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운찬, 이번 국무총리 지명 정말 잘했네요

dma 조회수 : 2,213
작성일 : 2009-09-10 18:27:17
'고령(高齡)'을 이유로 군대도 안 갔으니 쥐박이 일당으로서 자격 100% 달성!

장하네요.

'31살' 연로하신 몸으로 국방은 아무래도 버겁겠죠?

게다가

소득세 탈루 또한 엄청나게 해줬으니  쥐박이 남자로서 200점!!!!!


쥐박이를 비롯 쥐박이 주변 일당들 거의 100%와

한나라당 구캐의원 99.9% 군대 근처도 안 갔잖아요???

장한 것들.

운천이에 이어 운찬이도  잘 뽑았네요. 야비한 기회주의자.

명색이 학자가 20년 동안 논문 하나  안 쓴 거는 둘째 치고

자기 논문을 토씨만 바꿔서 '자가 표절'한 경력도 어쩌면 그렇게 화려하게 쥐박이 일당다운지...


쥐박이 일당 학자 출신 중에 논문 쓴 놈이 어딨어요?

쥐박이가 참 제대로 인물 뽑았어요
IP : 121.169.xxx.142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ㅓㅁ...
    '09.9.10 6:30 PM (220.88.xxx.227)

    커밍아웃 환영이에요. 빨리들 다 커밍아웃 좀 하길 바래요.

  • 2. .
    '09.9.10 6:31 PM (121.136.xxx.184)

    다른 건 그렇다쳐도..어떻게 대학에 재직한 교수가 20년동안 논문을 안쓸 수가 있대요?
    그게 사실인가요??? 믿기지가 않네요.

  • 3. ㅎㅎ
    '09.9.10 6:32 PM (125.252.xxx.53)

    커밍아웃 환영222222222222222222

  • 4. 이제일어나
    '09.9.10 6:33 PM (112.151.xxx.60)

    실체가 드러나는군요... 좋은 사람일지도 모른다했는데

  • 5. 행복해요
    '09.9.10 6:33 PM (211.221.xxx.180)

    그런데요..참여정부에서는 군대안갈려고 손가락까지 자른 사람도 있거든요..그리고 민주당 박지원의원이 제기한 20년동안 논문안썼다는 주장은 100%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 6. dma
    '09.9.10 6:34 PM (121.169.xxx.142)

    자가 복제도 쓴 건가?

  • 7.
    '09.9.10 6:39 PM (125.181.xxx.215)

    논문이야 그렇다쳐도 군대 안간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예민하게 생각하는 부분일텐데.. 회창이도 자식들 군대 안보내서 욕 마니 먹었죠.

  • 8. dma
    '09.9.10 6:41 PM (121.169.xxx.142)

    참여정부 인사 거의 대부분이 군, 그것도 현역이란 사실은 애써 외면한 행복..

    쥐박이를 비롯 쥐박이 일당 100%가 군대 근처도 안 갔는데 그건 괜찮나?

    손가락 자른 그 인사가 누군가? 정확히 이름 대시오. 허위 사실 유포하지 말고

  • 9. 잔잔
    '09.9.10 6:43 PM (219.250.xxx.139)

    논문이라고 할 것도 거의 없죠. 안 쓴 거나 진배 없을 정도인데...
    정운찬 쪽에서는 논문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고 하고 있으나, 외국의 유명 잡지에 실린 논문 하나도 없음. ㅡ,.ㅡ

  • 10. 큰언니야
    '09.9.10 6:45 PM (122.108.xxx.125)

    커밍아웃 환영 3333333333333333333333

  • 11. dma
    '09.9.10 6:46 PM (121.169.xxx.142)

    質도 그저그렇다에 100원 겁니다!!!!

  • 12. 그동안
    '09.9.10 6:50 PM (210.221.xxx.171)

    썼다는 논문이야 대학원생들 이름에 지 이름 맨 앞으로 뺀 거겠죠..

