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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씨는...

문상 조회수 : 12,496
작성일 : 2009-09-09 19:32:54
벌써 안재환 1주기 추모하네요...정말 가족들에게는 힘든 시간이었겠지만,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가족들 추모식 한다 하는데... 정선희가 시댁식구들한테 또 시달릴거
생각하니, 같은 여자로서 참 안됐고...안쓰럽네요...

제가 할려는 얘기는요...
최진실때도 그렇고, 요번 장진영때도 그렇고...
동료 영화배우, 탈렌트들이 문상을 많이 왔잖아요...
근데...
김혜수씨는 그런데 잘 안다니나봐요...왔다 간 사진한장 보이질 않아서...
같이 작품한 것이 없나???
스타일 찍느라 바쁜가???
그래도 동료인데, 문상하지 않나요???
조용히 왔다갔을수도 있다고 생각들다가도..기자들이 톱스타를 가만놔두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전, 결혼식보다도 장례식때 가주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조금 궁금해서 써봤어요...
전 왜...사소한게 궁금한가 몰라요~~~~;;
IP : 118.91.xxx.2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예인
    '09.9.9 7:36 PM (122.37.xxx.197)

    같은 직군이라도 서로 잘 모르는 걸로 아는데요..같은 소속사면 모를까..

  • 2. ㅜㅜ
    '09.9.9 7:39 PM (121.131.xxx.56)

    뭐 김혜수만 안왔나요
    이영애니 김태희니 전지현이니 안온분들이 더 많죠
    딱 꼬집어서 김혜수만 안왔다는건 좀 그렇네요

  • 3. 우리들도
    '09.9.9 7:42 PM (118.36.xxx.240)

    아는 사람이, 같은 직종의 사람이 죽었다고 모두 문상 가지 않으면서...
    모두들 누가 왔나, 옷은 어떻게 입고 왔나 너무 따지는 것 같아요.

  • 4. ,,,
    '09.9.9 7:45 PM (119.69.xxx.24)

    전지현 같은경우는 신비주의 전략으로 잘 안나타날테고
    김혜수는 경력도 오래된데다가 성격도 화통해보여서
    잘다닐거 같은데 저도 좀 궁금하네요

  • 5. .
    '09.9.9 7:45 PM (124.216.xxx.212)

    문상 누구 안왔다 누구 왔나 이런거 좀 그래요

    그리고 김혜수 어릴때부터 나름 눈팅팬인데
    사실 조금 걱정되요
    성격도 약간의 우울증 같은 면도 보이고
    거의뭐 집안가장이구......

  • 6. ..
    '09.9.9 7:50 PM (218.145.xxx.13)

    문상은 주의깊게 보질 않아서 몰겠고 이건 다른 얘긴데요..비슷한 연배 여배우들이 다 안좋은 일..가슴아프게 보내거나 해서..김혜수씨만큼은 결혼하든 혼자살든 연기 오래 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았음 하고 바래요.

  • 7. 문상
    '09.9.9 7:51 PM (118.91.xxx.28)

    김혜수만 딱 꼬집어서 왔네, 안왔네 하는건 아니구요...
    위에 쓰신 다른애들은 제가 관심이 없어 별로 안중에 없었구요...
    김혜수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라 관심 가지고 보다 보니 궁금해서
    물어보네요...왜냐면 나이대도 비슷하고, 경력들이 다 오래되다보니
    한두편 작품도 같이 한거 같아서요.....

  • 8. 아마
    '09.9.9 7:56 PM (87.1.xxx.199)

    연예계 생활 오래 했어도 연예인 친구는 별로 없는 거 아닐까요?
    연예인들끼리 무리 지어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 있는가 하며 또 거의 다른 연예인들은 안 보고 지내는 사람들도 있는 것같더라고요.
    저 위에 언급하신 분들 중에는 직접적으로 같이 일 하고 그랬던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 이름만 알지 저희랑 별반 다르지 않게 모르는 사이여서 그랬지 않을까요?

  • 9. 카메라에
    '09.9.9 7:58 PM (222.111.xxx.10)

    비치지 않았다고 안왔다고 단정지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도 글쎄요. 뭐라할 것은 없죠.

  • 10. 배용준
    '09.9.9 8:01 PM (219.254.xxx.14)

    이 문상 안 다니는 배우라던데 사실인가요?

