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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낳으면 정말 큰애가미운가요?

ㅎㅎㅎ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09-08-30 21:16:49
물론 아기보려면 좀 큰 첫애는 신경을 덜
쓰게 될테지만...아무리 이뻐하던 첫애라도 둘째낳으면 꼴베기 싫어지는건가요??
그렇다면 큰애가 너무 불쌍해요..
우리때만 하더라도 부모님들이 항상 첫째만 이뻐하고 옷도 물려받고 해서
동생의 설움이 컸는데 요샌 안그런가봐요...
IP : 211.178.xxx.1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8.30 9:18 PM (125.181.xxx.215)

    사람나름이지.. 이런게 질문이라고.. 에효..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이런 수준미달의 질문은 안보고 싶네요. 게시물도 자유, 댓글도 자유니까 뭐라고 하지는 마세요.

  • 2. 나름이죠
    '09.8.30 9:30 PM (211.207.xxx.26)

    전 여전히 첫째가 제일 듬직하고 이쁩니다.둘째 키울때도 항상 첫째에게 엄마에겐 니가 최고다 아부 만땅하면서 살았죠.물론 둘째는 못알아 들으니까..ㅎㅎ...

  • 3. ㅎㅎㅎ
    '09.8.30 9:33 PM (211.178.xxx.164)

    ㅜ님은 수준이 얼마나 높으시길래...켁...수준높으셔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 4. 남매맘3살
    '09.8.30 9:38 PM (124.49.xxx.125)

    3살 터울 8살 남자아이 5살 여자아이 키우는데요... 큰애가 미워지는 게 아니고 둘째는 그저 눈 껌뻑이고 말도 못하고 꼬물대는 아가지만 대개 터울을 생각하면 큰애는 고집에 반항에...동생본 시샘에..그런 게 있으니까 아닐까요??

    어쨌거나 저는 둘째 낳고는 큰애가 더 안쓰럽고 잘해주고 싶고 그랬어요...요새도 둘이 싸워서 혼낼때 먼저 오빠에게 대든 동생을 혼내고..그다음에 동생에게 너그럽지 못한 오빠를 혼내는데..

    저는 오히려 주변에서 둘째에게 참 냉정(?)하다고들 해요...

  • 5. 음..
    '09.8.30 9:54 PM (218.52.xxx.163)

    전 아직도 첫째가 이쁩니다,,,, 첫정이,,, 또,, 첫째가 똑똑하고 이쁜짓만해요,,,
    3살 울 둘째 들음 좀 섭섭하겠지만,, ^^;

  • 6. 아닌데
    '09.8.30 10:12 PM (116.122.xxx.194)

    미운것보다 안스럽던데요
    혼자 사랑을 받다가 아이에게 쏠리니 혼자 놀기 싫어서
    엄마 옆에서 관심 끌려고 할때
    이럴때 큰애한테 더 잘해줘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아이가 힘들어 해요 어리지만 아이들 다 알거든요

  • 7. ,,
    '09.8.30 10:58 PM (121.131.xxx.116)

    전혀요~~
    저도 첫째가 안쓰럽고 너무 이쁩니다.. 물론 혼은 많이 내지만요...;;;

  • 8. 저도 전혀
    '09.8.30 11:38 PM (221.146.xxx.74)

    큰 애가 미워진다는게 아니라
    큰 애가 말 그대로 '큰 애'로 보여서 그렇겠지요

    큰 아들, 큰 딸만 편애한다
    여기도 그런 글들 자주 보는데
    미워져버리면 그게 가능할까요

    전 큰애가
    아우를 일찍 봐서 지금도 측은하고
    너무너무 이쁩니다.

    저희 큰 애는
    방년 열아홉이지요^^

  • 9. 사실
    '09.8.30 11:43 PM (211.207.xxx.49)

    힘들고 벅차다 보니 그렇습니다.
    애기는 젖달라 울고, 큰애는 밥달라 울고.. 그런 상황이 종종 벌어지니까요.
    그리고 어느 정도는 젖먹여 키우는 포유류의 본능일 겁니다.
    그러니 본능에 지지 않도록 마음 잘 다스려서 아이 맘에 상처 주는 일 없게 해야지요.

  • 10. 첫댓글님 정말
    '09.8.31 12:12 AM (119.64.xxx.216)

    우낀다..
    어제 올라온 글중에 둘째 낳고 집에 와서 첫째 보니 너무 커보이고 어쩐지 미운 짓만 하는거 같아서 마음 다스리기 힘들다.. 는 글이 올라와서 질문하신거 같은데

    저도 그 글 읽고 내내 궁금하던데요. 진짜 그럴까 하고.

  • 11. ㄴㄴ
    '09.8.31 2:03 AM (118.33.xxx.248)

    제 주변의 3커플을 보면요. 세가족다 동성(자매, 형제) 자식을 키우거든요.
    재밌는게.. 아빠들은 첫째를 좋아하고 그리워(회사에서)하는 반면,
    엄마들은 둘째를 더 예뻐하더라구요.
    이성 자식이면 새로운 맛에 아빠들이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동성의 경우 아빠들은 오히려 첫째에게 더 애착을 갖는 것 같아...
    저도 곧 둘째 출산예정이라..(자매예정) 남편에게 딸이라고 둘째 안이뻐하면 미워할거라고 엄포를 놓았답니다.ㅎㅎ
    겨우 세가족이라.통계도 아닌 억측일 수 있겠지만. 암튼 주변엔 그래요.ㅎㅎ

  • 12. 아니요
    '09.8.31 8:25 PM (122.36.xxx.11)

    네버 네버... 다만 다 큰애로 보여서 가끔 무리한 요구를 하게되긴 하지만..
    큰애가 왜 미워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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