  • 13.
    '09.9.10 6:53 PM (218.232.xxx.179)

    이름 한끗 차이지만 우째 그리 똑 같을까...
    정운찬, 정운천.

  • 14. mb의 음모
    '09.9.10 6:55 PM (118.217.xxx.12)

    저는 왠지 미리 정운찬씨를 제거하기 위한 음모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 이런 저런 사실들이 드러나면서 그 사람에 대한 실체가 많이 드러났고, 이미지에 대한 거품도 많이 꺼지고 있는것 같아서요.
    제 생각이 너무 엉뚱한가요?

  • 15. 행복해요
    '09.9.10 6:56 PM (211.221.xxx.180)

    그런데요..이명박대통령은 진짜 고수라고 생각이 드는게요..진보좌파진영에서 그동안 그렇게 정운찬을 보수진영을 비판하는데 이용해왔었는데, 이제 정운찬이 보수진영에 합류했다는 이유만으로 그를 적날하게 비판하는 진보좌파들을 국민들이 볼때 모순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즉, 진보좌파,민주개혁진영들은 정운찬을 비난할때마다 자신 스스로를 비하하는 꼴로 보이게 된다는 것이죠..

  • 16. 큰언니야
    '09.9.10 7:03 PM (122.108.xxx.125)

    행복해요님 댓글은 넘어가요~~~~~

  • 17. dma
    '09.9.10 7:06 PM (121.169.xxx.142)

    운찬이가 서울대 개혁을 일부 성공했기에 과장되게 능력이 부풀려진 면이 있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끝까지 정운찬을 반대했어요. 그의 정체를 알았던 거죠.

    행복해요..애쓴다..;;;;;;;; 안타깝다. 손가락 자른 사람 혹시 너냐?

  • 18. 아나키
    '09.9.10 7:07 PM (116.123.xxx.206)

    큰언니야 말씀처럼... 패쓰해주는 센스....

    저도 위에 님처럼 정운찬을 정운천으로 듣고..뭥미? 했다는...

    커밍아웃 환영4444444

  • 19. 그래도
    '09.9.10 7:08 PM (118.36.xxx.202)

    논문은 양보다 질이다.. 라고 외쳐주시는 총리후보자..
    정말 정말 장하죠?

    그 질좋은 논문은 누가 평가했답니까?

  • 20. *_*
    '09.9.10 7:08 PM (59.14.xxx.232)

    아직까지 저분에 대한 환상이 남아 있는 분 이 기회에 그냥 싹
    홀라당 깨는 알찬 계기가 될 것 같아요

  • 21. 개**
    '09.9.10 7:11 PM (218.158.xxx.115)

    몇년전 정운찬이가 이런말도 했었지요
    작은나라가 큰것을 가지려해서는 안된다 라고..뭡니까
    속도 벨도 자존심도 없는 인간 같으니..
    이런인간이 대권을 도전했었다니..참

  • 22. 00
    '09.9.10 7:11 PM (115.137.xxx.92)

    그런 분이었군요. 몰라뵈서 죄송

  • 23. dma
    '09.9.10 7:22 PM (121.169.xxx.142)

    이명박이 고수는 고수죠. 알찬 스폰서를 꿰찬 검사를 검찰청장 지명해서 그의 죄상을 적나라하게 밝혔고, 뽑는 인사마다 부패로 얼룩진, 뇌물 수수자, 병역의무 회피자. 탈세자, 부동산 투기자만 골라골라 뽑잖아요.

    쥐박이의 메세지는 '봐라, 세상에 안 썩은 사람 어딨니? 나? 탈세하고 투기하고 사기치고 뇌물 받고 주고 전과 14범 잡범이지만 나만 그런 거 아니다!!!'

    이명박 참 고수에요. 좋겠어여 행복해요

  • 24. 운찬이냐운천이냐
    '09.9.10 7:22 PM (125.129.xxx.90)

    헷갈려도 되겠음...