  • 11. .
    '09.9.9 8:07 PM (116.41.xxx.47)

    김혜수씨 예전에 동료들 결혼식같은거
    누구보다 잘 간다는 말을 들었어요
    안재환, 최진실, 장진영씨와 그다지 작품을 안했다면 안갈수도 있는거지요
    우리가 볼때 그 사람들이 한꺼번에 스타로 보이지
    개인적으로 친분이 없다면 꼭 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12. 문상
    '09.9.9 8:17 PM (124.51.xxx.178)

    문상은 몰라도 허수경씨 100일잔치에 청바지 차림으로 왔던데 보기 좋던데요
    글구 작년 강호동씨가 안재환이랑 최진실 문상때 안왔던데 아마 그때 부인이 임신중이라서 안왔던걸로 알아요..저도 강호동 얼굴이 안와서 궁금 했거든요..갠적인 취향이라고 봅니다
    안가는것보다 얼굴내밀면 좀 인간성은 달리 보이겟죠?이미지 메이킹하는 연예인이라면 더
    얼굴비출거구요..그걸 떠나서 김민종씨는 참 문상이나 경조사에 참석 많이해서 보기 좋더군요.^^

  • 13. 연예인
    '09.9.9 8:26 PM (59.6.xxx.54)

    연예인은 참 불편해 보여요. 문상 안가면 팬들 눈치까지 봐야 하니..ㅎㅎ

  • 14. ..
    '09.9.9 8:45 PM (59.10.xxx.80)

    이런글 진짜 짜증...누구 문상 안왔나 그건 당사자들간의 일 아닌가요?

  • 15. 오바`
    '09.9.9 9:18 PM (220.117.xxx.104)

    패션쇼 가면 가서 문제, 문상 안 가면 안 갔다고 문제,
    연예인들은 이래서 피곤하군요.
    `유명세'라는 말이 원래 유명하기 때문에 치러야 하는 세금이라는 뜻이라죠.
    가끔은 그 세금이 참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 16. __
    '09.9.9 9:19 PM (59.4.xxx.190)

    김혜수씨는 고등학교 친구 결혼식에도 참석하고 그러던데..
    친분이 있다면 아마 갔겠지요?
    말 한번 안나눠본 사이인데 같은 연예인이란 것 만으로 문상가는 것도 좀 이상하네요.

  • 17. 에고
    '09.9.9 9:44 PM (125.180.xxx.5)

    연예인들은 참 피곤하겠어요...ㅜㅜ

  • 18. ....
    '09.9.10 1:02 AM (110.9.xxx.163)

    마음이야 안타깝겠지만 드라마 막바지에 미친 스케줄로 강행군 하고 있을 거 뻔하구요.
    (우리나라 드라마들이 다 좀 그렇잖아요...)
    같이 작품 한 적도 없는 거 같은데 가기 힘들겠죠....

  • 19. ...
    '09.9.10 1:03 AM (118.219.xxx.34)

    글쎄요. 전 그 당시 부산영화제인가에 김혜수씨가 무슨 일을 맡았는데 최진실씨 부음듣고 하루종일 울다가 한밤중에 문상 올라가서 운행에 차질이 있었다라고 어디서 읽었는데요. 제가 잘못 알았을까요?

  • 20. -_-
    '09.9.10 1:15 AM (58.143.xxx.15)

    이렇게 뒷담이 만들어지는구나...
    거참.

  • 21. 저도
    '09.9.10 2:23 AM (99.141.xxx.13)

    작년 부산영화제 때 최진실 씨 부음듣고 하루종일 울다가 오밤중에 서울 와서 문상했다는 얘기 들었어요.
    원래 준비했던 드레스 안입고 검정색으로 바꿨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 22. ..
    '09.9.10 2:44 AM (211.212.xxx.229)

    궁금한거 물어도 못봐요.. 뭘 그리 연예인 걱정들을 해주시는지..

  • 23. .
    '09.9.10 3:35 AM (114.201.xxx.37)

    윗분 참 수준 낮으시네, 섯불리 남의 사생활을 가지고 뒷담화 하지 말라는데, 연예인은 맘대로 뒷담화 들어도 되는 존재라고 생각하시나. 그분 동네에서 뒷동네 엄청 하고 다니실 분이네.

