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서 주문을 해서 받았더니 허걱
잠결에....주문을 잘못한겁니다. 리틀블루를 사고싶었건만......잠결에 모닝블루를 주문했던겁니다 ㅠㅠㅠㅠ
현재 자취중인 처자이고 설겆이 하다 그릇을 죄다 깨먹어 이제 더이상 깰 그릇도 없어 1회용 접시 이용중인데;;
훗날(지금 남친두 없지만 ㅠㅠ) 결혼때 갯수만 추가해서 사가려고 걍 무난한 코렐를 사게 된 것이지요.
귀여운 리틀블루로 배송비 5천원 물고 바꿔야할지
아님
단아한 모닝블루 배송온걸로 걍 쓰고 기약없는;; 결혼 혼수때 더 갯수 추가해 함께 앞날을 살아갈지
며칠째 갈등중이라 선배님들께 도움요청합니다.
아악.....!!!!!
저 어쩌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코렐 모닝블루 vs 리틀블루
음 조회수 : 775
작성일 : 2009-09-05 12:49:45
IP : 221.140.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쓰다보면
'09.9.5 12:53 PM (222.98.xxx.197)그놈이 그놈이여요..
2. 전
'09.9.5 1:03 PM (119.201.xxx.131)리틀블루가 좋네요
더 이뻐요 배송비 물고라도 바꾸시는 것이... 원래 맘먹은대로 ㅋㅋ3. 둘다 별로
'09.9.5 1:33 PM (119.192.xxx.127)모닝이나 리틀이나 둘 다 거기서 거기 지금은 그냥 온거 쓰시고 나중에 혼수로 더 예쁘고 좋은 것 하세요.
예쁘 것들 앞으로 더 많이 쏟아져 나올 걸요.4. 에고 윗님
'09.9.5 1:37 PM (221.150.xxx.79)말씀 참 예쁘게 하십니다. ㅠㅠ;;;;;;;;;;;;;;
코렐은 쏟아져 나오지 않아요.5. 리틀블루가
'09.9.5 1:41 PM (121.186.xxx.107)백만배 예뻐요^^
6. 둘다 별로
'09.9.5 1:45 PM (119.192.xxx.127)뒤에 덧글 쓰신 분
오해 마세요.
그릇은 코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7. 에효........
'09.9.5 4:57 PM (221.150.xxx.79)분위기 우중충한 글 있어서 제 답글은 삭제할게요.
8. 제경험으론
'09.9.5 5:20 PM (222.239.xxx.167)5000원 쓰더라도 원래 맘 먹은걸로 하는게 나아요
두고두고 찝찝해요
물론 지금은 교환도 번거롭고 돈도 아까운 마음도 들고 잘못 온 그릇도 괜찮은것 같아서
자꾸 자기변명?을 하게 되는데요
그냥 바꾸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