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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뿌리면 미리 어디에다 뿌린다고 예고라도 좀 해주고 뿌리지.

82는 부자가 많아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09-09-11 18:40:51
여기 82 분위기는 대체로 여유있는 계층이 많은거 같은데 그래서인지
수도요금, 전기요금 올리고
공항 민영화하고
이런저런 정부소유 재산 판다는 얘기에 별 반응이 크진 않은거 같습니다.
어쨌든 내손에 돈만 많이 들어오면 상관없다는 얘기겠죠.
음,
올 상반기 정부가 너무 돈을 많이 풀어서 재정적자가 이미 심해졌다는데 그 돈을 나는 왜 구경도 못했지?
아이고, 내가 뭘 잘못했구나.
돈 뿌릴때 잘 챙겼어야 하는데...
이딴 82질이나 하고 있으니 뭔 돈이 들어올까.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라고 주문을 걸어야지..
공항 팔고, 수도요금 올리면 어때,
방송 장악하고  뉴스는 지들 입장에서 방송한다는거 어쩌면 당연한거잖아.
신속하게 나라의 부를 기득권층으로 싸싸싹 옮기는거 이거 참 대단한 능력이야.
어떻게 두눈뜨고 멀쩡히 국민들은 당할까, 이렇게 만드는 능력은 뭘까.
하여간 대단해.
요런건 다음에 공정한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잘 배워둬야해. 그 능력만큼은...
어떻게 저항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지
요건 참 대단한 능력이죠.

이제 수도요금이 오른다니 이탈리아가 떠오르네요.
방송도 그렇고
그 재벌출신의 총리가 다 장악하고 거기다 여성편력까지 화려해도 국민들 지지율이 60%를 넘는다죠?
실제 이탈리아는 현실이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조용한거 보면 뭐 그래도 별 문제는 없나부네요.

4대강사업하는거나, 방송언론 처리하는거나, 민영화 하는거나, 이런건 외국에서도 선례가 있더군요.
그렇지, 그러니 이렇게 신속하게 진행시키는 거겠지.
세상은 넓고 해먹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러게 세상을 이리저리 알아보며 그런것들을 모방해서 써먹으려면 그런걸 연구하는 씽크탱크 집단이 잘 발달되어 있다는 얘기겠죠.
뭐 재벌소속 연구소일까 아니면 ....
하여간 그런걸 잘도 알고 잘 추진하네요.

에휴..
앞으로 밑에 사람은 살기가 좀 더 어려워질거 같은데,
다들 준비 잘하세요.
이럴때 자식이 많으면 그것도 부담스럽겠죠.
가난한 사람들이 자식 줄줄이 많으면 그것도  가슴 아파서...
복지부 전재희 장관이 출산은 이제 기업 차원에서  맡아달라고 하던데.
알아서 잘 판단하세요.
각종 미끼에 꼬이지 말고 앞으로 10년, 20년뒤까지 내다보고 결정하시길...

마침 어제 동행프로 잠깐 보다가 마음이 아파서...
빈부격차가 원망스럽긴 한데,
한편으론 누가 그렇게 애는 많이 낳아랬나 싶은 생각도 들고,
자신들이 자식 많이 낳아 어렵게 사는거라 그걸 사회적 부담으로 같이 지게하는 것도 그렇고,
그랬다간 너도나도 많이들 낳을까 우려스럽기도 하고,
하여간 자식많이 낳아 어렵게 사는 모습을 보면 착잡해집니다.
IP : 59.11.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냄새가
    '09.9.11 7:13 PM (211.223.xxx.141)

    너무나 !

  • 2. 부패가
    '09.9.11 7:22 PM (219.254.xxx.14)

    심해질수록 부의 편중 현상이 심해지죠. 극히 소수로의 집중.

  • 3. 의심...
    '09.9.11 7:30 PM (59.11.xxx.188)

    아고라나 경제관련 글쓰는 익명의 사람중에 혹시 ...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은 없을까나..
    3월4월부터 주가는 올랐는데 6개월간 줄창 하락얘기하던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이 정부차원에서 돈푸는거 눈치못챘을리가 없는데...
    지금에서 생각하면 웬지 속았다는 기분이...

    그래도 지금 뛰어들진 마세요.
    재수없게 그러다 지금껏 올린 사람들이 차익실현하고 손털면 고대로 덮어쓰게되니..
    할려면 몇달전에 했어야지..
    이미 다 오르고 난뒤에 뛰어드는건 자살행위죠.

  • 4. 엄마야
    '09.9.11 8:00 PM (59.11.xxx.188)

    저뒤에 이중국적 얘기보니까 허거덩...

    다음에 공정한 정권이 들어선다해도 지금 민영화하는걸 이중국적을 지닌 자녀들에게 넘겨버리면 이거 손쓸 방법이 없겠네요.

    예를들어, 미국 일본 국민소유 재산이니 정부가 맘대로 환수도 못할 수도 있을거같다는...

    아뿔사, 이건 미처 생각도 못했네....
    왜 이중국적인가 했더니... 정말 무서운 세력입니다.

  • 5. 주변이
    '09.9.11 8:28 PM (112.153.xxx.92)

    넘 평온하죠. 아무도 관심이 없어요. 오로지 자기 새끼들 끼고 도는것 밖에는.. 앞으로 이렇게 소리내서 알려주실 분들도 점점 줄어들테지요. 국민들은 눈과 귀 닫고 살잖아요. 정치가들 정말 좋을것 같아요. 멍청한 국민들 돈 몇푼 쥐어주면 헤헤거리고 (일부 국민제외) 정신못차리니.

  • 6. 지금
    '09.9.11 9:47 PM (121.147.xxx.151)

    우리나라 곳 곳
    외국인 소유의 땅이 상당합니다.
    이 정권 그린벨트 솔솔 풀고 있고
    2년 못되는 시간에 나라 땅만 7천억 넘게 팔아먹었더군요.

    다른 건 얼마나 팔아치워서 어디다 쳐박았는지 ...

  • 7. 친일파들의 후예들
    '09.9.11 10:13 PM (59.11.xxx.188)

    나라 팔아먹는 것도 해본 과거가 있어서 그런지 잘 전수되는듯.

    아마 그들은 이 땅을 떠나진 않을거같네요. 아무래도 인종 문제도 있고 지네들이 어디가서 한국만큼 떵떵거리고 살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돈이 많아도 결국은 돌아들 오는거 보니.

    대신 재산만 이중국적을 이용해 대한민국 국민 재산이 아니게 만드는 거겠죠.

    인천공항이든, 한국의 땅이든, 수도사업이든 전기든, 가스든,
    저들 말대로 팔수 있는건 다 파는데 그 상당수는 아마 이중국적 소유자 지분으로 돌리는 걸까요?

    이중국적, 미국이나 일본, 아니면 조세 회피지역인 이상한 듣보잡 섬나라 국적소유로 세금도 거의 안내면서 자손대대로 이땅에서 부와 권세를 누릴것을 원하는건지...

    하여간 무서워..

  • 8. 강남에서
    '09.9.11 10:16 PM (59.11.xxx.188)

    원정출산이 유행이라는게 괜한 일은 아닌듯.
    단지 군복무의 문제만은 아닐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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