  • 25.
    '09.9.10 7:23 PM (118.176.xxx.220)

    썩어빠진것들만 주위에 두려는 찍찍이..

  • 26. 더러운놈들
    '09.9.10 7:27 PM (123.109.xxx.76)

    이건 뭐.. 누가 더 더럽나 내기하는 꼬라지..
    병역회피, 탈세, 투기.. 더러워서 역한 냄새납니다.
    이명박 고수죠~ 언제 언놈이 팽 당하나 지켜보죠~

  • 27. 행복해요
    '09.9.10 7:45 PM (211.221.xxx.180)

    dma님같은 저급한 인격을 갖춘분의 글에 제가 왜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습니다만..하도 님들의 글이 한심하고 왜곡돼서 답니다..죄송합니다..

  • 28. ..
    '09.9.10 7:51 PM (122.35.xxx.34)

    지겨운 찍찍이 일당들...
    다 똑같아요..

  • 29. 은석형맘
    '09.9.10 7:58 PM (210.97.xxx.82)

    똥물 담그신 분이 똥급 아닌 低級함이라도 感之德之 아닌가요?

  • 30. ..
    '09.9.10 7:58 PM (121.168.xxx.229)

    어머.. dmb 님 댓글에는 전혀 저급한 인격이 드러나지 않는데...
    왠 인격 운운하는지...

    참.. 뜬금없다.

  • 31. dma
    '09.9.10 8:01 PM (121.169.xxx.142)

    어이쿠~

    많이 약 올랐구나...;근거 없이 참여정부 음해해놓고 아님 말라는 식이구만;;; 손가락 잘랐다는 인사 이름 끝내 못대는구나 으이구... 한나라당에서 찾아보게나. 10분 안에 적어도 12명은 찾아낼테니.


    그나저나 우리나라 보수들의 부패는 정말 너무 심각함.;;;;

    그래도 일본 보수는 자국과 자국민의 이익과 미래를 생각하는데

    대체 한국 보수들은 어느나라 국민이기에 자국의 이익과 미래를 철저히 짓밟을까?;;;

  • 32. 유유상종..
    '09.9.10 8:28 PM (121.88.xxx.182)

    커밍아웃 환영55555555555

    그 양반이 절대 진보쪽으로 설 수 없는 이유가 있었군요..

    바닥이 보여서..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속담이 정치인에게는 확실한거 같아요.

    물이 다른데 섞이기가 쉽지 않겠죠..

  • 33. 후..
    '09.9.10 8:28 PM (122.38.xxx.27)

    서울대 미대 김민수 교수 건으로 정운찬은 이미 커밍아웃했었음.

  • 34. 만약..
    '09.9.10 9:13 PM (211.173.xxx.182)

    정운찬씨가 민주당 뭐라도 나왔다가 위에분들처럼 누가 한마디라도 했다면 여기 이자게가 난리 났을껄요 아마.... 아무튼 이해불가. 유구무언입니다.

  • 35. 만약님
    '09.9.10 9:28 PM (125.129.xxx.90)

    이전에는 몰랐었던 것이고 알고도 난리를 했을까요?
    만약님 말고는 그저 바보로 보이십니까?

    병역미필에 논문중복 알고도 이러시면 이해불가. 유구무언입니다

  • 36.
    '09.9.10 9:46 PM (121.169.xxx.142)

    만약님, 미안하지만 한국 진보는 자기 비판을 합니다. 정운찬 이미지에 속아 진보진영에서 러브콜 보낸 적은 있지만, 정운찬 쪽에서 거절했었죠. 왜? 그 인간은 결코 진보가 될 수 없으니까.. 코드가 안 맞는 거죠... 정씨의 현란한 부동산 운영 능력을 보세요. 쥐박이와 같은 과..;;

    반면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진보 쪽 사람들은 정운찬의 본색을 알고 끝까지 영입을 반대했죠.

    설사 정운찬이 진보 진영으로 왔다해도 저런 비리가 드러나면 진보는 비판을 해요.
    병역비리며 뭐며, 속았다는 분위기겠죠.

