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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성추행' 동영상 남학생들 출석10일정지
'여교사성추행' 동영상 남학생들 출석10일정지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90911415136063&outlink=1
'여교사 성추행'에 전교조 "인권유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90911325128943&outlink=1
저런 놈들이라면 이건 벌이 아니라 상을 준 게 될 수도 있겠군요.
조만간 학부모가 찾아와서 당신 자식들 성추행범 만들었다며
그 시간강사를 괴롭힐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드는 건 제 망상일까요?
게다가 아래 기사에 있는 학교 관계자............ 장난이라고?
학교 관계자가 골통이 비었으니 애들을 제대로 가르칠 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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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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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9.9 12:56 PM (125.131.xxx.175)'여교사성추행' 동영상 남학생들 출석10일정지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90911415136063&outlink=1
'여교사 성추행'에 전교조 "인권유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90911325128943&outlink=12. ..
'09.9.9 1:01 PM (112.144.xxx.5)법이 약하니 저런 놈들이 생겨나는겁니다
그저 내새끼 내새끼~~~ 지새끼가 밖에서 뭘하고 다니는지도 모르면서 ㅉㅉㅉ3. 어이상실
'09.9.9 1:02 PM (203.248.xxx.13)출석 10일 정지라니요..
저것은 당연히 퇴학감이죠...아무리 봐준다해도 최소한 무기정학에
다른 학교로 전학시켜야지요..
그리고 무슨 그 선생님(강사)상대로 교육청 관계자가 진상조사를 한다고요?
애꿎은 여선생만 치욕을 당하고 그만두게 생겼네요.4. 진짜
'09.9.9 1:04 PM (58.228.xxx.219)저도 아들 엄마지만,
엄마들이 아들 단속 잘해야돼요. 저게 뭡니까(내용은 도저히 못보겠고,,제목만 보고)
공부가 다가 아닌데,,,,너무 공부 위주로만 가요.
인성...사람됨을 길러야 돼요.5. 세우실
'09.9.9 1:06 PM (125.131.xxx.175)"너희는 개자식들이다"라고 일갈하고 싶습니다.
6. 사랑이여
'09.9.9 1:06 PM (210.111.xxx.130)조중동이 10여년전에 퍼뜨린 악의적 바이러스인 "교실붕괴" "학교붕괴"가 2엠비정권에서 나오는 아이러니라고 보여집니다.
공교육이 무너진 것도 현 정권들어 더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간제 교사들을 현장으로 보내놓고 손놓은 현실이 된 것도 마찬가지로 보여집니다.
비정규직의 서러움이 성추행까지 더해지는 현실....
교육청이 엄벌을 내리지 않는다면 그놈들도 모두 거기서 거기...7. 다몬
'09.9.9 1:09 PM (59.187.xxx.233)개 의 새끼군요?? 그럼 강아지???????? 이니죠~ 강쥐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여운데
암튼 즛...쯧........ 쯧 저것들이 강사라고 우습게봤나?? 저런짓을 하고도 동영상을 올려???
말세네말세........................8. 코와이
'09.9.9 1:13 PM (112.149.xxx.12)일본 만화에 너무 심취했나 봅니다.....이를 어째.
구성애씨가 일본의 쓰레기 성문화에 일본학생들은 오히려 보호가 굉장히 잘 되어있다고, 그걸 한국학생들이 보고 있다고 그래서 앞으로 십년후의 학생들이 모두 짐승으로 돌변할까 두렵다 하는 말은 방송에서 들은지 딱 십년째 되었습니다.
그 불안이 현실로 나타났네요.
그나마 여중학교로만 돌았던 내가 참 잘 피했었군요. 키도작고 얼굴도 동안에다가....ㅠㅜ9. ,,
'09.9.9 1:22 PM (58.239.xxx.18)부모된 입장으로 정말 공부가 다가 아니고,, 인성교육제대로 해야된다고 생각하네요
어쩌다 우리가 이리된건지....10. .
'09.9.9 1:23 PM (125.7.xxx.116)글쎄요. 요 며칠 하도 당신 아들이라 생각해봐라 어린 날의 치기어린 행동이니 용서해라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더니.
쟤들도 결국은 잘못된 청소년 성문화의 피해자이고 청소년기 치기어린 행동으로 한 행동이니 용서하고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품어줘야 당연한 거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 드네요.11. .
'09.9.9 1:30 PM (125.246.xxx.130)이럴때 부모가 어찌하느냐에 따라 그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다 싶어요.
부모가 아이들 감싸며 학교에 와서 과하네, 심하네 난리치면
아이는 당연 자기들이 심한 벌을 받는다 여기고 반성은 커녕 분노를 엉뚱한데로 돌릴수도 있고요. 부모가 죄송하다. 잘못했다. 용서해달라 하며
아이들과 함께 진심으로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또 모르지요. 그 아이가 달라질지도요. 근데 저도 웬지 전자쪽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12. 아나키
'09.9.9 1:34 PM (116.123.xxx.206)청소년 성문화의 피해자, 치기어린 행동이니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품어줘?
저도 아들 키우는 엄마지만, 내 아들이 저랬다고 해도 저는 그리는 말 못할 것 같네요.
고등학생이어도, 아무리 철없어도 해야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철없어서 하는 행동이라면....어디까지 봐줘야 하나요?
정말 자식들 교육 잘시켜야 해요...
부디 저 부모들이 학교에 가서 난리쳤다는 기사는 안봤으면 좋겠네요.13. 세우실
'09.9.9 1:34 PM (125.131.xxx.175)전 다 떠나서 진정한 피해자인 그 여선생님한테 요만큼의 불이익도 없었으면 합니다.
14. 법은어디로?
'09.9.9 1:36 PM (116.45.xxx.28)전과14범이 대통령이 된 순간 법과 정의는 실종된듯............
15. ..
'09.9.9 1:38 PM (121.130.xxx.106)휴, 정말 그 선생님한테 불이익이 절대 없었으면 좋겠지만... 참 답답하군요.
16. 그 동영상
'09.9.9 2:02 PM (114.201.xxx.126)제목이요...
여선생 꼬시기였나?? 그랬어요....
동영상 보다 전 제목이 더 충격....17. 산사랑
'09.9.9 2:04 PM (221.160.xxx.172)저넘도 개념상실이지만 그렇게 키운 부모들이 먼저 반성해야 할것같네요
18. 헉
'09.9.9 5:18 PM (125.131.xxx.63)정말 제목이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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