  • 24. d
    '09.9.10 6:20 AM (125.186.xxx.166)

    흠. 참..별게다 궁금하단 생각밖에 ㅎㅎ 문제가 되는거라면 그들끼리의 문제죠

  • 25. ....
    '09.9.10 8:51 AM (125.244.xxx.131)

    참..우리 아줌마들..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연예인 사생할에 오지랇이 넓군요..그런거 궁금해할 시간에 자기 자신을 위한 독서를 하던지..영어 공부를 하던지...여행을 가던지..좀 성숙해보세요..김혜수가 어쩌내, 송윤아가 어쩌내..유치한 아줌마들 정말 많군요

  • 26. dma
    '09.9.10 8:53 AM (203.229.xxx.234)

    친하지 않아서안 갈 수도 있고
    우리가 모르는 두 사람만의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
    지금 스케쥴 때문에 도저히 시간이 안되어 못 갈수도 있고(출연하는 들마 한창 때 주연 배우 스케쥴은 가히 살인적이라네요)
    아니면 갔는데 방송 등에 미처 안 나온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원글은 원글님 의도랑 다르게 '김혜수는 동료 연옌 장례식에 관심 없다'라는 이미지를 부지불식간에 심어 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김헤수 씨는 참 열심히 사는 연기자이고 직업인으로서도 그만하면 아주 훌륭하다고 봅니다.
    프로 근성 같은 것도 나름 장착 한 스타일 아닌가요?
    많은 '얼굴만 내세운' 연옌들이 밤마다 파뤼 하느라 제 스케쥴 제대로 소화 해내지 못하고 광고 외에는 연기 욕심도 없는 것에 비하면 말이죠.
    십대 때 데뷔한 김혜수 씨랑 어느덧 같이 늙어 가서 그런지 ^^
    김혜수 씨 정도 연기자는 좀 보호해 주고 싶네요.

  • 27. 세종대왕
    '09.9.10 9:33 AM (61.81.xxx.117)

    섯불리 남의 사생활을 가지고 뒷담화 하지 말라는데
    섯불리(x) 섣불리(0)

  • 28. ....
    '09.9.10 10:11 AM (222.238.xxx.48)

    그때 무슨 영화제가 있어서 사회를 맡았는데 참석하지 않고 울기만 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최진실씨 팬이라서 그때 기사란 기사는 다 보며 울었거든요...

  • 29. .
    '09.9.10 10:25 AM (125.246.xxx.130)

    개인적 친분도 없는데 문상가는 것이 더 어색하지 않나요??
    그냥 집에서 같은 동료로 가슴 아파했겠지요.

  • 30. weq
    '09.9.10 10:32 AM (221.214.xxx.252)

    이 글 쓴신 분은 김혜수씨를 꼭 집어서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니 진심 무섭네요.
    은연중에 김혜수에 대해 이상한 이미지를 갖을 수 있는 발언이네요
    제가 알기로도 최신실씨 돌아가셧을때 김혜수씨가 너무 충격 받아서 울기만했고
    그때 부산영화제 오프닝이였는데 드레스 다 취소하고 등등 기사도 나왔었지요

    그리고 장진영씨 장례식때 참석한 연예인들은 특히 여자 연예인들 김아중씨 등등 앞에 서 계셨던 분들은 거의 장진영 소속사랑 같은 연예인들이구요
    이게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같은 소속사니까 서로 안면이 있었겠죠..

  • 31. ...
    '09.9.10 10:48 AM (61.99.xxx.142)

    겉으로 보이는게 다는 아니라고 봐요...꼭 얼굴안내밀어도 마음으로 많이 슬픈사람도 있을거고...

  • 32. 김혜수씨가
    '09.9.10 10:48 AM (210.106.xxx.19)

    워낙 유명인이고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니까..
    이런관심도 불러일으킨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해주세요.
    누구 경조사에 오지 않는 연예인 많고도 많은데 김혜수는? 하고 콕찝어 생각될만큼
    관심을 몰고다니는 사람이구나...란 얘기겠죠.
    너그럽게 이해하삼.

