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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층 , 나무가 뒷베란다쪽에 창밖 중간 까지 와닿는데.
아파트 2층어떠셔요? 무섭지는 않으신지요?
집보고 왔는데 뒷베란다 쪽으로 나무들이 완전 정글이네요. 창밖 중간까지 자라서요.
밤 이면 으슥하니 도둑이라도 타고 와도 밖에선 아무도 못발견할것 같고요.
아파트 젤 뒷쪽이기도하구요.
나무들이 일층보다 2층이 더우거졌어요. 1층은 나무가지 들이라 덜해보이고,
2층은 울창해 보이네요.
조용한 동 이긴한데요. 밤엔 영 으슥한 느낌 입니다.
맨 앞쪽 3층도 보긴했는데.. 상가 도 있고 큰 사거리도 있어 소음이야 좀 있지만
맘은 편할듯 한데요.
에구~~ 집 보러 다니느라 힘드네요. 어린 아이들셋인지라 주로 저층을 보다보니.
1.2층이 무섭지 않을까 ? 별 생각이 다드네요.
걍 좀 차소리 나더라도 상가쪽 맨앞동을 해야할까. ?
맨뒷동 나무 많고 ...앞베란다 쪽으로도 전나무인지 감나무 가 2층보다 높게 자랐구요. 뒷베란다단 덜하지만..
제 생각엔 나무가 집을 가리면 안좋을것 같아요. 기분에 웬지.. 이놈들이 앞으로 더자랄것 같거든요.
앞베란다 쪽 전망이 그리 나뿐건 아니던데.. 나무가 넘 자랐어요.
일층분들 안무서우신가.. 뒷쪽에 방범창도 안하시고 사시던데요.
밤에 한바퀴 돌아보니 ...으슥하던데
고층은 남자 아가들 땜시 불안하고요. 그래도 저층이 끌리는데
아무런 조언이라도 들려주세요.
혼자 결정하려니 힘들어요.
남편도 그야말로 무신경 이라서요.
걍 전망 조망 다 포기하고 샌드위치 처럼 가운데 저층 할까요? 일층빼고?
동생 이다라고 여겨주시고 한마디씩 거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방이어요. ^^
1. 남향
'09.8.30 6:36 PM (211.208.xxx.59)볕 잘들면...
나무들이 녹색 정원을 이루어 창밖이 청량감 있어서 좋던걸요.
-우린 3층
너무 무성하면 관리실 통해 가지치기좀 하시고...
우리 같은 경우는 씨씨티브이, 동마다 경비 아저씨 계시고
방범은 신경 안쓰네요...2. ..
'09.8.30 7:37 PM (125.177.xxx.55)2층은 꼭 방범창 해야해요 특히 뒤쪽은요
젤 도둑 많이 드는층이 2-3 층이랍니다3. 친구네도
'09.8.30 9:47 PM (220.88.xxx.254)좀 오래된 아파트 3층인데
많이 어두워요.
세콤인가 그거 하고 있구요.4. 방범이나
'09.8.30 10:02 PM (122.36.xxx.26)채광은 방법을 찾으면 해결이 될 문제인데 아파트라면 한두달에 한번씩 하는 수목소독이 더 큰 문제예요.
울창한 나무가 멀찍이 떨어져있으면 보기에 좋지만 창가에 가까이 있으면 수목소독약 뿌린 후 비 올때까지 창문을 닫고 살 수도 없고... 어떻게 견디시려고요.5. --
'09.8.30 10:54 PM (124.5.xxx.164)저라면 상가쪽 맨 앞동 3층을 선택할 것 같아요. (특별히 가리는 거 있거나 걸리는 거 없으면요)
치안도 그렇지만 애들 키우면서 상가 가까운거 여러모로 편해요.
소음은 감수해야 하는데 요즘 샷시 방음이 좋아서 닫아놓으면 소음은 거의 못느껴요.6. 저도
'09.8.31 1:35 AM (211.33.xxx.78)방범이나님 동감이에요. 소독할때 신경써서 안알려줘서 몇번 항의했네요. 환풍때문에 항상 문열어놓고있고 외출때도 작은 부엌창문은 항상 열어두는데 소독을 예고없이 하더라고요. 저층은 그게 큰문제에요. 친환경 소독이 있다는데 다듣 무관심이네요. 현명하신 82쿸님들도 무관심인듯하네요.
7. 겨울이
'09.8.31 9:22 AM (125.189.xxx.19)되면 잎들이 떨어져서 괜찮을테구요
저희도 신혼초 5층아파트 1층이었는데 오래된 아파트라서 나무가 우거진곳이었는데
관리실에 얘기하니까 베란다부분에 가지치기 제법 많이 해주더라구요
미리 관리실에 문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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