    그러나 한국 보수는 절대 네버 에버! 자기 비판을 안합니다.

    정이 진보쪽에서 나갔다면 조중동과 행복해요, 만약님 같은 사람들, 보나마나 거품을 물었었을 테지만, 지금 현재 단 한마디의 비판도 하는 년놈이 없습니다. 왜? 한국 보수의 본바닥이 그래요! 절대로 자기 비판을 하지 않음. 이게 한국 보수의 최악의 모순임.

    심지어 정치 군인이 군대를 동원, 민간인을 학살해도 같은 보수라는 이유, 딱 그 한가지때문에 단 한마디도 비판 안함. ;;;;;;

  • 37. 위에..
    '09.9.10 10:02 PM (211.173.xxx.182)

    음님 .. 엊그제 대통령선거 막바지까지 민주당에서 줄다리기하던 대통령(국무총리아닌)후보자
    아녔나요? 어디 이민갔다오셨나요? 코드? 자기비판? 웃기지마세요.
    연애는 누구랑하고 결혼은 누구랑했다... 민주당에서 한소리고 대한민국 사람이면 다 아는사실 자기(소위)편 아니라고 하루아침 얼굴색 바꿔 할켜대는꼴이 볼썽 사납습니다.

  • 38.
    '09.9.10 10:14 PM (121.169.xxx.142)

    경제만 살리면 전과자도 좋다는 이명박 이상 열풍 속에서 대항마로서 찾다보니 후보로 거론된 거지, 무슨 결정적인 후보자였다고....;;; 영입하자는 쪽도 있었지만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상당수는 영입 반대했어요.

    정운찬이가 권력욕이 큰 인간이라 모호하고 애매한 태도로 진보적 개혁관을 가진양 이미지 관리한 건 사실 아닌가요? 그러니 연애했다고 하는 거지..;;;;

    병역비리 100%인 한국보수로서 비리에 대한 비판 한마디 안하는 꼴은 볼썽 좋네요. 그저 같은 보수면 다 오케이.;;;;;;;;;

  • 39.
    '09.9.10 10:18 PM (121.169.xxx.142)

    근데 경제만 살리면 전과자도 좋다고 했던 쥐박이는 경제도 못 살리고 삽질만 하네요.

    4대강이라는 대국민 사기 운하 사업으로 국토와 강산이 참담하게 찢기는데, 같은 보수라는 이유로 단 한마디도 비판을 안하는 저 모순에 찬 괴물들..

  • 40. ....
    '09.9.10 10:35 PM (121.147.xxx.151)

    서울대 미대 김민수 교수 건으로 정운찬은 이미 커밍아웃했었음2222

    서울대에 얼마나 많은 친일파들이 득시글 거리는지
    김민수교수 사건만 봐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운찬이가 아랑곳 않고 친일파 교수들 손을 들어줬답니다.

    노통은 벌써 꿰뚫고 있었다 거
    저런 더러운 악취나는 인간이 양의 탈을 쓰고 있어서
    국민들을 속인거죠.

    아무튼 씁쓸하긴 하지만 잘 됐네요.

  • 41. 은석형맘
    '09.9.10 10:46 PM (210.97.xxx.82)

    만약..님께
    민주당 관련자면 안까인다? 끌끌...
    민주당의 대권후보였던 정동영도 기회주의자로 낙인찍힌 후
    발바닥에 불이나게 뛰며 오지랍을 떨고 돌아가신 분의 이미지를 얻으려 발악을 해도
    얼굴 보기 마이~ 불편한 사람이죠...여기서도 수시로 김문수보다 더 오르내리죠.

