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만이님

[노랑나비]

택배 잘 받았습니다.

감사, 또 감사!

[......]

추억만이님도 아니면서
난 왜 이글 보고있는가?
또 봤으면 살짝 나갈 것을 또 댓글은 왜 다는가?
으~윽, 이 못말리는 호기심...

[으~윽]

이 못말리는 호기심...22222222222

[저두요^^]

복 받으실 겁니다^^

[저도...]

포장을 풀고 한동안 손에서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후..]

???? 뭔가요?

[저도]

감사합니다...너무나 감사해 뭐라 말씀드려야할지..복 많일 받으십시요

[뭐에요?^^]

저도 궁금해서요..뭐에요?
아마도 달력건인듯한데..
^_________________^

[저또한]

살짝 묻어갑니다~~~ 감사해요~~~~~ !!
정말 덕분에 오늘 하루 많이 들떠서 웃다.....울컥하다.....감정기복 심했지만 ^^
너무나 소중한 선물 주셨어요~ 복받으실꺼에요 222

[후..]

칫 안갈켜주시고들, 미워욥!

[ㅎㅎ]

노짱님 추모앨범이예요..
미워하지 마삼^^

[음~~]

추억만이님이 노무현대통령 추모앨범이랑 김대중대통령일기책을 몇십권 가지고 계신다고
1인 1권씩 나누고 싶다고해서 여러분들이 부탁했고 어제 배달왔어요
그래서 받은분들이 고맙다고 어제 낮에부터 글이 올라온거예요
그런데 추억님이 읽으셨나 모르겠네요
저도 어제낮에 글올렸었는데...;;
그리고 저위에님~~ 달력건은 취소되어서 입금한분들 추억만이님이 다 돌려줬어요

[추억만이]

혹시 입금 못받으신분 꼭 쪽지나 문자 연락좀 주세요 ㅜㅜ

[ㅎㅎ]

아이디만 봐도 좋아서 들어왔어욯ㅎㅎㅎㅎㅎㅎㅎ

[노랑나비]

아.. 무슨 비밀인데 티내는 것처럼 글 올린 것 같이 돼버렸네요;;
저의 불찰입니다.
노짱님 추모앨범 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