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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타일,좀 일본색이죠?

스타일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09-09-08 10:21:59
처음엔 듣보잡이었던 스타일..
쪼금 다듬어져 가는 요즘,
김혜수의 엣지있는 캐릭터 때문에
이젠 기다렸다 보네요 ;

김혜수씨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요번에 스타일을 통해  김혜수씨 팬이 됬어요,
엣지있는..이 무쉰 뜻인진
모르지만 김혜수 엣지~있네요 ㅋㅋ

이지아도 헐떡거리면서
그냥저냥 잘 따라오고 있는듯 하고
류시원씨야.......ㅡㅡ.......그냥 냅둬야지....--;

근데 보다보니 스타일은
류시원의 일본지명도를 이용해서
일본수출을 겨냥한 드라마더군요
그목적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랄까?

이지아가 류시원하고 이야기하다 벌떡 일어나
90도 각도로 허리구부리고 부탁하는거
(그건 완전 일본식)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봤던 장면,,
그밖에 일본 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그외,,박기자가 신병희 회장에게 밥먹다가
음식에 코박듯이 굽히며 사과하는것 하며
쩍하면 무릎 꿇고 머리 굽히며 부탁 하는것 등등,,,
완전 일본식이잖아요,

중간 중간에 류시원의 코멩멩이
꺽꺽 거리는 고음색 OST가 껴들어간것도 그렇고..
애초에 일본수출을 겨냥한거라면 뭐
작품성 따질 필요 없겠더라구요 ~
그냥 저냥 봐주는수 밖에,,
앞으로 스토리가 어찌 전개 될런지 좀 궁금하긴 해요,ㅎㅎ




IP : 67.168.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9.8 10:25 AM (59.19.xxx.104)

    김혜수 패션 보는 재미로 꾸준히 잘 보고 있긴 한데 김민준 역으로 나오는 사람 너무 찌질해서 짜증나더라구요. 연기도 맨날 우물우물... 손발이 오그라드는 초보 연기. ㅎㅎ.
    오히려 갑자기 나타난 서인영이 연기는 더 잘 하던데요. ㅋㅋ.
    김용림씨도 중견 탤런트라고 연기 잘 한다 생각했는데 스타일에 이방자 여사 역할은 영 책 읽는 것 같아요. ^^;
    암튼 김혜수 연기가 짱인 듯 하네요. 옷들도 어찌나 다 잘 어울리는지... 감탄.

  • 2. 스타일
    '09.9.8 10:28 AM (67.168.xxx.131)

    김민준 많이 처음보다 좀 용됐죠~첨엔 손발 오그라 들다 이젠 아주 쬐금 나아진듯 해요,
    전에 대사 칠때마다 고만 고만~~~ 혼자 그랬는데;;;

    박기자가 요번회에 입은 라운드넥 하얀 윗도리하고
    검정 불룬미니쓰커드 정말 이쁘더라구요
    김혜수한테 아주 잘 어울려고요

  • 3. 김혜수
    '09.9.8 10:42 AM (218.234.xxx.216)

    예쁘단 생각 못해봤는데
    짧은 머리 넘 잘 어울리고 예뻐서 따라하고 싶더라구요
    김헤수 보는 재미로 스타일 보구요.
    급 호감 됐어요.
    저도 김민준...많이 모자란듯..

  • 4. 저두
    '09.9.8 10:43 AM (58.140.xxx.26)

    드라마에서 무릎 끓는 장면나오면 손발이 오그라 들더라구요.
    우리나에서 저런 행동하는 사람 못보는데... 언제부터인가 무릎 끓는 장면이 가끔씩 나오는데, 드라마 보는 내내 왜 내가 얼굴이 화끈거리고 민망한지 ^^;

  • 5. 저도 이상하다
    '09.9.8 10:49 AM (210.223.xxx.250)

    언제부턴가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뻑하면 무릎 꿇는 장면 나오더군요
    잘못했다, 용서해라, 한번 봐달라, 부탁한다, 맹세한다등등
    근데 이게 일본 문화의 영향이라니
    줏대 갖고 만드는 드라마 어디 없을까요
    무릎 꿇는 장면 이제 그만 보고 싶어요
    한마디 더하자면 간접 광고 넘 지나치듯
    뜬금없이 마트에서 한우 시스템 어쩌고 하질 않나...

  • 6.
    '09.9.8 11:06 AM (211.189.xxx.103)

    어 저도 전 주에 이지아가 벌떡 일어나서 90도로 인사하는 거 보고 완전 일본식이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 장면은 특히 일본 색이 펄펄 풍기더군요.
    그리고 한우이력추적시스템도 진짜 뜬금 너무 없었어요
    다들 느끼는게 비슷하군요..

  • 7. ..
    '09.9.8 1:30 PM (125.139.xxx.90)

    류시원하고 이지아, 김민준...왜 그렇게 연기를 못하나요?
    김혜수 혼자서 낑낑대고 드라마를 이고지고 가는 느낌입니다.
    아~ 손회장도 연기 참 잘하지요?
    이지아~ 아, 연기보는 것 힘들어요.

  • 8. ..
    '09.9.8 1:39 PM (124.111.xxx.216)

    그쵸그쵸~ 김혜수랑 나영희씨 짱입니당..ㅋ

  • 9. 스타일을 못봐서
    '09.9.8 2:16 PM (116.36.xxx.5)

    드라마 얘기는 못하겠는데,
    류시원의 일본내 인기는 한국에서 볼때 상상하던 것 이상이더군요.
    롯뽄기에 류시원 이미지 빌딩이 눈길을 끌고, 류시원 이미지 컬러가 오렌지라고 그 색으로 패키지 디자인한 류시원 향수에다, 노래도 의외로 많이 팔리고.
    엘리자베스 여왕 방한했을때 풍산류씨 종가 방문했던 자료 화면 보여주면서
    '프린스'이미지가 굳어졌어요.
    다정하고 가문도 좋고 능력있고 미식가에 노래도 잘하고 레이싱도 즐기는 그런 남자 이미지.
    저는 류시원하면 서지영인가 하는 그 가수랑 끼리끼리 잘 어울리더라 하던 그 정도 약간 저렴한 이미지인데 놀랐어요.
    듣기로는 류시원씨 형이 기획사 일을 오래 해서 일본진출할 때 준비를 많이 하고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류시원이 일본 방송 나와서 겨울연가 배용준 역할도 자기한테 먼저 제의들어왔던 거라고 자랑하는 장면도 봤어요.

  • 10. 난 정말
    '09.9.11 11:35 PM (61.253.xxx.52)

    이 드라마 이해가 안가더군요.
    처음 몇번 김혜수 어떤 옷 입고 나오나 어떤 악세서리를 하고 나올까 하는
    호기심에서 보았지만
    내용이나 전문 용어나오고 모르는 옷에 가방에 구두에 질리네요.
    관심밖의 드라마가 되어, 여든 '아가씨를'이 더 낫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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