    그리고 有口無言 입은 있으나 할말은 없다....변명할 말이 없다는 말인건 아시죠?
    지금은 오히려 님이 아닌 정운찬이 할 말인듯도 싶고.....^^

  • 42. 민주당에선
    '09.9.10 11:20 PM (114.207.xxx.169)

    그닥 적이 없으니 인기있던 정운찬을 영입할려고 했던 것이고 정운찬은 알맹이가 민주당이 될 수 없었던 사람이라 거절했던 것이겠죠. 위에 진보 민주 욕하는 분들, 생각해보세요. 왜 국민, 참여 정부때 그렇게 정운찬이 하마평에 올려졌어도 조중동과 보수 언론은 그를 바닥까지 안뒤집어놨을까요? 정운찬이 알맹이가 저쪽이라 할지라도 대권의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 분위기봐서 민주당에 붙을 수도 있는 사람이었구요. 이쪽 저쪽 계속 간보다가 역시..하면서 저쪽으로 간거겠죠.

  • 43. 근데
    '09.9.10 11:21 PM (114.207.xxx.169)

    정운찬도 담 대권..좌절 될 것이 뻔해보인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943 어제.살림 돋보기를 보곤..... 1 깨갈이 2007/10/27 1,026
360942 차량유지비..얼마나 드세요? 2 2007/10/27 568
360941 영국인 집에 초대를 받고 다녀왔어요.. ^^;; 4 영어로 말하.. 2007/10/27 1,593
360940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8 콤플렉스녀 2007/10/27 1,053
360939 [대선D-53]문국현후보 방송출연 안내입니다(싫으신분 패스요) 2 tomato.. 2007/10/27 234
360938 제가 요즘 보고 있는 신용카드 추천합니다 9 요맘 2007/10/27 1,243
360937 주방이나 욕실에서 들을 소형라디오 추천해주세요 외부스피커.. 3 입이 댓발~.. 2007/10/27 644
360936 이 많은 모기가 다 어디서 왔을까요... 저녁부터30마리도 넘게 잡았어요;; 9 흐미 2007/10/27 1,065
360935 자꾸 물건 빌려달라는 사람이요.. 14 빌려주기 2007/10/27 2,423
360934 버리는 방법.. 노하우 부탁드려요 15 잘버리기 2007/10/27 1,443
360933 둘째 요즘 많이들 늦게 가지시던데.. 6 고민녀 2007/10/27 632
360932 운정지구3순위청약됐는데..갈등돼요 4 동그리맘 2007/10/27 464
360931 이영하 선우은숙 이혼이 저에게는.... 21 5년차 2007/10/27 6,678
360930 일본어 독학하고 싶은데요. 39 일본어독학 2007/10/27 1,122
360929 지마켓,옥션 쿠폰 좀 받게 도와주세요~ 2 크리스 2007/10/27 227
360928 옥매트가 있는데.... 2 옥매트 2007/10/26 358
360927 '노니'는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흑 3 신혼부부ㅋ 2007/10/26 535
360926 디지털번호키 편한가요? 15 보조키 2007/10/26 1,132
360925 합성피혁 롱 부츠도 신기 괜찮나요? 2 부츠 2007/10/26 212
360924 신기한 수학나라 해보신분 4 신기한 2007/10/26 397
360923 스쿼시를 배워 볼까요? 3 운동하자.... 2007/10/26 396
360922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9 결심했어요 2007/10/26 1,267
360921 침흘리는 아기 9 아기엄마 2007/10/26 757
360920 저 일 치르러 갑니다. 16 말리지 마세.. 2007/10/26 5,045
360919 귤... 앞으로 사먹어야하나.... 33 귤 충격 2007/10/26 4,850
360918 사찰 전각 낙성식에 참여하려는데요 (불자님들께 여쭘) 2 궁금 2007/10/26 154
360917 원주에 문막 가까운쪽 으로 새아파트 30평대 전세값 알고 싶어요 5 원주전세값 2007/10/26 844
360916 유제품 못 먹는 아이 5 우유 2007/10/26 487
360915 한여름보다 더 날파리가 꼬여요...ㅠ..ㅠ 4 날파리 2007/10/26 486
360914 재건축 아파트 5 당황 2007/10/26 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