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盧는 정운찬 카드 관심 없었다"

[역시 노통]

참여정부가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의 영입에 공을 들였었다는 세간의 소문과는 달리 당시 집권세력들은 정 후보자에게 별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의 한 친노계 의원은 11일 “최근 정운찬 총리 내정을 계기로 참여정부때 청와대 근무자들에게 알아본 결과, 정 후보자에게는 위원회의 위원 자리조차 제의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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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정 후보자가 서울대 총장 시절 본고사 부활 등의 문제로 ‘서울대 특권론자’란 비판과 함께 참여정부 인사들과 잦은 갈등을 빚었던 것이 배경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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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씨나 참여정부때 정운찬 영입하려고 했다고 말하시는 분들 말이 사실이 아니네요.

노통은 정운찬 생각도 안했답니다.

정운찬이 그동안 몸값이 오른게 사실  반노짓하니까 진보나 보수언론들이  마구 띄워준게 사실이죠.

[역시 노통]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57467

[여튼 정씨.....]

나쁜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