  • 33. 명품쇼
    '09.9.10 10:51 AM (116.40.xxx.63)

    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연예인이던데..
    결혼식에서는 가끔 보이던데,
    조문가는 검은옷 입은 모습은 거의 본적이 없네요.
    장진영씨 같은 경우..친분없는 다른분야 연예인들도 많이 갔습니다.
    특히 같은 연령대의 30대 배우들은 남일 같지 않게
    거의 다왔었는데, 이미연,김혜수,이영애는 안왔었지요.
    일반인들도 올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안오면 궁금하고
    물어보는거 정상아닌가요?
    뭐그리 대단한 비상식인것 처럼 원글님 나무라는거 이상하네요.

  • 34. .
    '09.9.10 11:21 AM (125.246.xxx.130)

    윗 사람들이 문상간다하면 주객이 전도될 수도 있잖나요?
    선의가 오히려 민폐가 되는거죠.
    스폿라이트가 그들에게 쏟아지고 분향소가 어지러워질 건 뻔하죠.
    그래서 그랬는지도 모르죠. 사정을 모르고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단 뜻.

  • 35. 김혜수
    '09.9.10 12:12 PM (211.232.xxx.129)

    역시 스타네요..
    김혜수씨 주의깊게 지켜보신듯..

  • 36. ㄹㄹ
    '09.9.10 2:29 PM (61.101.xxx.30)

    연예인에 대한 기대치가 왜 그리 높은건지..

    수신제가 덕이라도 닦아야 하는 건지

    본인이 먼저 흠잡을 데 없는 덕인이 되어보시던지..

  • 37. ..
    '09.9.10 3:25 PM (124.111.xxx.216)

    아...여기 김혜수씨 최진실씨 부음관련 부산영화제이야기 나오네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921063490&c...

  • 38. 원글
    '09.9.10 3:57 PM (118.91.xxx.65)

    에구~~~깜짝이야~~!!!
    댓글 달린거 보구 놀랬네요...제가 큰 잘못을 저질렀나 봐요...
    우선..
    김혜수씨께 너무 죄송하네요...혹 김혜수씨 가족이나, 아시는 분이
    이글을 보셨다면, 절대 김혜수씨를 나쁘게 얘기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단
    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김혜수씨께서 안보이실길래....
    에구구...윗님 댓글에 달린 기사를 봤더라면, 애초에 이런 궁금함도 없었을
    것을..워낙 82에서 놀다보니..정보력이 부족했네요...!!
    저의 사소한 질문 하나 공개하다보니..책도 안읽고, 여행도 안다니는 미성숙한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그냥 부드럽게 잘못 질책해 주셔도 좋으셨을텐데...
    사실 이 글도 무섭네요...혹 또 뭐라 하실까봐....;;
    암튼,
    스타일에 나오는 엣지있는 김혜수씨 잘 보고 있구요...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연기에만 관심가질게요...^^

  • 39. 쓰리원
    '09.9.10 4:16 PM (116.32.xxx.72)

    직접 조문은 가지 않았으나 대리인? 보냈을 수도 있겠어요.
    최진실씨 사망때 저는 최진실씨보다 나이는 어렸지만,
    고2땐가?3땐가 최수종하고 드라마 했었잖아요.<질투>
    그걸 보아온 세대라서 그런지... 마치 내친구가, 내가 아는 언니가 죽은것 같이 마음이 아팠어요.
    연령대가 비슷하니깐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직접 조문하기 힘들수도 있을꺼 같아요.
    그리고 대중매체로 보여지는 연예인들은 우울증이 조금씩 있으니깐...
    여기 82에서도 그러잖아요.
    전업이나 맞벌이나 시댁가서 안그런척, 주변에 안그런척하는거 힘들다고~
    여자연예인들 카메라 앞에서는 매번 연기를 해야하니.
    우는씬 찍을때는 느닷없이 울어야 하고 웃는 장면 찍을때는 실없이 웃어야 하니...
    은근슬쩍 자괴감도 올꺼 같기도 하고.

  • 40. 걱정도 팔자.
    '09.9.10 5:12 PM (121.190.xxx.2)

    이런것 까지 꼭 글올려야 하는감요?
    하늘 무너질까 걱정은???

  • 41. 배용준은
    '09.9.10 6:21 PM (110.9.xxx.244)

    주로 새벽에 가서 오래있다 온다는 기사 본것 같은데요. 그리고 연예인은 직접 안가도 매니저들이 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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