은데 무ㅓ가 좋을까요?
미싱 괜찬은것두 사고 싶고~
요즘 많이들 하시는 전기렌지도 바꾸고 싶고~
넘 갖고 싶었으나 아이도 어리고 고가라 엄두도 못내던 포트메리온 한세트도 사고 싶은데~
여러분이라면
제 스스로에게 어떤 선물을 하는게 가장 보람되고 후회하지 않을까요?
1. 저라면
'09.9.14 11:04 PM (58.237.xxx.112)가전제품 같은거 사면..좀...그렇고요.
뭐 전 진주목걸이 갖고 싶어서리..하옇튼 악세사리 종류요. 아니면 비싼 파마도 한번 해보겠고.
손톱 손질이나 맛사지 같은것도 한번 받아보고 싶고..
백만원이면 해외여행도 해보고싶고....할거 진짜 많다. 그러네요.2. 저는
'09.9.14 11:05 PM (211.201.xxx.231)그릇 아니면 가방이요
3. 토닥토닥
'09.9.14 11:08 PM (124.179.xxx.245)눈팅만 하던중 원글님 글 읽고 로긴했어요.
생애 처음으로 자신에게 선물 하겠다는 말씀에
가슴이 쨘 합니다.
행복한 고민 많이 해보시고
정말
꼭 원글님에게
사 드리고 싶은걸로 선택하시길...
사람마다 입장이 다 다르니깐요.
꼭
행복하세요.4. 운동
'09.9.14 11:10 PM (115.140.xxx.235)다니시거나 피부관리? 100만원이면 4만원짜리 25번 할 수있으니, 일주일에 한번하고 6개월은 할 수 있겠네요~
5. ㅎㅎㅎ
'09.9.14 11:24 PM (59.11.xxx.172)저도 50 만원이있는데,
뭘할까 생각만하고있습니다...
평소에는 가지도 못하는 커피전문점에서 커피한잔과 조각케익을 한번 먹어볼까,
아니면 한번도 가본적없는 네일샵에 한번 가볼까,
14K목걸이를하나 살까....
늘 이렇게 저렇게 생각만합니다....6. 맛난커피
'09.9.14 11:40 PM (125.184.xxx.42)참으로 부럽지만 행복한 글이네요
처음으로 님에게 선물하는 것,,
일거리 되는것말고 정말로 선물!이 되는것을 하셨음 해요..
미싱은,,ㅋㅋ 나중에 일거리 되더이다,^^
윗님말씀처럼 목걸이도 좋을것같아요.^^
꼭 행복하세요~~
(나도 행복한 기 받아갑니다.^^)7. ㅎㅎ
'09.9.14 11:43 PM (121.101.xxx.242)스스로에게 하는선물인데..기왕이면 나만의 것이여야하지 않을까여
저 같으면..팔찌나 목걸이, 또는 가방, 옷..
근데 아마 생각만 할뿐 정작 사지는 못할꺼같네여..에효..
암튼 부럽습니다..축하드려여..꼭 오래오래 간직할 만한것으로 사세여..8. 우지선
'09.9.14 11:52 PM (121.184.xxx.81)부럽네요..저라면 옷두사고 싶고 가방도 사고싶고 그릇,신발등등 넘 많아서리..저두 행복한 고민 하고싶네요..
9. ..
'09.9.15 1:31 AM (114.200.xxx.47)전 세라믹 전기렌지요..
나를 위한 선물인데 내가 제일 많이 머무는 주방에서 일할때 내 건강을 위해 좋지 않나 싶어서요..
꾸미는거 좋아하심 금이나 가방 같은것도 좋을듯 싶지만 전 살림 욕심이 좀 더 많은지라..
제 기준으론 전기렌지 들여놓고 매일 매끼 요리할때마다 보면 흐믓할거 같아요.10. ......
'09.9.15 8:18 AM (125.208.xxx.5)악세사리, 가방, 옷,피부관리, 몸매관리 ??
11. 그동안
'09.9.15 8:42 AM (122.34.xxx.19)하고싶었지만
돈때문에 못해봤던 걸
목록을 쫙 작성해 놓고
하나씩 하나씩 밑줄그어가며 실천해보세요. ^^
사소한 것부터..
저라면 질보다 양으로 가치를 더 두겠네요.ㅎ12. 축하해요
'09.9.15 8:46 AM (122.36.xxx.222)저도 살림살이 보다는 '나만의 선물'을 권합니다.
큰 것 한가지를 정하기 어려우시면 통장에 넣어놓고 작게 쪼개어 쓰시는 것도 나름 재미있어요.
저는 몇년전에 뜻하지 않게 목돈이 생겼는데
통장에 넣어놓고 조금씩 꺼내가며 저만의 사치를 부리고 있어요.
지금까지 제가 해 본건...혼자 여행갈 때 조금 비싼 호텔에서 묵기, 눈팅만 하던 옷가게에서 맞춤옷 해입기, 종합건강검진 받기, 재봉틀도 업그레이드 하고..다음엔 온천에서 마사지도 한번 받아보려고요^^13. 피부관리
'09.9.15 11:25 AM (58.229.xxx.198)저한테는 이게 젤 절실하거든요. ^^
14. 제주올레
'09.9.15 12:59 PM (122.42.xxx.23)제주 올레 다녀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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