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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
근데 직장을 시댁근처라 남편이 당분간은 시댁에서 출퇴근해야할것같아요.
참고로 저희는 사내커플입니다.
저는 당분간 직장을 더 다닐생각이고, 집처분문제도 있고해서
내년까지는 당분간 떨어져 지내야할것같은데,문제는 울 시어머님이 어떻게 생각해주시질 걱정이에요..
아들이라면 끔찍하시거든요,,
매주마다 제가 주말마다 시댁에 가야할것같지만,
다 키운 자식 다시 챙겨야하는것같아서 죄송스럽고,,
맘이 무겁네요,,
ㅠㅠ
주말부부하면 말로는 괜찮다고 하지만,많이 외로울것같아요,ㅠㅠ
1. ..
'07.10.19 10:34 PM (123.214.xxx.162)물론 시부모님께 죄송하지요. 하지만 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내가 직장을 옮겨 시댁 가까이 가게 되어 시댁에서 출퇴근 해야하고
남편이 혼자 뚝 떨어져 주말 부부 하는거 보단 맘이 편하지요?
또 시부모님도 장가 보낸 아들 다시 얼마간이라도 다시 돌보시게 되어
불편한 와중에도 한편 기쁜 맘도 들거에요. 부모님께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는거잖아요.
다만 혼자 주말부부 하면서 지내실 동안 잘 챙겨먹고, 몸 상하지 않게
원글님 스스로를 잘 케어 하세요. 많이 외로운건 82쿡에 하소연 하시고요.2. ㅎㅎ
'07.10.20 12:25 AM (220.75.xxx.15)자신의 편한 시간을 좀 더 누린다는 장점을 먼저 생각하세염~
3. 저도
'07.10.20 7:47 AM (58.142.xxx.111)똑같답니다. 저희는 시댁도 멀리 떨어져 있는데 제가 못 내려간다니
시부모님께서 남편 쪽으로 이사를 가셨답니다.
그래도 직장은 꼭 다니시고...또...
대부분 시부모님이 같이 계시니 그쪽이 본가라는 생각을 많이들 하시더군요.
저희 부모님도 주말 반반 해서 반은 네가 내려오라고 처음에 말씀하셨는데
죄송하지만 직장 근무 끝나는 시간대를 고려하면 남편이 오고가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고
저도 몸이 부대껴서 여의치 않다고 말씀드렸어요.
(남편은 금요일 오후 월요일 오전 여유가 있거든요)
결국 전 한달이나 6주에 한번 정도 내려가고 남편이 오고 가죠.
주말부부만 해도 떨어져 사는 게 걱정되는데 매주마다 시댁 가시면 아마 더 힘드실 거에요.
남편 분께 시댁 어른 잘 이해시켜 드리고 왠만함 남편 분이 올라오시게 유도하세요.
저도 이 원거리 주말부부를 5년 이상 해야 될 것 같아 앞날이 막막합니다.
결혼 10년 넘었지만 아이도 없는데 말이죠^^
건강 잘 챙기세요4. ppogli
'07.10.20 1:05 PM (125.134.xxx.84)좋은 말씀 위로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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