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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은수저 얼마에 팔 수 있을까요?

요조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09-09-10 01:17:02
요즘 근근히 녹슨 은수저를 사겠다는 광고나 아파트안에 가끔 그런 상인들이 들어와서 거래를 하는걸 봤는데요.
예전엔 못봤던 풍경인지라...요즘들어 은값이 좋아진건지, 거래량이 갑자기 활발해진거 같아서 혹 그 이유가
뭘까 궁금해졌어요.

게다가 오늘 친정집에 가보니, 오래전에 친정엄마가 25만원인가를 주고 구입하셨던 은수저세트가
꽤 많이 굴러다니는걸 봤어요.  
생각해보니 예전에 저희 가족이 쓰던거더라구요.  
여차하면 가져와 팔아보고 싶은데, 정말 가격을 잘 주는지 궁금해요.

IP : 125.178.xxx.1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약으로
    '09.9.10 1:21 AM (115.136.xxx.172)

    닦으면 '광'이 번쩍번쩍 날걸요? ^^ 광내서 파세요~ 그래도 같은지는 모르겠지만요.

  • 2. 요조
    '09.9.10 1:24 AM (125.178.xxx.140)

    아...치약이군요.
    안그래도 녹슨 모습을 보면서 "이걸 뭘로 닦나?"했거든요.
    팔든, 제가 쓰든 아무튼 친정집에서 가치없이 굴러다니는 그것들을 우선 접수해와야겠군요. ^^

  • 3.
    '09.9.10 1:30 AM (121.157.xxx.4)

    사용하고 남은 립스틱으로 닦아도 완전 반짝반짝해요.

  • 4. ..
    '09.9.10 1:36 AM (115.140.xxx.230)

    셋트에 6만원이라고 아파트장터에서 말하던데요,

  • 5. 빨리
    '09.9.10 1:42 AM (125.181.xxx.30)

    모아 와서 닦아서 쓰세요. 은수저 새로 사려면 비싸요. 은제품 쉽게 색깔변하고 쉽게 닦여요.

  • 6.
    '09.9.10 2:16 AM (71.188.xxx.136)

    은수저는 제 돈 주고 구입해도, 팔때는 똥값입니다.
    치약으로 박박 닦아 쓰는게 나아요.

    그리고, 친정집에서 굴러 다니는 은수저래도 허락없이 가져다 팔아 버리면 친정어머니께서 싫어 하지 않나요?.
    결혼하면 친정물건, 내 물건, 시집물건 구분이 생기잖아요.
    딸이래도 나의 허락없이 내 물건들을 팔아버린다면 전....광분할것임.

  • 7. 요조
    '09.9.10 2:27 AM (125.178.xxx.140)

    헷..당연히 여쭤봤죠. 그 정도 경우도 없을라구요.

  • 8. 저도
    '09.9.10 2:51 AM (119.67.xxx.189)

    은수저 몇벌 있는데 팔자니 아까워서 그냥 쓰고싶을때 한번씩 닦아서 씁니다ㅎㅎ
    역시 치약으로! 은포크도 열벌 있고 아이들 은수저셋트도 있는데 역시나 가~~끔 생각나면 닦아서 써주네요ㅋㅋ
    오래된건 그냥 치약물에 담궜다하면 더 잘 닦이더라구요.

  • 9. 인터넷기사
    '09.9.10 3:46 AM (221.139.xxx.180)

    좀 전에 인터넷 기사 제목이 "금값은 뛰었고, 은값은 날았다" 더군요.
    내용은 안읽어봐서 모르겠는데 이 글보니 생각나네요.

  • 10. ..
    '09.9.10 6:56 AM (58.148.xxx.92)

    한 벌에 삼만원이래요,
    숟가락 하나, 젓가락 하나에...
    너무 터무니 없는 것같은데 그 아주머니는 잘 쳐주는 거라고
    집에 있는 거 다 갖고 오라더라군요,
    전 그냥 두었다가 쓰려구요.

  • 11. 놔두세요
    '09.9.10 7:19 AM (119.70.xxx.20)

    은값도 오르지만 그대로 놔두면 골동품가치도잇어요
    굴러 다니는 은 꽤 되지만 그냥 놔두고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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