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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집살시기?

궁금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09-08-30 19:46:27
얼마전 82게시판에 절대 집사면 안된다는 어떤 분도 계셨고..
직장에서 대출받아 아파트 사신 분께선 더 오르기전에 사야겠다고 큰맘먹으셨다고
직장내에선 집사는게 당연하단 분위기거든요..
가진돈 많지 않았던 후배도 대출로 힘들게 집마련하더니 무슨 복인지 올라서 사고팔고 몇번하고..
그 후배는 대출껴서라도 집사라고 그러네요..

전 현재 경기지역 투룸빌라전세 살고 있어요..
집살 여유돈이 있거나 투자할 상황이 아니긴해요..

여유없는 사람들 집사서  이자에 더 힘들단 얘기도 있고..
6개월 이내 집 안사면 안된다는 얘기도 있고..
mb가 그렇게 집을 짓고 있는데 집사기 더더욱 힘들어질까요?

집에서 도움하나 받지 않고 마이너스로 시작했던 제경우 월세서 전세로 옮기기도 버거웠는데..
평생 집하나 없이 이렇게 살게되는건 아닌지 요즘 우울하기만 하네요..

참!어차피 제가 집을 산다해도 비싼 동네 비싼 아파트는 못살테고 ..
다들 빌라를 사는건 아니라고 하시고..
경기 용인,광주지역..일것 같구요
그냥 분양받기만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형편상 재테크나 부동산에 관심이 없다보니 제 글이 너무 두서없고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싶을까봐
부끄럽지만..
동생처럼 조언부탁드릴께요..

IP : 116.47.xxx.1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30 7:58 PM (116.39.xxx.42)

    정말 집은 필요할때 아주 무리하지 않고 사는게 좋죠, 정말이지 82cook을 아주 오래 하면서 느낀건데 여기서 막 집샀다는 사람이 늘어나면 막차더군요,., 그리고 엄청 공포감 조성하면서 지금 집사면 평생 고생한다..이러면서 집 안사면 바닥이더군요, 그런데 정답은 집값은 오르고 또 떨어지고 또 회복하고 또 폭락도 하다가...그렇지만 결국은 가치는 상승하구요, 집이 필요하심 너무 무리하지 않고 내 가족 편히 살 수 있는 동네에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비싸게 사서 폭락해도 무리한 대출이 아니면 깔고 앉아 있다가 잊어버리면 또 어느새 오르죠, 문제는 빚이 많아 급매로 처분해야 하는게 문제겠죠,, 또 샀지만 가격이 올라도 단타하는게 아니니까 그냥 평가이익일 뿐이구요,

    대출 적절히 해서 필요하실떄 사면 좋죠,, 전세로만 사는것도 좋은 법은 아니니까요,

  • 2. 지금은
    '09.8.30 8:21 PM (112.149.xxx.12)

    끝 물 입니다. 여기저기 집 샀다는 이가 있을때는 이제는 오를대로 올랐다는 겁니다.

    제가 집 살때 왜 사냐고 집값 더 떨어질텐데 안타깝게 쳐다볼 때 샀어요. 매물이 몇개씪 쌓일때 골라서 집었지요. 그 때도 좀 많이 올라있을 때 였어요.

    좀 더 기다리세요. 남들이 이제는 집 팔아야해! 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릴때 그때 잡으세요.

    먼저 어디에 살 지 손 꼽아 기다리고 있으세요.

  • 3. 절밥
    '09.8.30 8:29 PM (118.223.xxx.203)

    올해는 무리하게 대출 받아서 헉헉대던 사람들 집팔아 대출 막는 상황이라고 봅니다..제 주변에도 여럿 사람 (정확히 세가구) 집팔고 빚갚았습니다. 머 팔고 나서 더 오르는 것 같아 속들 조금 쓰리겠지만, 대출 이자에 치여서 죽는 것보단 낫다고 봅니다. 집값이 매일 오르는 것도 아닌데 주식시장 보도 하듯이 매일 같이 오른다고 삐끼질하는 언론에 당하지 마시길...대출 없이 집 한채 사시겟다면야 아무때나 사셔도 되겠지만...

  • 4. 그게요
    '09.8.30 8:35 PM (125.187.xxx.224)

    빌라 우습게 보지 마세요.
    요즘은 어줍잖은 나홀로 아파트 보다 빌라가 더 비쌉니다.(서울의 경우)
    재개발 될경우 나홀로는 존치될 확률이 높아서라더군요.
    서울에서 십수년 내에 재개발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면 빌라가 오히려 아파트 보다 좋아요.

  • 5.
    '09.8.30 8:58 PM (125.181.xxx.215)

    정답은 없습니다. 저는 원글님처럼 서민이며 무주택자일경우 집을 사라고 권하겠어요. 어짜피 사는동안 집한칸은 필요하니까요. 경기에 상관없이 거품없는 곳에 급매물같이 저렴한 가격에 집을 매수해서 살면 됩니다. 거품없이 저렴한 가격에 집을 사서 내가 집적 들어가 살면 집값이 내리든 오르든 상관없어요. 오르면 좋고, 내려도 거품없이 급매가격에 사면 손해볼일은 거의 없거든요. 집을 사지 말라는것은 거품이 껴있는 지역, 대부분 비싼 동네에 해당하는것이니까요. 서민이며 무주택자이며 실거주용 주택은 때를 기다리지 말고 무조건 사세요. 단 천천히 느긋하게 싸게 나온 매물을 기다려서요.

  • 6. 부동산
    '09.8.30 9:00 PM (219.240.xxx.48)

    잘은 모르지만 서울은 확실히 오를꺼같아요..
    저도 관심있어 부동산에 알아보고 다니는데, 정말많이 올랐고 계속 오르고 있어요...ㅠ
    수도권은 그래도 좀 나으니 기다려보아도 될꺼같아요.

  • 7. 2월에
    '09.8.30 9:27 PM (210.221.xxx.159)

    집값 폭락했을때 35평형으로 옮겨탔어요. 바닥에 샀다고 하더군요. 6개월 지난 지금 3000만원 올랐어요. 반대로 24평집 이사올즈음 팔지를 못해 전세 주고 왔는데 어제 전세끼고 매매 내놓았더니 투자목적으로 살 사람이라면서 바로 연락오네요. 더 오를것 같아 일단 보류해 두었는데 집값이 설마설마했는데 조금씩 오르기는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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