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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권유로 변액보험을 들었는데 정말정말 해지하고 싶어요

보험해지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09-09-14 15:38:20
예전에 변액은 사기다 여쩌구를 많이 읽으면서 난 절대 변액은 안들거다 결심했는데 친구가 끈질기게 권유를 해서 변액을 들었어요. -.- 지금 4회로 90만원 정도 들었는데 매달매달 해지하고 싶은 생각 뿐이네요.

다른 재테크 까페서 봐도 변액, 연금 등은 과하게 얘기하면 수당이 가장 많이 생기는 보험이여서 제일 많이 권하는 거고 그 만큼 계약자에겐 불리한 상품이라고 하네요.
그런 걸 자꾸 친구에게 권하면... -.-

그냥 그 애한테 술 한번 샀다 치고 해지하고 싶은데 친구에게 뭐라 얘기할지 모르겠네요.

친한 친구는 아니고 그냥 회사 동기였던 친구.

좋은 핑계거리좀 알려주세요. -.-

남에게 뭐라고 싫은 소리도 안해본 소심한 인물인지라 당연한 얘기조차 힘드네요.
IP : 203.244.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4 3:44 PM (222.96.xxx.3)

    해지 하는것은 해당 보험사에 가서 하면 된다고 하던데요..
    설계사 ( 친구)직접 말 안해도 된데요.

  • 2. .
    '09.9.14 3:56 PM (121.140.xxx.165)

    그냥 해지 하세요. 변액은 아주 장기간 들어야 하는 상품인데 벌써 그렇게 후회하신다면 당연히 해지하세요. 보험사에 전화해서 해지하세요.

    그리고 아는 사람, 친구들 사정 생각하기 보다는 자기 눈앞의 이익 챙기느라 연연하는 설계사들 너무 많아요.

  • 3. ..
    '09.9.14 4:03 PM (125.177.xxx.55)

    해지하세요
    저도 그렇게 들었는데 그 뒤 안보고 살아요
    그러고 싶을까..

  • 4. ㅎㅎㅎ
    '09.9.14 4:57 PM (59.14.xxx.36)

    저도 친구한테 변액 보험 들었다가 해지했어요..
    대리점 찾아가서 해지했더니...
    나중에 섭섭한 눈치로 전화했더라구요...

    그러려니했죠 뭐... 내가 싫은데, 남 눈치를 왜 봐요...

  • 5. Amy
    '09.9.14 5:03 PM (112.214.xxx.160)

    저도 200만원 손해보고 해지했어요.. 맘은 쓰라리지만 시간 끌 수록 손해인거 같아 두눈 질끈 감았어요..

  • 6. 볼링공
    '09.9.14 10:24 PM (180.65.xxx.60)

    해지보다 정확한 정보를 줄수있는 믿을 수있는 보험회사, 설계사가 필요합니다. 심정은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런글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친구분대신 사과를 올립니다. 진정한 그리고 정말 필요로하는 변액보험이 될 수있도록 저에게 연락한번 주세요 성심성의 껏 도움드리겠습니다 보험영업의 사관학교 푸르덴셜라이프플래너 김태석 올림 H.P;010-39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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